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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세계양궁의 메카 광주의 상징성과 대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
슬로건은 평가위원들이 완성도, 상징성, 독창성, 홍보활용성을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준비단계인 슬로건 공모전은 대회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심사결과는 2024년 1월 중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QR코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15자 내외로 제출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모전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국제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양궁대회로 홀수년도에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 서울, 2009년 울산 대회에 이어 2025년 9월 광주에서 열린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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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공의 정원 상향, 수련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체계적 지역의사 양성대책 마련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를 방문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광주지역 간담회’를 열어, 지역 보건의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권역별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대학·의료기관·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조규홍 장관과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김경종 조선대학교병원장 등 지역병원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응급의료, 소아과, 산부인과 등 지역 필수의료 공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 장관은 지역 의료현황을 청취하고 정부정책인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설명했다.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전략’은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의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거점 중심 전달체계 정상화로 수도권 쏠림–지역의료 약화 악순환 탈피 획기적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공급 확대 지역·필수 의료 혁신 추진 기반 강화 등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전공의 정원 상향, 수련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을 통한 체계적 지역의사 양성 대책과 의료인력의 지방 장기근무 유도를 위한 제도 마련 등을 적극 요청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필수의료 혁신전략’ 시행으로 필수의료 전달체계 정상화와 의료인력의 충분한 확보 등이 해결되면 지역간 의료격차가 해소되고 환자의 수도권 집중 문제도 완화될 것”이라며 “지역·필수 의료 혁신과 인프라 확충 지원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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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라페스타 웨딩홀에서 ‘2023년 상인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시상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전통시장·상점가 화재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동절기 난방기구 전기안전 점검 교육, 상인 행동요령, 화재발생시 응급조치 및 대처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4년 전통시장별 특색에 맞는 지원시책,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자금 지원책 등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또 한 해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의 유공 상인들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참여 상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박선희 경제정책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상인들이 고민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격려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 사업 화재공제 지원사업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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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자연과 삶의 조화를 통해 힐링의 영감을 얻는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18일 구립 양림미술관에 따르면 한국화가 이경옥 작가의 ‘Signal’ 작품 전시회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이 작가는 각종 미술대전에서 초대 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예술가로 이번 전시회에서 서양화 기법으로 풀어낸 듯하면서도 작품 면면에 한국화 특유의 정서와 특성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전시작 대부분은 녹색을 활용한 작품들로 이 작가는 이를 통해 자연과 삶의 조화 및 균형을 생명력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자연의 본질에 더 다가서면서 자연을 통해 얻는 미적 체험과 정신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자연에서 찾은 점과 선을 이미지로 융화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경옥 작가는 “점과 선, 면에 배치된 형상과 각각의 색은 우리 삶과 자연에 대한 사유 및 감상을 표현한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화면 속에 펼쳐진 녹색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고 힐링의 시간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림미술관은 지역민 문화 향유 및 지역작가의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최근 2024년도 전시작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내년에 16개팀의 개인 및 단체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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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갑진년 새해 관내 어르신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6,940개를 제공에 나선다.
남구는 18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분야는 공익활동형과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4가지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남구 시니어클럽과 초록노인복지센터,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남구 노인복지관, 광주시 장애인권익협회, 광주공원 노인복지관 등 관내 16개 기관 98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우선 공익활동형 분야에서는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지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5,151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보육시설 도우미를 비롯해 초·중·고교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초등학교 급식지원, 도서관 관리지원, 전기차 충전소 관리지원, 공원 환경정비 등의 일을 수행한다.
사회 서비스형 분야 일자리는 남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일부 사업에 한해 60세 이상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다.
어르신 1,092명이 참여하며 교통안전 자료 조사와 시니어 소방안전 지킴이, 유치원·장애인·노인 등의 관련 시설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장형 및 취업 알선형 분야에서는 남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을 위한 사업으로 각각 어르신 510명과 1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장형의 경우 사업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에 참가하게 되는데, 카페에서 일하거나 임대 주택 미화 관리 및 봉제와 참기름, 명아주 지팡이를 만드는 사업단 등에 몸담게 된다.
