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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3회 주거복지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3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분야 우수사례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대전 서구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 주거복지 신규사업 주거복지 거버넌스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전문 심사를 거쳐 대전 최초로 주거복지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 대전 서구는 산불 피해 이재민 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사업 등 서구만의 특화사업을 진행해 주거복지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특히 지난 4월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으로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이재민 주거복지에 대한 마중물 사업을 선보여 주거복지 신규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전 서구만의 주거복지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주거복지 수준을 더욱 향상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며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전국 최고 역량 입증, 대외 평가 60개 수상
광주 광산구가 올해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등이 주관한 대외 평가 60개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6건 공모사업 선정으로 340억원을 확보하는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방재정 집행 평가’, 보건복지부 주관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올 한해 중앙부처 주관 평가에서 23개 상을 휩쓸었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평가에서도 ‘정부합동 평가’,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최우수상 등 10개 상을 받았다. 외부기관 주관 단체 평가에서도 광산구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전국 자치구 중 ‘지방자치 종합경쟁력지수’ 5위로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것. 이와 함께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대상,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 ‘다문화 정책대상’, ‘지방자치경영대상’, ‘광주·전남 안전대축전’ 종합대상 등 2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산구가 올해 수상한 60개 상을 정책 분야별로는 보면 보건·복지 29개, 자치·행정 23개, 도시·문화·환경 8개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증명했다. 광산구는 공모사업에서도 중앙부처 39건, 광주시 31건, 기타 36건 등 총 106건에 선정, 340억원의 구정 동력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로 예산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중 많은 외부 평가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을 이뤄낸 것은 민선 8기 1년 반 유능한 공직자들의 노력,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뛰어난 자치역량 덕분”이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상생·혁신 정책으로 광산의 더 나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대설특보에 전 직원 제설 작업
광주 광산구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21일 오전 7시부터 전 직원 제설작업 등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대설특보가 예고되자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0일 밤부터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출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보유 제설 차량 8대와 임차한 ‘그레이더’ 4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했다. 동별로 보유한 블러쉬, 블러워, 소형 염화칼슘살포기 등 자체 보유한 제설 장비와 마을 제설단 트랙터, 민간 중장비 21대를 투입해 이면도로 진입로에 대한 2차 제설작업을 펼쳤다. 21일 오전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광산구 전 직원이 나서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의 눈 치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지난 11월부터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추진대책을 마련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 중이다. 또한 제설제 및 소형 제설 장비 등을 사전에 확보해 강설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사전 제설제 살포, 제설 장비 확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말까지 눈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광주 주민들 “우리 마을, 우리가 바꿔요”
“우리 마을 변화는 우리가 이끌어요.”지역 주민들이 생활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례가 소개·공유되는 자리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서구 위더스 대연회장에서 지역 주민자치활동가들의 교류·소통의 장인 ‘주민·생활·마을자치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김용임·박미정·안평환·홍기월 시의회 의원, 김현숙·박종균·박현정 동구의회 의원, 마을자치연구소 이용연 대표, 주민자치 위원 230여명 등이 참석했다. 1부는 풍암동 우리춤 공연, 김명기 대표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기정 시장의 마을자치 활성화 기여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섭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국무총리상을, 문창희 북구 풍향동주민자치회 회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동구 안병락 지산2동 주민자치회 회장, 서구 박생만 유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남구 김수일 월산4동 주민자치회 회장, 북구 강지원 중흥2동 주민자치회 회장, 광산구 곽상민 첨단1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은 시장상을 받았다. 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2024 주민화합과 마을자치’를 주제로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자치 실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구심점 역할 지역사회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등을 다짐했다. 2부는 자치구별 주민자치회 방향과 우수사례 발표, 마을 송문식 이사장의 ‘지역사회에서의 주민자치회 역할과 타시도 사례’ 특강이 진행됐다. 또 ‘2023 주민자치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주민자치 활동을 담은 사진 전시 등도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민자치 활동가들 덕분에 50년 최악 가뭄, 폭설 등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골목골목 빛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생활민주주의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광주시는 지역 화합과 마을자치 실천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다움 통합돌봄’내년엔 더 촘촘해진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복지 서비스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내년에는 좀 더 촘촘하게 시행된다.