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개학철 맞아 '아이 먼저' 캠페인 전개

평창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 안전 캠페인…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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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19일 평창초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하며 유괴 범죄 예방에도 힘썼다.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며 '아이 먼저'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평창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사회 전체의 책임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아이 먼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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