또 취업 알선형 분야의 사업 참가 어르신은 남구 시니어클럽에서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업무 수행 교육을 마친 뒤 경비원과 미화원, 주차관리 요원 등으로 일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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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추운 겨울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4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주변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1,000장을 준비해 장터노인정 외 2개소에 전달했다.
서철모 청장은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 없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찬 서구가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11월에 구성돼 현재 68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대상 명절 음식 및 밑반찬, 김장 나눔 행사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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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다가치센터, 지역 교사 등과 협업해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교육 영상 5편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상 제작은 지난 5월 교육이슈집담회 ‘이음톡톡’이 계기가 됐다.
이주배경 학생이 문화 차이, 언어 장벽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 것.광산구는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고 보고 6월부터 영상자료 제작을 추진해 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다가치센터를 비롯해 이주배경 학생 재학 비율이 높은 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 등 현직 교사 9명도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콘텐츠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PPT·시나리오 작성, 촬영·편집 등을 거쳐 학생용 1편, 학부모용 4편 등 5편의 러시아어 영상이 만들어졌다.
학생용은 스포츠 피구 규칙 안내 1편이다.
제작에 참여한 하남중앙초 김가람 교사는 “피구는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다"며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 청소년이 놀이 및 신체활동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피구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학부모용은 한국 초등학교 살펴보기 학교와 소통하는 방법, 출결 학교폭력·아동학대 및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한국어교육 등 4편이다.
제작에 참여한 하남중앙초 유율리아 이중언어 강사는 “러시아에서 이주한 학부모가 입학 초, 자녀의 한국 초등학교 생활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며 "이주배경 학부모와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가 무엇일까 동료 교사분들과 고민한 끝에 해당 영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관련 영상은 광산구 유튜브 채널과 광산구 평생학습 포털 '배우랑께',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해당 영상이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학교, 지역사회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고 교육자료로도 널리 활용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산구는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한국어교육, 문화 놀이 및 심리·정서 지원 등 이주배경 청소년 맞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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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송정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을 위한 국비 98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선암동, 소촌동 일대 침수 취약지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196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 선암동, 소촌동 일원은 지난 2020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136필지 3.3ha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저지대 강제 배수시설의 부재 등으로 여전히 침수 피해 발생위험이 큰 지역이다.
광산구는 선운2지구 등을 비롯한 침수 위험도가 높은 송정지구 17.2ha를 지난 2022년 12월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재해 예방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 결실로 송정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이 2024년 신규 국비 사업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는 196억원으로 광산구는 국비 98억원과 시비 49억원 등 총 147억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는다.
광산구는 내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선암동, 소촌동 일원 주민이 집중호우에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만들겠다”며 “송정지구 외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9개소도 재해 예방을 위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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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19일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앞두고 15일 국회에서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달빛철도는 1999년부터 논의된 동서 화합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261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사회간접자본 정책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제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동발의했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며 “이번 국회에 반드시 달빛내륙철도법을 통과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요청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고 정치권이 대거 나서면서 특별법 연내 통과가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5일 첫 관문인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다시 열기로 했다.
