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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곡성군이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15명이다.
이번 교육은 쌀과 밀의 소비 촉진,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특히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조리 실습이 특징이다. 전통 식재료 활용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쌀을 활용한 베이킹, 디저트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근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를 넘어 우리 쌀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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