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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 북부동에서 봄을 알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삼계근린공원 벚꽃숲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빛과 꽃의 서화'라는 슬로건 아래, 벚꽃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빛의 테마거리'를 조성,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삼계근린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리마켓, 트랜스포머 버블쇼, 반려식물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워터볼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스포츠 체험으로는 스태킹, 보물찾기, 다트게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도 놓칠 수 없다. 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 점등 퍼포먼스, 히든싱어 3인 콘서트, 퓨전 재즈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북부동 눈꽃노래자랑, K-POP 댄스대회 등 주민 참여형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빛의 테마거리'는 자연과 빛의 조화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이후에도 4월 4일까지 연장 전시하여 야간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석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벚꽃, 빛,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북부동은 행사장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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