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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공동체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발대식에는 9개국 출신 2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기 서포터즈 활동을 지켜본 후 신규 신청한 인원이 16명에 달해,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서포터즈 WE'는 각 국가 공동체 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센터의 소식과 지원사업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일요일 센터 방문객을 위한 상담 통역 지원, 외국인 밀집 지역 홍보, 문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SNS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센터 게시물을 공유하고,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고 생활에 활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희 센터장은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서포터즈 WE 활동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 WE' 2기는 앞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중국,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24명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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