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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 성황리에 종료
화순군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화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올해 화순군에서는 업사이클링, 도자기, 규방, 농촌 체험 창업스쿨, 플라워 캔들 클래스 등 총 7개 과정의 농촌 생활문화 교육이 운영되었으며, 478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
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 수료식 성료
전남 무안군은 19일 2025년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현경면 봉월로에 위치한‘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무안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체류 공간과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5기를 맞은 입소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무안군에 체류하며 옥수수, 고구마, 부추, 당근, 방울토마토, 오이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면서 작물의 정식부터 재배·관리·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수료식을 마친 교육생들은 “직접 농사를 해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매우 뜻깊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무안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올해 입소교육을 진행하며 폭염과 폭우로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6명의 수료생 중에서 4명이 무안군으로 전입하여 기쁘다”며 “무안군으로 정착한 수료생들에게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2026년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을 위해 내년 2월 6일까지 신규 교육생 8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2025년 사회적경제조직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여수시는 지난 17일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연합체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조직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컨설팅위원,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점검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를 강화해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3개 협업팀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공동브랜드 개발, 제품 개발, 체험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보고회에서는 연합체별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 마련된 성과품 전시·체험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개선점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통해 각 연합체가 보여준 성과는 사회적경제가 지향하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례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
구례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구례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 정신건강 위기군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비스 신청자가 전년 대비 250% 증가하는 등 사업 운영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저소득층 신청 비율이 42.9%를 차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전문 인력과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환경에도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굴, 군민의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개선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에 해남군
전라남도는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 결과 해남군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영광군·영암군, 우수상은 장성군·고흥군·함평군·장흥군·무안군, 노력상은 구례군이 선정됐다.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시군별 농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으로 진행됐다.해남군은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식품 판로확대·산업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등 친환경농업 육성 분야와 농식품 판로확대·산업육성 등 2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대상 수상을 견인했다.영광군은 농촌인력중개, 억대 농업인 증가, 사료작물 재배 확대 등 농업·농촌 활성화와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등 2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영암군은 과수·채소 친환경인증, 농기계임대사업, 마늘·양파 경작신고, 도 주관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구례군은 지난해보다 5개 시군을 앞서는 성과를 보였으며, 시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시군 가운데 순위가 가장 많이 올랐다.분야별 우수 시군의 경우 △친환경농업 육성 분야는 대상 해남군, 최우수상 광양시, 우수상 신안군·영암군 △식량원예분야는 대상 고흥군, 최우수상 장성군·강진군, 우수상 해남군·영암군·영광군 △농식품유통분야는 대상 해남군, 최우수상 나주시·영광군, 우수상 강진군·곡성군·영암군·장성군, 완도군 △축산정책분야는 대상 영광군, 최우수상 해남군·순천시, 우수상 고흥군·장성군, 장려상 나주시·담양군 △동물방역분야는 대상 함평군, 최우수상 나주시·강진군, 우수상 영광군·진도군·해남군·장흥군이 각각 수상했다.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인 소득증대, 친환경농업과 스마트농업 육성, 농식품산업 및 한우산업 육성 등 도 농정 역점시책 실현에 노력한 시군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기후변화와 AI 대전환 등 새로운 농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
여수시, 열한 번째 웹드라마 '더 섬' 제작 돌입
여수시가 열한 번째 웹드라마 '더 섬'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내년 3월 배포를 목표로, 여수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예정이다.이번 드라마는 여수 섬에서 나고 자란 다섯 명의 친구들이 경쟁 사회 속에서 겪는 갈등과 상실을 그린다. 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5화, 총 50분 분량으로 담아낼 계획이다.드라마는 '찢어진 지도'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흥미를 더한다. 각 화는 '이 밤을 다시 한번', '꿈결 같은 세상' 등 감성적인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인공들은 서로에게서 희망과 용기를 얻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과정은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드라마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를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극 중 '달이'는 여수의 11개 다리를 상징하며 드라마의 의미를 더한다.케이팝 아이돌 지망생과 외국인의 로맨스도 흥미로운 볼거리다. 이들의 만남과 성장을 통해 여수의 주요 관광 명소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낭도, 추도 등 숨겨진 명소와 적금대교, 가사리 갈대밭,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드라마에 등장한다. 여수시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도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여수시는 웹드라마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를 앞두고 '더 섬'이 여수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여수시는 2015년부터 웹드라마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며 K-콘텐츠 기반 관광 홍보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국내외 웹페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다. -
해남 땅끝마을,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6년 첫 해맞이 축제 개최
