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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노인요양시설 3곳,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 '최우수' 휩쓸어
장흥군 관내 3곳의 노인요양시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장흥군은 장흥노인전문요양원,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흥군의 노인 돌봄 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쾌거다.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실시됐다. 기관 운영, 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관내 장기요양기관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도 점검 및 지원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읍면 회장·총무 실무 교육 실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가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및 남녀 총무 68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장소는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회의실이다.교육 내용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해와 읍면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및 정산 방법, 봉사사업 일정 전달, 사업일지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2026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에 따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회장은 “읍면 새마을단체 회장과 총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전북자치도, AI SW 교육 이끌어갈 신규 강사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AI SW 교육을 이끌어갈 신규 강사 30명을 모집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을 추진, 지역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이번 모집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경력보유여성, 전문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경험이나 SW IT 관련 전공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6주 동안 총 1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전주와 남원에서 교차 운영되며, AI SW 기초 이론부터 블록코딩, 인공지능, 생성형 AI,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안 제작, 교수 설계, 수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안전 관리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20명은 SW 미래채움 강사로 위촉된다.이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SW 교육, 체험 프로그램, 캠프 및 각종 행사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2023년 SW 미래채움사업 선정 이후 강사 양성과 학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신규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AI SW 교육 인프라를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강사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 학생을 교육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고령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젊은층 참여율 82.5%
고령군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시작하며 귀농을 꿈꾸는 젊은 세대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령군은 3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인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교육 신청자 중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의 비중이 82.5%에 달해 고령군 농업의 변화를 예고했다. 고령군 전입자뿐 아니라 대구, 부산 등 타 지역 예비 귀농인도 37.5%를 차지하며 고령군이 귀농 희망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교육 과정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농업경영 전략 수립, AI 활용 SNS 마케팅, 농지법 등 영농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론 교육 외에도 스마트팜 견학, 치유농장 체험 등 선진 농업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실제 창업 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이 고령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
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실시
합천군 청덕면이 지난 18일 모리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모리마을 김옥란 이장은 “마을 차원에서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면에서 직접 찾아와 교육을 해주니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것이다.이은숙 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덕면은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마을별 쓰레기 배출 장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각종 기관에서 주최하는 환경 관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산불재난 예방을 위해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환경을 위한 청덕면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영광군,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 지원…최대 50만원
영광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원이 지원된다.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등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 금액만 지급되는 방식이다.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은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 정책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광군의 꾸준한 지원 정책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
고성군, 2026년 1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고성군이 지난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매칭을 통해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지역 내 3개 기업과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여 열띤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제조, 생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특히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고용·실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 것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타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일자리 연계를 확대,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고령 쌍림면, 대가야축제 맞아 꽃길 조성…관광객 발길 사로잡나
고령군 쌍림면이 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꽃길을 조성했다.쌍림면은 지난 3월 19일, 쌍림면의 주요 관문인 귀원리 쌍림초등학교에서 귀원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축제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역 공동체의 힘을 모아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탠 것이다.도로변에는 리빙스턴데이지와 마가렛 등 다채로운 봄꽃 5000여 본이 심어져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꽃길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따뜻한 봄날,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쁜 농사 일정에도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쌍림면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 면장은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쌍림면민 모두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꽃길 조성이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주군, AI 시대 대비 '청년 뉴딜 프로젝트' 본격 시동
성주군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AI 시대에 발맞춰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청년 지원 모델을 제공한다.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가지 트랙으로 구성, 청년들의 '일, 삶, 마음'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skill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Re:work 과정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뿐만 아니라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Re:fresh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Re:mind 프로그램은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성주군은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가천면,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실시
성주군 가천면이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이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대체한 것으로, 최근 잇따른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4일 성주군에서 발생한 지진과 북한의 미상 발사체 발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반영해 진행됐다. 재난 상황 발생과 민방공 경보 발령 등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 사전 준비부터 상황 해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동 방안을 상세히 다뤘다.교육에서는 특히, 일상생활 중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이 강조됐다. 각 마을별 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생존 배낭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생존 배낭에는 간편식량, 물, 화장지, 마스크 등 필수품을 구비해야 한다.민방공 경보 발령 시에는 신속하게 대피 장소로 이동하고, 경보 해제 시까지 정부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천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가천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곡성군, 우리 쌀 디저트 교육으로 소비 촉진 나서
곡성군이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15명이다.이번 교육은 쌀과 밀의 소비 촉진,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특히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조리 실습이 특징이다. 전통 식재료 활용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쌀을 활용한 베이킹, 디저트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근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를 넘어 우리 쌀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성주 성산교, 비올라 꽃다리 옷 입고 화려한 봄맞이
성주읍이 봄을 맞아 성산교에 비올라 꽃다리를 조성했다.성주읍은 지난 3월 18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성산교 난간에 비올라 화분 약 38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읍 시가지로 들어오는 관문인 성산교에 봄을 알리는 비올라를 심어, 지역 주민은 물론 성주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봄의 정취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4월경에는 형형색색의 비올라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읍은 성산교 꽃다리 설치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시가지와 교차로, 공한지 등에 꽃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도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을 선보일 예정이다.성주읍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연중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성주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통영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문화 향연
통영시립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한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이 열린다. 청소년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 유아 아동 추천도서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 행사도 운영한다.충무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강좌를 통해 도자기 접시에 책 속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한 북 파우치 만들기 강좌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가 펼쳐진다.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꿈이랑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키즈 쿠킹 귀여운 쿠로미 버거 만들기' 특강과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 '마녀식당' 원화 전시가 열린다. 도서관 야외정원에서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는 '꿈이랑도서관 책놀이터'와 도서관 주간 관련 퀴즈 행사 '꿈을 뽑는 도서관 퀴즈'도 놓칠 수 없다.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공통 행사도 진행된다. 책 속 문구 스티커를 활용해 소품을 꾸미는 '책 속 한 줄을 입히다' 체험, 도서관주간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 '두배로 봄' 행사,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북권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날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모든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도, 무안 오리농장 AI 발생에 초동 방역 총력
전라남도는 무안군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농가는 1만 6천여 마리의 육용오리를 사육 중이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최종 판명하고 있다.이번 AI 항원 검출은 사육 단계 예찰검사에서 확인됐다. 전남도는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 농장 출입 통제와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병원성 여부 판명에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현장 지원관을 파견하여 정확한 발생 원인 조사에도 착수했다.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의 가금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주변 소하천, 저수지, 도로, 농장 진입로 등에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와 방역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지역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오후 1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가금농장 및 축산 관계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과 이행 상황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58건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 영암, 곡성, 구례에서 10건이 발생한 상황이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3월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철새 북상 시기와 맞물려 추가 발생 위험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어 “가금농가는 농장 출입 통제, 장화 갈아신기, 하루 2회 이상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