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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사전교육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산시립합창단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개최
상임지휘자 선발 위한 2차 공개 심사 겸한 특별 연주회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2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바람 사랑 꽃 희망의 노래’를 주제로 봄의 정취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연주회는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첫 번째 ‘바람’무대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 등을 통해 봄의 정취를 전하며 두 번째 ‘사랑’에서는 작곡가 존 루터의 여성합창곡을 선보이고 세 번째 ‘꽃’무대에서는 섬세한 무반주 합창곡을 마지막 ‘희망’무대에서는 ‘Ukrainian Allelui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 등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역량 있는 차기 지휘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공연은 ‘2026 The Barton Series II 지휘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객원 지휘를 맡은 손동현 지휘자에 대한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발 2차 공개 심사를 겸해 열린다.이를 통해 지휘자의 예술적 역량과 음악적 해석을 평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학생 모집
군산시는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공부의 명수’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부의 명수’는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부터 실시간 학습 질문방 운영을 종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온라인 튜터링’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망을 구축했다.‘온라인 튜터링’은 교과 학습을 중심으로 온라인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 현직 교원과 연계해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공부의 명수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프로그램도 운영해 대학 학과 소개와 내신 관리 방법 등 진로 진학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교과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이 연계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중학생 150명과 고등학생 50명 등 총 200명을 선발한다.중학생은 주 2회반과 주 1회반으로 구분 모집하며 공부의 명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온라인 튜터링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원예치료사 자격 취득을 통한 진로역량 강화
김제시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예치료사 2급 과정은 김제학생교육문화관 교육복지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식물을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자격 취득을 통해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원예치료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검정을 통해 원예치료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특히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향상 등 청소년 성장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기에 식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자기표현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직업 체험, 자격증 과정,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군산시, IAEC 세계 우수교육도시로 선정
IAEC, 3월 11일 누리집 통해 선정 발표 오는 5월 29일 시상식 개최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IAEC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2018년에 이어 2회 수상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IAEC 사무국은 군산시의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산시는 행복학습센터 사업과 동네문화카페 사업 등 다양한 학습형 일자리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해 왔다.특히 조선 제조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세계 최대 평생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IAE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간 협력과 연구를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됐다.현재 전 세계 38개국 492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군산시는 2008년 IAEC에 가입한 이후 2010년 IAE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를 개최했으며 2018년에는 IAEC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평생교육 네트워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IAEC 우수교육도시상 수상은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꾸준히 추진해 온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산시는 세계 평생교육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해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제시, 귀농창업 주택자금 49억원 확보.. 전북 최대 규모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수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
김제시, 6개 면 거점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 건강 취미 활동이 진행된다.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완료지구별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확정했으며 강사 모집과 실무자 및 강사 간담회를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은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시, 미래 전략 대응 위한 조직 재설계 나선다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추진
공정 과세 납세자 권익 보호 중심 12월 말까지 단계적 실시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추진
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의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시설감자 작황 및 출하 전망 현장행정 실시
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별화된 재배 여건을 상세히 살폈다.이러한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바탕으로 주요 도매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고품질 지평선 감자의 우수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시장 공급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시 관계자는 “시설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국민 먹거리 공급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농업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대응TF' 가동…지역경제 파급 차단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제조 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물가 안정 차원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산물 등 주요 생활품목 가격을 상시 조사하는 동시에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바가지 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해 물가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물가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분쟁 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특별자금'을 마련, 3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차보전 2% 조건에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외 변수로 인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우정청과 협력해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높이고 기업당 한도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동 수출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무역보험 및 보증 신청을 우선 심사 지원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수출바우처 사업에도 '물류비 지원 전용 메뉴'를 새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결제 지연 미회수 리스크를 낮추고 해상 항공 운임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수출 관련 피해 접수와 상담 컨설팅은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직격탄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상반기 내 5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조기 공급하고 1200억원의 대환자금을 투입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춘다.경영환경 개선과 민생 솔루션 컨설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소상공인 고유가 SOS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14개 시 군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이 우려스럽다"며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물가 동향과 수출기업 소상공인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주시가 한부모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1일, 전주시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지역 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시설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입소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시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부모가족이 입소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부모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한부모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주시는 현재 3개소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해 주거 지원, 심리 상담, 자립 프로그램, 아이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주지역 3개 시설 모두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남원시, 2027년도 농식품부 예산 2,260억원 신청
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원을 신청했다.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 의결했다.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원, 34개 공공사업 865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시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예산 신청안을 이달 중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