한반도 최남단 해남군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땅끝마을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서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묵은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이곳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12월 31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노브레인, 은주, 박강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땅끝 음악회가 열려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자정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여 해남 쌀과 땅끝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땅끝 청년들이 운영하는 구이터와 자유이용권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다.이 외에도 타로 운세 체험, 명태 액막이 키링 만들기, LED 플라워 만들기, 해양자연사박물관 야간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는 12월 31일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펼쳐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새해 첫날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2025년 마지막 일몰 시각은 12월 31일 오후 5시 33분, 2026년 새해 일출 시각은 1월 1일 오전 7시 40분으로 예상된다. -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693명 학생에게 6억 9천5백만원 장학금 지원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6억 9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69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장학회는 지난 18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가족, 후원자, 장학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번 장학금은 성적 우수, 특기, 다자녀, 청향, 희망드림, 국제교류, K-콘텐츠순천, 플러스알파 등 총 8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지급됐다.노관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장학회가 학생들의 도전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격려했다.한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4636명에게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장학금 적립 누계액은 214억 원에 달한다.장학회는 뉴스깜 인터넷신문 이기장, 오연택 회계사, 송상훈 회계사, 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 신춘호 회장, 알파조경 정철우 대표, 전라남도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신화정 이여린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주원이테크 오창훈 대표, 조영일 세무사, 원영 이동원 대표, 동산초등학교총동창회, 의료법인 진의료재단 순천평화병원 박정성 이사장,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송경식 후원회장, 아텍 안우정 이사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고흥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에너지 절약은 곧 현금
고흥군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군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한 군민 327명에게 총 2천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자동차 주행 거리를 감축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산하여 지급하는 제도다.고흥군은 더 많은 군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또는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에너지 부문은 개인은 물론 상업시설, 학교, 공공기관도 참여 가능하며, 자동차 부문은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생활비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라고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군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곡성군,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전남 곡성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18일, 곡성군과 ㈜곡성교통은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군내버스 무료화는 ㈜곡성교통이 운행하는 모든 군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은 물론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누구나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담양읍-옥과면 노선 중 담양 구간 내에서 승·하차하는 경우와 곡성군 관내를 운행하는 타 시군의 운수사의 노선은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곡성군은 2016년 천원버스 단일요금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효도택시를 운영하는 등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 운행을 통해 군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관광객 역시 부담 없이 군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
보성군, 열선루에서 이순신 장군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
보성군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해,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은 2025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공원 전반에 조성된 조명 연출은 역사적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겨울밤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를 주제로 빛 점등식이 개최된다.점등식은 열선루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성의 겨울밤을 즐길 수 있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아울러, 경관 조명 운영 기간 동안 공원 내 야간 관광안내소도 함께 운영된다.안내소에서는 △보성의 문화유산 및 역사 해설, △관광 동선 및 주변 관광 정보 제공, △현장 안전 관리 지원 등 종합적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보성열선루’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선조 임금에게 장계를 올렸던 역사적 성소로, 충성과 책임의 정신이 깃든 상징적인 장소다.군은 이번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열선루의 역사적 가치와 서사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성을 대표하는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열선루에서, 겨울밤을 빛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계절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흥군,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본격 추진
고흥군이 전라남도, 산림청과 손잡고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흥군은 남해안권 최초의 해안형 산림치유원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고흥군 천등산 일대에 대규모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전남은 물론 부산, 경남을 아우르는 남부권에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에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흥군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라남도,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본격적인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은 2026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흥군은 산림치유원 조성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남해안권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흥군 관계자는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고흥군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읍 오일장 올인원 스테이션’2025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는 ‘광양읍 오일장 올인원 스테이션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 인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광양읍 오일장 올인원 스테이션’사업은 광양읍 원도심에 주차·커뮤니티·청년창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커뮤니티 타워를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사업 대상지는 광양시 광양읍 목성리 682-3번지 일원으로, 총 사업 면적은 3703㎡, 총사업비는 약 83억 원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스마트 복합커뮤니티타워 건립 △보행 친화적 ‘이음길’조성 △다목적 ‘오매광장’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과 함께, △청년 팝업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커머스 지원센터 구축 △문화 이벤트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비롯해 청년 창업 지원과 기존 상인과의 상생,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동시에 실현하는 ‘올인원’도시재생 모델로, 원도심 재생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손봉호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은 광양읍 오일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복합생활문화거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추가 모집 실시
화순군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예산 소진으로 마감되었던 사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연간 2회에 걸쳐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된 서류를 심사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서류 미비 시에는 별도의 보완 절차 없이 탈락할 수 있다.화순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