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암 예방 캠페인으로 군민 건강 증진 앞장

암 예방의 날 맞아 전통시장, 터미널에서 다채로운 홍보 활동 펼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창군보건소 제19회 암 예방의날 캠페인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하도록 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캠페인 외에도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암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적극적인 국가암검진 수검을 통해 군민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암 예방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국가암검진 홍보와 재가암환자 관리 등 암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