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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에서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바둑 대회가 열린다. 2026년 강릉시 여성 오목 및 알까기 대회가 오는 3월 22일 강릉 동부기원과 다니엘바둑교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바둑협회가 주최하며, 100여 명의 여성 동호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둑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바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목과 알까기 경기는 참가자들에게 친선 경쟁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여성 바둑 동호인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가 여성 바둑 인구의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바둑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바둑 문화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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