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창군이 2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장, 추진단장, 경기 운영 본부장, 담당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대회 공식 슬로건을 'happy700 평창에서 함께 뛰는 강원'으로 확정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생활체육인 8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육상, 수영, 축구, 야구, 테니스 등 28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도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평창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및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보강할 계획이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도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비를 통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