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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남동, 3일간 '쓰레기 소탕 작전'…쾌적한 도시 만든다
안동시 강남동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강남동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이번 활동은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정상교차로 사면과 수상동 740-2 일대 사면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공무관, 지역일자리 근로자들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가파른 사면을 오르내리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운전자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뒤덮였던 곳들이 말끔하게 변모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바쁜 업무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교차로와 수상동 일대는 강남동의 관문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깨끗한 강남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남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상주시 이안면, 100세 이상 어르신 가구 찾아 안부 살펴
상주시 이안면이 지역 내 100세 이상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호웅 이안면장은 100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방문,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필요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관심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안면은 앞으로도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 살기 좋은 이안면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상주시 청리면 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주민 돕기 구슬땀
상주시 청리면 남녀 의용소방대가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청리면 의용소방대는 청리119안전센터, 청리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피해 현장의 잔해를 정리하고 그을음을 제거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김성완 의용소방대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의용소방대와 청리119안전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행정에서도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지원은 화재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리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강릉시, 경제 활성화 TF 본격 가동…2210억 투입
강릉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경제활성화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소상공인 경영 부담 증가 등 지역 경제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되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TF 운영을 통해 5개 분야 18개 과제, 119개 사업에 총 2210억원 규모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민생경제 안정 및 소비 회복,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상권 활성화, 기업 성장 및 산업 기반 구축 등이다.특히 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강릉페이 활성화, 착한소비 운동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식료품 및 석유류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이차보전, 카드 세무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 상권 회복에도 힘쓴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첨단산업 기술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청년 정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2026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 축제 활성화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경제활성화 TF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일제정비 착수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보은군, 주민 참여 '안전점검신청제' 시행…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보은군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대상은 민간 분야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이 포함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받는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강릉시, 여성 오목·알까기 대회로 바둑 저변 확대 나선다
강릉시에서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바둑 대회가 열린다. 2026년 강릉시 여성 오목 및 알까기 대회가 오는 3월 22일 강릉 동부기원과 다니엘바둑교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강릉시바둑협회가 주최하며, 100여 명의 여성 동호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둑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바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오목과 알까기 경기는 참가자들에게 친선 경쟁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여성 바둑 동호인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가 여성 바둑 인구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바둑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바둑 문화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증평군보건소, 주민 대상 폐암 예방 교육 실시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3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증평군노인복지관 2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암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폐암은 지역 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이에 증평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충북지역암센터의 강사 지원으로 충북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김 교수는 폐암 발생 원인과 위험 요인,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까지 안내하여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폐암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암 예방 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상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협약 체결…돌봄 공백 최소화
상주시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협약을 체결한 것.상주시는 지난 3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의료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이 참여한다. 이들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상주시에 의뢰한다. 상주시는 퇴원 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괴산 꿀벌랜드,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체험 콘텐츠 '풍성'
충북 괴산군이 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꿀벌의 생태를 배우고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괴산군은 20일,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꿀벌랜드가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꿀벌랜드는 꿀벌과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꿀벌 전시 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등이 있다. 특히 VR 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교육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이라며,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꿀벌랜드는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하여 2019년 개장했다. 이후 연간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증평군, AI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군립도서관에서 만난다
증평군이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AI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결정이다.이번에 추가 설치된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이다. 기존에는 군청 주차장에 1대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었다.AI 무인회수기는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AI가 자동으로 인식, 분류, 압착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수퍼빈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대목이다.특히 다량의 페트병을 배출하는 주민들을 위해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AI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강릉시, 여성 경제인과 머리 맞대…지역 경제 활성화 논의
강릉시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여성 경제인들과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9일 시청에서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간담회에는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강릉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성 경제인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강릉시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판로 개척 지원은 물론,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이 사업들을 완료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성 경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된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 경제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여성 경제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2026 봄맞이 버스킹’ 개최
충북 증평군이 오는 25일 저녁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공연장에서 '2026 봄맞이 버스킹'을 연다.따뜻한 봄, 군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첫 버스킹 행사이기도 하다.이번 공연은 가야금 병창을 시작으로 트로트, 그리고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봄밤의 정취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특정 연령이나 계층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보강천 산책로와 미루나무숲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버스킹은 군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덧붙여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게 다국어 안내문 발송
충북 괴산군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발송한다.괴산군은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액 관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괴산군 관내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이며 체납액은 약 2700만원에 이른다.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외국인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다국어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