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수가도 현실화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일선 실무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과보고회’를 개최, 올해 성과를 결산하고 2024년 사업 시행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97개 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과 직접 서비스를 지원하는 38개 민간 제공기관 돌봄종사자 등이 참여해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동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가정방문과 맞춤 돌봄계획 수립, 민간기관 돌봄종사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병원과 경찰청, 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의 협력, 주민단체 등 이웃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림2동 남예준 주무관과 두암3동 조소영 주무관, 월산4동 오혜은 주무관 등 현장 담당자들이 진행을 맡아 협업과 협력에 기반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를 살렸다. 또 농성1동 권미진 주무관, 첨단1동 박하영 주무관, 오색빛협동조합 김은희 대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장일용 회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내년에도 시민 가까이에서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수상한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 트로피를 대표들에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섰고 통합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전세계에 선보여, 시행 8개월 만에 광저우 국제도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돌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누구나 돌봄’, 지역사회 여러 주체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함께 돌봄’, 가족·이웃을 연결하는 ‘관계 돌봄’이 가능했던 것은 복지현장에서 발로 뛴 여러분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을 메우는 작은 복지정책이 아닌,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내는 큰 정책이자 더 정의롭고 더 민주적인 돌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다”며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당당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서비스 질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지원대상을 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한다. 긴급돌봄 대상은 100%에서 120%로 늘린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수가 현실화를 추진한다. 식사지원 단가는 끼니당 1000원을 인상해 9000원으로 책정했으며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은 가사지원은 20.5%를 인상해 시간당 2만원으로 설정했다. 집안에서 이뤄지는 재가서비스인 만큼 주거환경이 중요하다고 보고 낙상예방 등 안전생활환경 서비스 지원액을 연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한다. 광주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독거 어르신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묻는 등 위험징후를 미리 감지하는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없는 광주’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시는 1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5개 자치구별 내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23일 신규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1월2일부터는 97개 동에서 일제히 2024년 서비스 접수를 시작하고 접수된 시민의 가정에 동 사례관리 담당자가 현장방문해 돌봄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도움을 받았던 시민이더라도 내년에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다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성금 2천만원 후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광주순환도로투자㈜, 광주순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후원한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허정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이영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적십자사의 뜻에 따라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훈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대표이사는 “연말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적십자사의 성금 지원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성금을 후원한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와 성금을 전달해준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한도 상향조정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한도액이 상향조정되면서 광주 이전기업 유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내년부터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국토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한도액이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에 투자해 이미 지원받은 국비 한도액을 초과했던 기업이 지원을 더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기업들의 광주 투자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한도액 상향 조정 필요성을 확인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국비 한도 증액에 대한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그 결과, 내년 1월 1일부터 기업당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8월 광주시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조례시행규칙을 개정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국비 한도 상향조정은 광주시가 주도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해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모빌리티, 인공지능, 에너지 기업 등이 지역에 정착해 우리나라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업무협약 체결 기업은 12월 현재 63개사 7458억원 규모로 2300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국비한도 상향조정은 기업 투자유치가 활발해져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혁신산업의 공급망 안정과 지역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민관협치 활성화 적극 나선다
