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산교, 비올라 꽃다리 옷 입고 화려한 봄맞이

성주읍, 성산교 난간에 비올라 화분 380개 설치…4월 만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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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주읍, 봄맞이 성산교 비올라 꽃다리 조성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읍이 봄을 맞아 성산교에 비올라 꽃다리를 조성했다.

성주읍은 지난 3월 18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성산교 난간에 비올라 화분 약 38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읍 시가지로 들어오는 관문인 성산교에 봄을 알리는 비올라를 심어, 지역 주민은 물론 성주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봄의 정취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경에는 형형색색의 비올라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읍은 성산교 꽃다리 설치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시가지와 교차로, 공한지 등에 꽃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도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읍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중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성주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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