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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 공공HRD콘테스트 ‘최우수상’
광주소방학교는 14일 충북 진천 국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1회 공공HRD콘테스트 대회’에서 강혜원 교수팀장이 연구개발분야 최우수상인 인사혁신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HRD 콘테스트는 국가인재개발원 주관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인 교육과정 확신을 위해 개최됐다.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연구개발, 교수학습, 교육과정 3개 분야에서 총 2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강혜원 광주소방학교 교수팀장은 연구개발분야에 출전해 ‘예비 인명구조사의 사전 잠수지식 검사 도구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동하 광주소방학교장은 “소방학교 교수들은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과 국민의 안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광주소방학교가 우수 교육기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학교는 지난해 제40회 공공HRD 콘테스트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명문 소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광주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수탁기관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적성에 맞는 사업장을 매칭하고 일경험과 급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7년 동안 14기의 사업을 진행해 6300여명의 지역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4년에도 77억원을 투입해 800명 이상의 광주 청년들이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은 6개 기관에서 운영했지만 2024년부터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단일기관에 수탁한다. 사업 관리와 운영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위탁을 받은 기관은 참여 사업장·참여자 모집 및 일경험 매칭 선발 사업참여자 인건비 지급·관리 사업참여자 대상 교육, 네트워킹활동 기획·운영 등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무소가 광주지역에 있고 최근 5년 이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의 취업지원·인력 양성·청년 일자리 분야에서 사업 위탁 운영 실적이 있으며 사업을 지속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참가 신청서는 27~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해 청년 수요에 부응하는 일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영예의 대상
광주 광산구가 지난 14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 등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광산구는 특수시책 발굴·추진,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주거급여 홍보로 취약계층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뒷받침하는 등 주거복지혁신을 선도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재난·실직·가정폭력 등의 사유로 갑작스레 주거지를 상실한 위기가구에 단기간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광산형 징검다리하우스’를 중심으로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 ㈜금호주택, LH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징검다리하우스 2곳과 긴급지원주택 2곳 총 4개 임시거주 공간을 운영, 재기를 꿈꾸는 위기가구의 희망홀씨가 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나, 기존 복지제도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돌봄 틈새 대상자가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집 정리, 주택 개보수 사업과 더불어 의료, 식사, 이동, 가사, 일시보호 등 민간·공공 돌봄 체계 구축으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삶의 가장 기본 요소인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주거 위기 해소를 돕는 광산구만의 주거복지 모델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보편적 인권으로서 주거 안전망이 강화되도록 광산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광주-라이프치히 국제교류전 ‘광주 아리랑’ 개최
광주 광산구는 20일 오후 5시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2023 광주-라이프치히 국제교류전 ‘광주 아리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포럼과 독일 포템카 컨템포러리 아트, 소촌아트팩토리가 함께 마련했다. 지난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먼저 열린 전시가 광주를 찾아 시민을 만나는 것.독일 라이프치히는 광주광역시 우호도시로 2000년대 초반 ‘라이프치히 화파’가 탄생한 유럽 동부권 문화예술의 중심지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와 유럽 문화예술 도시의 만남이란 점에서도 이번 전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광주 아리랑’은 올해 43주년을 맞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다. 광주 오월정신을 주제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온 홍성민·허달용·리일천·김설아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획은 장경화 독립큐레이터, 김승호 동아대 교수 등 미술 분야 전문기획자가 맡았다. 총괄 기획을 맡은 장경화 독립큐레이터는 “43년 전 5월 광주를 재해석하고 현재의 ‘5월’을 함께 이야기하며 우리 공동체의 평화와 생명의 미래를 노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대전 서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재난관리평가 설명회’에서 ‘2023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안전관리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서구는 종합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대통령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재난 안전 분야 재정투자 확대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및 개선 실적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의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서구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안전에 있어 완벽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구, 17개동 ‘마을 제설반’ 폭설 대응한다
