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청사진 제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특화사업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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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8일 봉평면사무소에서 열린 정기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5년 복지 사각지대 서비스 연계 실적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가 보고됐다. 협의체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에는 아동, 장애인,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영양 만점 반려 버섯 키우기', '우리 동네 나들이', '저소득 가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김재봉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봉평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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