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 정기총회 열고 쌀 산업 발전 모색

90여 명 참석,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및 GAP 저탄소 농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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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 총회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쌀전업농연합회가 지난 19일 농업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하여 쌀 산업 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원, 이동화 군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합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품질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 사업 교육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이 소개되었다. 회원들은 친환경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황 회장은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총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쌀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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