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기업과 장어 부산물 활용 건강소재 제품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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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달인장어주식회사와 함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주관 '2026년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식을 갖고 제품개발에 착수한다.

장어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기능성 소재로 재활용 함으로써 자원순환형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기능성 제품개발을 통한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장어 도매 가격은 1 당 1만5000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어 2025년 대비 50% 이상 하락한 실정이다.

이에 고창식품연구원에서는 침체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어진액 등을 개발해 장어 산업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어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사업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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