광주시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민관협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광주시는 2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치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주로 진행했다.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따라 3년마다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전에는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실행계획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의견을 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위원을 구성해 4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위원들은 제1차 기본계획에 따른 진단과 평가를 시행하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거치고 있다. 강기정 시장 또한 시정의 성장을 위해서는 민관협치가 중요하다고 판단, 간부회의 등에서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여러 차례 지시하는 등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4월 출범한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 출범 이후 9개 분과위원회 49회 회의와 21건의 발굴 의제를 발굴했다. 광주시립병원 공공갈등 해법 모색을 위한 이해당사자가 참여한 집담회 개최,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잠깐 멈춤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공동의장인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민관협치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민관협치 역할을 강화하는데 책임감 있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관협치협의회는 때로는 채찍으로 때로는 큰 격려를 통해 시정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하철2호선 2단계 공사 착공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24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지역현안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 및 사업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
남구, 7979센터 ‘주민 욕구 충족’ 승승장구
광주 남구에서 운영 중인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취약계층을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구는 20일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4%로 집계됐다”며 “지난해보다 1% 상승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 한해 행복한 복지 7979센터를 통해 7979봉사단과 복지 콜 센터를 이용한 주민 62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517명으로 응답률은 82.5% 수준을 보였다. 조사 결과 응답자 486명은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서 제공한 서비스 만족도 질문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평가했으며 ‘불만족’에 대한 응답은 5명에 불과했다. 전반적으로 이용자 대다수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보인 셈이다. 7979봉사단의 두드러진 활약상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실하게 반영됐다. 이곳 센터를 이용한 목적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273명은 ‘봉사단 도움 요청’이라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절반을 훌쩍 넘긴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로는 ‘복지 상담·문의’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정보 알림’, ‘복지 사각지대 제보’가 각각 162명과 52명, 23명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행복한 복지 7979센터는 이용자 복지 욕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17명 가운데 7979복지 콜센터 전화 상담 또는 카카오톡 모바일 상담을 이용한 주민은 295명이었는데, 이중 278명은 ‘상담 서비스 후 복지 욕구 해결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향후 7979센터 이용 의향을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 492명는 ‘이용하겠다’는 의향을 밝혔고 가장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로 응답자 277명이 ‘7979봉사단’을 손꼽았다. 한편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올 한해 복지 콜 상담을 통해 서비스 1만2,161건을 제공하고 7979봉사단은 동네 곳곳에서 봉사활동 1,321건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했다. -
남구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납부하세요”
광주 남구는 2023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내년 1월 2일까지 징수한다. 남구는 20일 “올해 12월 1일 기준으로 관내 자동차 2만5,428대에 대한 제2기분 자동차세 39억5,600만원을 부과했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 3%가 부과되기 때문에 내년 1월 2일까지 자동차세를 꼭 납부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자동차 등록원부상 과세기준일인 올해 12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기분에 해당한다. 연납 제도를 통해 자동차세를 완납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 경차 및 화물차 등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방법은 신용카드를 비롯해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 은행 CD/ATM 기기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납부 ARS를 이용해 가상계좌 및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한편 남구는 내년도 자동차세의 원활한 징수와 납세자 공제 혜택 제공을 위해 연납 제도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연세액 4.5%를 공제한 고지서를 내년 1월 10일께 발송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 중에 새차를 구입하거나 이전 등록한 소유자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납부하면 연세액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 -
광산구,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활용 평가 ‘2관왕’
광주 광산구가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3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의 생생문화유산 활용, 향교·서원문화유산 활용 2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올해 시행한 총 417건의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31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광산구는 ‘신창동 타입캡슐을 찾아라’ ‘무양 in the city’ 2개 사업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생생문화유산 활용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된 ‘신창동 타임캡슐을 찾아라’는 광주 신창동 유적의 출토 유물을 응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목기를 직접 만들고 목궁을 체험하는 목기공방과 목궁체험, 직조와 그물짜기를 체험하는 타임캡슐 직조와 그물공방,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에 대한 강의와 박물관 해설투어, 실험 고고학 기반 유물 체험 프로그램 ‘신창동 실험고고학 캠프’ 등이다. ‘실험고고학 캠프’에는 실제 고고학 전문가가 참여해 사실적이고 생생한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된 ‘무양 in the city'는 무양서원의 배향 인물 최사전, 최부를 주제로 한 어의 체험, 약초 캐기 등을 운영했다. 사업 중 일부를 유료로 전환해 무료 사업과의 차별화를 시도, 자생 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광산구는 2014년 이후 매해 수상이라는 기록을 쓰며 지역문화유산 활용 1번지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최초로 문화재활용팀을 신설·운영하며 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살린 다양한 활용 방안을 시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광산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산구 문화유산한마당 ‘마한의 불을 피우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마한광산’ 브랜드를 확립하는 토대를 다졌다. 