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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지역 경제의 주축인 여성 경제인들과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9일 시청에서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영숙 강릉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2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강릉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성 경제인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릉시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판로 개척 지원은 물론, 주문진농공단지 확장과 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이 사업들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여성 경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제안된 건의사항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 경제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여성 경제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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