공주시, 28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감정평가사 상담으로 공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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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PEDIEN]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8만 5346필지에 달하는 관내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다.

이번 열람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열람 기간 동안 토지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공주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쳤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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