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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 외산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에 앞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농가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금 신청 시기에 맞춰 변경되는 사항과 추진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원활한 사업 신청을 돕기 위함이다.
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민들을 직접 찾아가 변경된 제도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순회 교육은 23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농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하여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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