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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근로자 모두 안전하게"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안착 총력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의무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됐다.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 본인은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해보험과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등 지정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각 보험별 가입 주체와 세부 내용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먼저 근로자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 본인이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직접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월 보험료는 2만원에서 2만 5000원 선이며 사망 시 3000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000만원 등을 보장받는다.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항목으로 8개월 체류 기준 근로자 1인당 약 6500원의 1회성 보험료를 납부하면 임금체불 발생 시 최대 400만원까지 보장된다.산재보험 역시 고용주의 의무 가입 대상이다.고용주는 근로 개시 전에 사업장 승인 신청을 마쳐야 하고 계절근로자에게 외국인등록번호가 부여되는 즉시 피보험자격 취득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1인당 평균 월 4만 3000원 수준의 보험료가 발생하며 요양, 장해, 유족 급여 등을 보장한다.단,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농업인안전보험 2종 계절형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한편 단기간 합법적으로 외국인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로부터 총 252농가, 1277명의 인력을 승인받았다.시는 이들의 순차적인 입국과 배치를 통해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의무보험 시행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범기 전주시장, 인후2동서 주민과 새해 맞이 소통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연두순방을 시작했다.첫 방문지로 인후2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우 시장은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이어서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전주시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범기 시장은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남원시-㈜코주부 스마트팜 조성 논의.. 미래 농생명 산업 선도
남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과 대산면 현장에서 종합식품기업 코주부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코주부의 김정일 회장과 홍순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남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측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본 사업은 단순한 생산 시설 구축을 넘어 '교육-경영 실습-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스마트 창업 생태계 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시는 이를 위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남원시 대산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이 자리에서 코주부 경영진은 남원시가 기획 중인 농생명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1978년에 설립된 코주부는 무방부제 어묵 등을 통해 학교 및 군 급식 시장을 선도해 온 우수 종합식품기업이다.특히 김정일 회장은 기존 축산 수산식품 및 밀키트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 농산물 스마트팜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스마트 원예단지는 남원시가 미래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코주부와 같은 역량 있는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성공적인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 월명동‘왕십리진곱창’,착한가게 37호점 가입
군산시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 ‘왕십리진곱창’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왕십리진곱창 진미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착한가게라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상귀정 월명동장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주신 진미숙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월명동이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 마령 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공연을 진행했다.‘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북은행 직원 일동, 진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 기탁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원, 2024년 1520만원, 2025년 1370만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 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펜싱인들 무주로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개최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 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다.참가 선수들은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선수들은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펜싱인들의 패기와 실력을 펼쳐 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훈련한 성과가 무주에서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K-스포츠 관광중심지로서 무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으로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무주반딧불배 하프마라톤대회’’무주덕유산MTB 전국 자전거대회‘, ’현정화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족구코리아리그‘’전국 유소년축구대회‘’교보생명컵 꿈나무탁구‘등 총 27개 전국 도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할 예정이다. -
부안군,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따른 지역 이익공유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시범사업을 기준으로 분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국 내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례 분석과 주민 참여 이해관계자 범위 및 이익공유 기초모델 분석 결과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또 오는 2030년 이후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상업 운전을 개시하면 발생될 개발이익을 군민들에게 공정하게 환원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인 이익공유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미리 점검했다.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발전사업자 협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전 군민 바람소득 실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안의 풍부한 바람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부안을 이끌어 갈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완료, 어르신 위한 쾌적한 여가 공간 확대
정읍시가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그동안 북부노인복지관은 이용객 증가로 시설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이 컸다.정읍시는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 원,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그리고 시비 4억 원을 합쳐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증축을 진행했다. 증축을 통해 143㎡ 규모의 경로식당,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의 시설이 확충됐다.이번 증축으로 기존의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서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로 어르신 300명에게 무료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학수 시장은 증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노인 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건강 관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 경로식당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전북, 월간 음주율 전국 최저…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 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만23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보건소가 매년 실시하는 통계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근거 : 지역보건법 제4조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건강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건강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 농어촌 방과후학교 연계 생활과학교실 운영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체험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 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달 중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과학적 현상을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 대비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 농업 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087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며 향후 수목원 운영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맡을 예정이다. -
건강한 한 끼 전해요" 완주 경천면 밑반찬 지원 시작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2026 사랑 가득한 밑반찬 나눔'특화사업을 시작했다.지난 10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5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했다.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3주 단위로 총 10개월 동안 진행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며 "경천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후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희 경천면장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및 안전을 살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 추진… 신규 업소 모집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 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