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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미시가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됐다.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후 이어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처치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는 자리였다. 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의 훈련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윤경태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보여준 활약에 감사를 표하며, 26개 대 646명의 대원들에게 존경을 전했다. 덧붙여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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