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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동차 검사 보험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13일 본격 시행
정읍시가 시민들이 우편물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확대 시행한다.모바일 전자고지는 주요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다.수신자는 간편한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안내문 상세 내용을 곧바로 열람할 수 있다.앞서 시는 지난 2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정기검사 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와 병행하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3월 13일부터 해당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행정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자 올해는 기존 우편 발송을 병행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가입하지 않은 대상자나 법인 차량 등에는 앞으로도 종이 우편 발송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했다.시는 향후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과태료 사전 통지 및 감경 부과 고지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기검사 이행과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선진적인 교통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읍시, 미래 농업 이끌‘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 개최
정읍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강식은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올해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이어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을 짚어보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특강이 진행됐다.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과 블루베리반, 청년시이오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편성됐다.각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시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작목별 생산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정읍단풍미인대학은 지난 2008년 첫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총 19기에 걸쳐 1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이를 통해 탄탄한 농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정읍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져오고 있다. -
정읍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지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선도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설명회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정읍시의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지정된 정읍시는 올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2026년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6000만원이 증액된 1억 6000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관내 980여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5개 영역 21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지역 상생형 평생학습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교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각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이 세밀하게 진행된다.이와 함께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청춘대학, 정읍성장캠퍼스, 정읍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이 온전한 자립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사회 참여로 확장되는 선순환 체계를 굳건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시가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거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시설 단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장애인 당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 사회와 융합할 수 있는 탄탄한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정읍시 보건소, 3420개 금연구역 연중 집중 지도 점검…간접흡연 차단
정읍시 보건소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금연구역 3420개소와 담배 소매업소 287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 점검에 나선다.시는 올해 2월 국민건강증진법과 정읍시 조례에 따라 금연 시설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목욕 시설과 관광 숙박업소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1차 지도와 점검을 완료했다.이어 3월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1410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10명으로 구성된 4개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점검반은 공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금연 구역 표지판 설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이와 함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지도 점검뿐만 아니라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금연 결심자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상시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체나 기관, 단체,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 구역 지도와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창군-강원 정선군 사회복지과,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양측은 이번 기부가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고향사랑기금으로 ‘공유어린이집’ 본격 추진…보육 격차 해소
정읍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7개 권역으로 묶고 이들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규모와 여건에 따른 보육 격차를 보완하고 모든 원아에게 균형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권역별로 연간 600만원씩, 총 4200만원 규모다.구체적으로 각 권역은 상 하반기에 걸쳐 총 400만원의 예산으로 딸기 수확 체험, 농장 견학, 창의 오감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이와 별도로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다채로운 경험을,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정서적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체적인 보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유어린이집 사업 도입이 어린이집 간의 원아 모집 경쟁 등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상생하는 지역 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자원과 시설을 공유함으로써 개별 운영 대비 예산을 절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소중하게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은 낮추고 보육 서비스의 품격은 높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기업과 장어 부산물 활용 건강소재 제품개발 착수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달인장어주식회사와 함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주관 '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식을 갖고 제품개발에 착수한다.장어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기능성 소재로 재활용 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기능성 제품개발을 통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장어 도매 가격은 1 당 1만5000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어 2025년 대비 50% 이상 하락한 실정이다.이에 고창식품연구원에서는 침체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어진액 등을 개발해 장어 산업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어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사업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노후 경유차 대상 환경개선부담금 부과…3월 연납 시 5% 감면
정읍시가 관내 노후 경유자동차 498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5000만원을 부과하고 13일 납부 고지서를 자동차 소유주의 주소지로 일괄 발송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2013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되는 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산정됐다.특히 후납제 방식으로 청구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차량을 폐차했더라도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기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납부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할 수 있으며 은행 자동화기기와 인터넷 지로 위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 부담금을 3월에 미리 한 번에 납부하겠다고 신청할 경우, 전체 1 2기분 금액의 5%를 감면받는 혜택이 주어진다.연납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정읍시청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납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 역시 같은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납부 기한인 이달 31일까지 잊지 않고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고창군장학재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 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정읍시, 4월 3일~5일 ‘2026 벚꽃축제’ 개막…다채로운 공연 먹거리 풍성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기존의 간식 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또한 안전 홍보, 반려견 캠페인 부스와 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적절히 배치해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벚꽃 포토존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정읍천 벚꽃길 주변으로는 야간 경관 조명을 집중 설치해 밤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벚꽃길을 거닐 수 있도록 했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요소로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수많은 상춘객이 정읍천 벚꽃길에서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군, ‘고창수박 명품화’ 위한 자문단 위촉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자문단은 수박 재배기술과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내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자문위원들은 명품수박 생산 농가에 대한 현장 컨설팅과 심사, 프리미엄 수박의 고가 브랜드화 및 유통 전략 마련, 생산자 조직화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고창수박 명품화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식 직후, 자문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첫 자문회의를 열고 고창수박 명품화를 위한 기술적 자문을 진행했다.앞서 고창수박은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박에 대해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의 전문적인 진단과 대안 제시를 통해 고창수박 명품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 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복지관은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
고창군 신림면 지사협, 신림저수지 둘레길 환경정화활동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지난 11일 신림저수지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불법 낚시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저수지 주변 생활폐기물과 오물 등을 수거해 아름답고 깨끗한 신림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박을규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은 "신림의 대표적 명소인 신림저수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고현규 신림면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대청소를 실시해 맑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정읍시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송래정 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은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경이 동장은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장상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내장상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