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주민 참여 '안전점검신청제' 시행…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5월 31일까지 접수, 민간 시설 안전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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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제도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민간 분야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이 포함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받는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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