소위를 통과하면 21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사위, 28일 본회의까지의 긴박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대구시는 국회를 방문, 반대의원을 설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는 등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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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자동차산업의 발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동차부품업체, 학계,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광주 자동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금리·고물가·고실업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힘쓴 산·학·연 종사자를 격려하고 기관 간 협력증진, 성과 공유를 위해 광주그린카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박정길 현대자동차 부사장 특강, 문화공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광주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공을 세운 이정권 DH오토웨어 회장, 최성진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장, 김영창 광주시 미래차산업팀장이 산업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김영일 이엘비앤티 회장, 조승섭 한국알프스 부장 등 5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올해 14년 만에 100만평 규모의 ‘신규 미래차 전용 국가산단’을 유치한 데 이어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광주가 미래차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미래차 전용 국가산단, 빛그린산단, 진곡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를 형성,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국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가 개관했으며 광주그린카진흥원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전자파 유해성을 측정하는 완성차 전자기적합성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자동차인들의 노력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이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며 “미래차 삼각벨트에 100년의 산업 기반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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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인공지능·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자료 전산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4일 광주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매니아마인드, ㈜피씨앤, ㈜랜드소프트,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보물 ‘희경루 방회도’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첨단 모션캡쳐 기술로 제작한 ‘희경루 방회도 실감콘텐츠’를 실연하고 광주시 문화유산자료 ‘증심사’의 초정밀 3D기록보관,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의 기록보관 자료 등을 선보였다.
또 콘텐츠기업과 연계를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플랫폼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의 인공지능, 문화기술로 문화유산을 자료 전산화하고 이를 콘텐츠산업으로 확산시키는 광주형 문화유산 보존·활용 모델이다.
2020~2021년에는 인공지능 문화유산 모션캡쳐 시스템 연구개발, 2022년 아카이빙 스튜디오 구축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했다.
2024년에는 기술실증과 플랫폼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문화유산 자료가 향후 광주의 미래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는 마한시대부터 명실상부 호남의 거점도시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급속한 도시화로 많은 문화유산이 사라졌다”며 “광주의 첨단기술로 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인 아시아공동체전승문화플랫폼을 통해 광주형 문화유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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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주에서도 소프트웨어제품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5일 남구 송하동 광주CGI센터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정기구 공인 소프트웨어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과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검사능력을 국제 공인하는 제도다.
그동안 광주지역의 소프트웨어제품 개발 기업들은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른 지역의 소프트웨어시험소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시험소 개소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10월19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소프트웨어분야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역기업들에게 표준화된 소프트웨어제품 품질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구축 계획을 수립한 뒤, 2022년부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소프트웨어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과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기 위해 기술을 이전받고 시험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국제표준에 따른 소프트웨어분야 인정시험기관으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시험·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운영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광주지역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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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 확대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5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재생원료 활용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두 기관은 기존 고급 원료를 사용하는 재활용수거 봉투 대신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친환경 재활용수거 봉투는 전체 연료의 30%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자원순환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재생원료 공급 및 전용봉투 제작·보급 지원 전용봉투 확대사용 홍보 전용봉투 수요 발굴 및 향후 확대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광주시는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광주도시공사 등 23개 기관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재활용품수거 봉투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폐기물이 다량 발생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필요한 수요처 37개소를 발굴했다.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은 생활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활용품수거 전용봉투 11만6000매를 제작, 오는 19일부터 우치공원, 지하철역사, 도서관, 도매시장, 자원순환가게 등 광주시가 발굴한 37개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 재활용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공단도 지난 6월 폐합성수지를 재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 봉투를 시범 제작해 지역 공동주택에 2만매를 배포했다.
앞으로 광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은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를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제품 사용 촉진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재생 봉투를 활용한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로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순환경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독주택, 상가 등에 폐합성수지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하는 등 자원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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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종합적인 실태 파악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복지단체 관계자, 인권전문가, 언론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권익향상 전담팀’을 출범했다.
전담팀은 광주지역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종합적인 실태 파악을 위한 기준 및 방향을 설정, 이들의 권익 향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권익향상 전담팀’은 돌봄 의료보건 상담 등 사회서비스 대표 분야인 3개 부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무팀을 꾸린 뒤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분야별 의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문영훈 광주시행정부시장은 “사회서비스분야는 매년 확장 추세이며 우리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복지현장 최일선에 종사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의 권익향상을 도모하는 것은 광주 복지행정의 지속성과 시민복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보육대체교사 고용문제와 관련, 시의회·노동조합·사회서비스원과 ‘광주 사회서비스 권익향상에 관해 논의한다’고 지난 9월 합의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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