광주 남구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파와 폭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동별 제설 취약지역 98곳과 주요 도로 59개 노선을 중점 관리에 나선다. 또 수박로 등 경사가 높은 곳에 위치한 언덕에서 차량 미끄러짐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 염수 분사장치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는 15일 “겨울철 자연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며 “대책 추진에 앞서 관내 급경사지를 비롯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제설 장비, 및 자재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한파와 폭설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동별로 자생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1,069명으로 구성된 마을 제설반을 운영해 마을별 제설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관내 17개동 제설 취약구역은 월산4동 10곳을 비롯해 사직동 8곳, 양림동·봉선2동 6곳, 방림1·2동 및 봉선1동 4곳 등 98곳으로 마을 제설반이 관리하는 전체 구간만 36.5㎞에 달한다. 이들은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효로 적설량이 5㎝ 이상 쌓이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고갯길 등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지역인 대촌지역에서는 최근 제설 용도로 구입한 트랙터 부착용 그레이더 3대를 활용해 마을 안길과 결빙 구간을 자체 작업하기로 했다. 폭설에 따른 교통 대란 해소와 결빙 구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도 본격화된다. 송암고가에서 송원대로 이어지는 서문대로와 화순 경계인 효덕로 칠구재, 봉선로 용산터널, 수박등로 등 6개 구간은 폭설이 내리면 각종 제설 장비와 인력이 가장 먼저 투입된다. 또 도심 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서문대로와 대남대로 봉선로 월산로 천변좌로 독립로 광복마을길 등 59개 노선 88㎞를 중점 제설 구간으로 관리하고 나주 및 화순, 동구, 서구 경계 구간 16곳에 대해서도 제설 차량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밖에 고갯길이 위치한 수박등로 500m 구간과 제석로 700m 구간, 봉선로 210m 구간은 자동염수 살수 노즐 117개를 통해 도로 결빙을 관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폭설과 한파 현장에 역량을 집중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교통 혼란도 최소화하겠다”며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공동체 지켜낸 우리 모두가 챔피언” 광주시, ‘2023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명진·박필순 시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광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상의 빛, 그대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광주광역시장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은 대통령상 박종숙·이금지 씨 국무총리상 강미화 씨 행정안전부장관상 김현자 씨 등 9명 광주광역시장 김수호 씨 등 19명 등 총 31명이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은 봉사왕 7명을 포함해 총 918명이 선정됐다. 봉사왕 : 1만시간 이상 명장 : 5000시간 이상 금장 : 1500시간 이상 은장 : 1000시간 이상 동장 : 500시간 이상이날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1년 동안 광주공동체를 지켜낸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고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금메달이 연상되는 초코금메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는 분들이 바로 우리 자원봉사자들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지키고 키우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광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우수지자체 선정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하고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중앙합동점검결과와 지난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호우·태풍 대응조치 성과를 종합평가했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유관기관과 협업, 극한 호우대응 합동훈련, 피해 최소화, 대시민 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월25일부터 7월26일까지 이어진 장마기간에 평년 장마철 강수량의 3배, 연 강수량의 80%에 해당하는 1100㎜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는데도 인명피해는 없었던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취약지역 10개소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빗물받이정비용 도구함 설치 빗물받이 위치식별 표지판 설치 빗물받이 수시 정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한 것도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한 결과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내년 하반기 대중교통 할인제도 도입
광주시가 내년 하반기 새로운 대중교통 할인시스템 ‘광주-패스’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시의회 예결위에서 내년도 어린이 무임 교통비 예산 13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온실가스 감축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지원정책을 내년 상반기 어린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려 했으나 좌절돼 안타깝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지원정책은 정부의 ‘K-패스’ 정책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재정난을 함께 고려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K-패스’를 연계한 대중교통비 절감 정책인 ‘광주-패스’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패스는 K-패스 시행계획을 발표한 지난 9월부터 검토됐다. 이는 국가 정책에 맞춰 국비 및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K-패스는 19세 이상 성인이 전국 어디서나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1회 차부터 최대 60회까지 일정액을 환급해 준다. ‘광주-패스’는 지원 대상과 환급액에 있어 차별성이 있다. K-패스 대상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또 성인에 포함된 어르신을 분류해 어린이-청소년-청년-성인-어르신-저소득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광주만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K-패스는 현 교통카드 이용요금 기준, 월 24~64%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광주-패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K-패스 환급액을 상향하고 전 생애주기별 차등 지원을 검토 중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 시스템의 안정화와 시범운영을 지켜보면서 광주-패스 도입 시기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조율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정책 신뢰성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의회, 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어린이·청소년 교통지원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연례 없는 세수 부족 등 재정난과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역차별 등을 고려해 어린이 교통지원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관련예산이 삭감되며 무산됐다. -
