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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AI 시대에 발맞춰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주군가족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청년 지원 모델을 제공한다.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가지 트랙으로 구성, 청년들의 '일, 삶, 마음'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Re:skill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Re:work 과정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뿐만 아니라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 및 재테크 교육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Re:fresh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Re:mind 프로그램은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성주군은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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