문화유산한마당은 각 지역의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문화유산 활용 박람회’로 확장 가능성을 보이며 활용사업의 새로운 정책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향교서원, 생생문화유산, 고택·종갓집,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등 각종 공모 선정으로 내년 사업을 위한 예산 5억 7,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4년 사업은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수많은 역사, 이야기를 품고 저마다 고유한 세계관을 구축한 광산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며 “내년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을 통해 광산 문화유산이 전국, 더 나아가 세계 시민이 몰려드는 문화관광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들이 바꾸고 싶은 광주는?’…8기 청년위원회 성과공유
광주시 청년참여기구인 제8기 청년위원회가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역대 가장 많은 35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등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후 7시 시청 무등홀에서 ‘제8기 청년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제8기 청년위원회는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소통 등 4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청년 및 타 지역 청년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제8기 청년위원회는 광주청년 프리랜서 상병수당 로고송 콘테스트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한 청년팔찌 청년저축 웨딩 지원사업 등 역대 가장 많은 35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등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가운데 광주청년문화패스 광주청년원탁회의 광주청년 취업멘토링 온라인 시스템, 인문·사회분야 역량개발 및 취업지원 예비청년과 일반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안내 서비스 너도 나도 듣고 싶은 강연 등이 우수정책으로 꼽혔다. 광주시는 법령과 사업 중복성 등 사업 목적·내용·효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일차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효과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한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실행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 전북 등 타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며 광주 청년정책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했다. 특히 올해 10월 광주청년교류총회에 대구 청년들을 초대해 민선 8기 들어 추진하고 있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조성에 대해 보고하고 청년정책 통합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8년째 광주-대구 청년달빛교류를 이어갔다. 다양한 청년정책이 제안된 만큼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강기정 시장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대화는 “조금이라도 재밌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려면 여러분이 질문하시고 저는 답하는 방식으로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강 시장의 제안에 따라 자유질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광주시 청년정책을 비롯해 복합쇼핑몰·도시철도2호선·와이프로젝트 추진 상황,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창업, 갭이어 정책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주거·교육 정책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민선 8기 광주시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나’를 위한 내일의 기회, 일자리·주거·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의 손을 잡고 주저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청년위원회는 광주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 50명으로 구성돼 임기 1년 동안 지역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정책연구활동을 통해 광주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광주시 청년참여기구이다. 광주시는 학생, 직장인, 청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제9기 청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청년위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
광주 52개 기업·기관 가족친화인증
광주광역시는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신규인증 22개, 유효기간연장 15개, 재인증 15개 등 총 52개사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 가족친화인증은 올해까지 총 130개 기업·기관이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를 신설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기에 있는 근로자 지원을 포함해 변화된 가족친화 환경 상황을 반영한 개정 인증기준이 도입됐다. 가족친화경영은 일과 가정이 균형감 있게 양립하면서 근로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경영전략이다. 광주시는 올해까지 총 130개사가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다수의 기업·기관이 가족친화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중앙정부, 각 지자체, 금융기관에서 부여하는 239개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일반용역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가족친화경영지원금 심사 우대 지원 등 총 17개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번 인증지표 개정에 따라 전국 최초로 추진해온 가족친화경영지원금도 일부 개정해 운영한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가족친화인증 확대를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기업의 이미지 개선, 이직률 감소는 물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직무만족도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크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 기업·기관들이 가족친화경영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 수행기관 모집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 응모에 앞서 사업 수행기관을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치구가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구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구에서는 신청·접수된 사업에 대해 1월 5일까지 내부 심사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대전광역시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는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모집 일정, 사업 내용,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