광주 수출기업 22개사 ‘수출의 탑’ 수상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광주지역 수출기업 22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4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최은모 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이 지역 우수 수출기업에 대해 수출의 탑 시상과 무역 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 ‘수출의 탑’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올해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30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22개 지역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알프스㈜ 신경영 책임매니저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지역 11개 기업이 수출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을 받았다. 이동원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국제무역은 자국 중심 경제 블록화, 공급망 리스크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난관을 마주했는데도 광주는 20개사가 넘는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해에도 새로운 수출 기록 달성에 도전할 지역 기업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광주 무역인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수출진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기업들이 해외 시장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6명 선발
광주 남구는 하반기 적극행정으로 정책 추진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다방면의 업무를 추진하면서 혁신과 규제·관행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숙원사업과 갈등을 해소하고 정책사업 추진으로 지역민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준 공무원들이다. 먼저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는 건설과에 근무하는 윤상현 주무관이 차지했다. 윤 주무관은 월산5동 라인아파트 뒤편 도로 개설을 놓고 12년간 이어진 아파트 입주민들의 반대를 끈질긴 대화로 풀어낸 공로이다. 당시 입주민 240세대 중 205세대는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주거권 침해를 들어 반대에 나섰고 윤 주무관은 아파트 뒤편 불법 경작지 정리와 비탈면 자연경관 살리기 등을 약속하며 입주민을 설득해 올해 9월에 화합의 도로를 개설하는데 기여했다. 안전총괄과 이연주 주무관과 복지정책과 김미정 주무관은 승강기 관리주체 의무 이행률 제고와 재난대응 ‘3-24H 안부 시스템’ 운영으로 우수 공무원에 선발됐다. 이연주 주무관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의무제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가 인지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공문과 문자메시지 발송을 비롯해 전화와 방문 안내를 통해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해 보험 가입률 전국 1위를 달성한 공로이다. 김미정 주무관은 폭염과 한파 등 재난 상황시 3시간 이내에 취약계층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24시간 이내 응급조치까지 완료하는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해 꼼꼼한 안전 울타리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홍보실 백현지 주무관과 세무1과 김유열 주무관, 여성가족과 최정빈 주무관은 각각 장려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백현지 주무관은 새내기 공무원의 패기로 구청 유튜브 채널인 남구TV의 콘텐츠를 파격적으로 개편, 주민들과 쌍방향 소통에 나서면서 단기간에 구독자 수를 2,013명까지 늘리는 기세를 올렸다. 이밖에 김유열 주무관과 최정빈 주무관은 납세자 부담 최소화를 위한 컨설팅 시행으로 조세 저항을 줄이고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 남구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답습한 소극행정을 탈피하고 공직사회 내부에 적극행정을 장려해 공직자 사기 진작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3년 제5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기반정비 지원 수준 정책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진 17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구에서 수상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은 성공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시행한 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에서는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협의체의 사단법인화, 중간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 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체계를 정비했으며 다각적인 사회적경제 정책들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수상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협력 성장 견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케이티에스테이트에 이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케이티에스테이트에 겨울 이불 1,0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케이티에스테이트에서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 이불 기탁을 결정했다. 이날 기탁받은 이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117분께 전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에 도움을 주신 ㈜케이티에스테이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KT 인재개발원 부지 도시개발사업 및 4차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완성도 높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자동차세 고지서 읽기 쉽게 ‘큰 글씨’로 개선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쉽게 필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자동차세 고지서를 큰 글씨로 개선했다. 기존 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너무 작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납부 금액, 납부 일자 등 주요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형태였다. 특히 광산구는 50대 이상이 전체 납세자의 52%를 차지하고 있어 저시력자의 불편함도 적지 않은 상황이었다. 광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력이 좋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법령의 범위 내에서 주요 내용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읽기 쉽게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개선한 방식은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서부터 적용, 발송했다. 이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등으로 개선안 방식의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큰 글씨로 제작된 고지서가 조금이나마 납세자의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불편함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되는 세목으로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한 금액이며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부과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