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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도 3호선에 ‘동백 가로수길’ 조성…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
강진군이 군도 3호선에 새로운 가로수길을 조성한다.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총 사업비 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1.27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전라남도인재개발원 방향으로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보행 안전과 농로 이용을 고려하여 식재 구간을 선정했다. 토양 개량과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수목 생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동백나무와 화살나무를 심어 계절감을 살리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계획이다. 동백나무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백련사 동백축제와 연계해 조기 식재를 완료할 방침이다.축제 기간에 맞춰 동백나무 가로경관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입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군도 3호선 가로수길 조성 사업은 가로경관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 아름다워지는 춘천의 밤’ 공지천 야간경관 강화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빛의 명소로 탈바꿈시키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km 구간 산책로에 조명과 경관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는 약 19억원이다.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특히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은 봄철 꽃놀이 시기에 맞춰 4월 중순 조기 준공 후 점등할 계획이다.이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나머지 1.25km 구간은 올해 중 마무리해 야간경관 벨트를 완성한다.시는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적인 경관조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을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은 물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공지천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걷고 싶은 춘천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대한노인회 정기총회 열고 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가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노인 복지 증진에 나섰다.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열린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도 진행됐다.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읍면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지역봉사지도원은 앞으로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평창군, 개학철 맞아 '아이 먼저' 캠페인 전개
평창군이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평창군은 19일 평창초등학교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하며 유괴 범죄 예방에도 힘썼다.'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며 '아이 먼저'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평창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사회 전체의 책임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아이 먼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주음악창작소 ‘2026 NET STAGE’ 참여 뮤지션 모집
충주음악창작소는 지역 기반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NET STAGE'사업의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과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3팀에게 각 1500만원 상당의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본선 진출 10팀에는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뮤지션으로 전공 및 학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선발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예선은 4월 11일 청주 4월 18일 옥천 4월 25일 제천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본선은 5월 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충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2026 NET STAGE'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구미시,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RFID 미설치 세대 대상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RFID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방식이다. 미설치 지역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구미시는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 총 150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다.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 제품은 제한된다.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 오염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 19세 미만 자녀 수, 구미시 연속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가 1순위,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가 2순위, 구미시 연속 거주 기간이 오래된 세대가 3순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RFID 장비 미설치 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배출량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 28일 개막
김해시 북부동에서 봄을 알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삼계근린공원 벚꽃숲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빛과 꽃의 서화'라는 슬로건 아래, 벚꽃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빛의 테마거리'를 조성,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삼계근린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리마켓, 트랜스포머 버블쇼, 반려식물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워터볼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스포츠 체험으로는 스태킹, 보물찾기, 다트게임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도 놓칠 수 없다. 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 점등 퍼포먼스, 히든싱어 3인 콘서트, 퓨전 재즈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북부동 눈꽃노래자랑, K-POP 댄스대회 등 주민 참여형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빛의 테마거리'는 자연과 빛의 조화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이후에도 4월 4일까지 연장 전시하여 야간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석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벚꽃, 빛,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북부동은 행사장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완도군, 도서 지역 가뭄 극복 위해 총력…급수 운반 및 저류 댐 활용
완도군이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화읍 넙도, 보길면 등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해수 담수화 시설 신설, 운반 급수, 지하 저류 댐 가동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2일, 노화읍 넙도는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했다. 이에 완도군은 해수 담수화 시설을 신설하는 동시에 운반 급수를 통해 저수율을 유지하며 가뭄 심화 방지에 나섰다.보길면 역시 지난 2월 21일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으로 떨어지며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완도군은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하여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중이며, 향후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조정할 계획이다.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만3020㎥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다.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2023년 설치된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지표면 아래 차수 벽을 설치, 지하 수위를 상승시켜 가뭄에도 지하수를 확보하는 시설이다. 완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소안도와 청산도에 저류 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소안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완도군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안정적인 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군, 산림·농경지 돌발해충 합동 예찰로 방제 사각지대 없앤다
횡성군이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하는 돌발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군은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우천면 두곡리, 양적리 일대에서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예찰은 방제 사각지대를 없애고, 선제적으로 해충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예찰에는 산림보호팀, 식량환경팀,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 10명이 참여한다. 예찰 대상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4종이다. 이들 해충은 산림과 농경지를 오가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 생육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군은 합동 예찰을 통해 해충의 월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3월 말까지 알 덩어리를 직접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맞닿아 있어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연접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해충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강해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부화 전 선제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업 예찰은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방제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농림지 돌발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공음면,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 전달로 따뜻한 온정 나눠
고창군 공음면이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온정을 나눴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공음면 출산 가정을 방문해 '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선희 명예면장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었다. 강 명예면장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공음 천사 탄생 축하금' 지원은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생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출산 가정에 고창사랑상품권 100만원과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김 면장은 "출산 가정들이 큰 격려와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주시 사곡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으로 주민 의식 개선
공주시 사곡면이 지난 18일 신영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분리배출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곡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층 주민들이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생활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분리수거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가져 교육 효과를 높였다.유상열 사곡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 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사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사곡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6월 15일 마감
영주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다.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의 부지다.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후보지는 주민 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영주시는 유치 지역에 40억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시민들의 장례 편의와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친환경적이고 선진적인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서포터즈 WE' 2기 발대…지역사회 소통 앞장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 공동체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15일 열린 발대식에는 9개국 출신 2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1기 서포터즈 활동을 지켜본 후 신규 신청한 인원이 16명에 달해,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서포터즈 WE'는 각 국가 공동체 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센터의 소식과 지원사업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들은 일요일 센터 방문객을 위한 상담 통역 지원, 외국인 밀집 지역 홍보, 문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SNS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센터 게시물을 공유하고,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고 생활에 활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강선희 센터장은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서포터즈 WE 활동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해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 WE' 2기는 앞으로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중국,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24명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
공주시 에브리데이아틀리에, 밤 박람회 수익금 30만원 기탁
공주시에 소재한 문화예술협동조합 에브리데이아틀리에가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8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성애 이사장과 김유선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에브리데이아틀리에는 여성들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3년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현재 7명의 조합원이 다양한 창작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적 경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에브리데이아틀리에는 지난 2월 열린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율피쿠키와 마시멜로를 활용한 디저트 3종과 각종 상품을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이번 성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조합 설립과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공주시와 여러 기관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조성애 이사장은 "에브리데이아틀리에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공주시와 여러 기관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브리데이아틀리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