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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3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증평군노인복지관 2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암 사망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폐암은 지역 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증평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충북지역암센터의 강사 지원으로 충북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폐암 발생 원인과 위험 요인,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까지 안내하여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폐암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암 예방 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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