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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 관내 3곳의 노인요양시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장흥군은 장흥노인전문요양원, 장흥군노인요양센터, 안양사랑의 집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흥군의 노인 돌봄 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쾌거다.
특히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전국 5406개소 중 99.2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실시됐다. 기관 운영, 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 및 결과,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세 기관은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종사자 전문성 확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내 장기요양기관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도 점검 및 지원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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