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성송면 의용소방대, 암치리 선각석불좌상 환경정화 나서

지역 문화유산 보호 위해 구슬땀…국가유산돌봄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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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송면의용소방대 국가유산돌봄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성송면 의용소방대가 지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팔을 걷었다.

성송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국가유산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성송면 암치리에 위치한 선각석불좌상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광호 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불좌상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광호 성송면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송면은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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