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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군 쌍림면이 2026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꽃길을 조성했다.
쌍림면은 지난 3월 19일, 쌍림면의 주요 관문인 귀원리 쌍림초등학교에서 귀원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화사한 봄꽃으로 장식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축제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적극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역 공동체의 힘을 모아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탠 것이다.
도로변에는 리빙스턴데이지와 마가렛 등 다채로운 봄꽃 5000여 본이 심어져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꽃길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따뜻한 봄날,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쁜 농사 일정에도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쌍림면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면장은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쌍림면민 모두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꽃길 조성이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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