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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치매 극복 선도단체 3곳 추가 지정
광주 광산구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3곳을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 기업, 학교 등을 말한다. 광산구는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위드데이케어 첨단재활주간보호센터 3곳을 신규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이들 단체는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등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3곳 추가 지정으로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총 16곳으로 늘어났다. 광산구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과 지자체 복지수준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 1차 심사와 보건복지부 2차 심사로 이뤄진다. 광산구는 지난해 2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2개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광산구는 21개 동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 11종 건강상담 물품을 지원하는 등 주민의 건강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 현장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사업 발굴, 민·관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확립한 노력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분야에서는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계획 수립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민·관 협력을 토대로 높은 주민 참여도·만족도를 끌어낸 것이 우수 성과로 꼽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 촘촘한 민·관 전달체계를 토대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이로운 광산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평생학습 지도사 과정 수료식·스타강사 시상식 개최
광주 광산구는 19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평생학습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평생교육 유공자·‘스타강사’ 수기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 내 경력 단절 시민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다.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의 자기 계발을 장려하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 하반기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 107명과 시니어 스마트폰 지도사 과정 최초 수료자 23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가 이뤄졌다. ‘시니어 스마트폰 지도사 과정’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이론·실전 중심 교육을 마친 23명의 첫 수료자는 앞으로 디지털 평생교육 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불어 광산구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2명과 강사활동 수기 공모에 입상한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 과정 기존 수료자 6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의 성장담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사회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는 평생학습이 확산하고 활성화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광주 유일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우수지자체 선정
광주 광산구가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5위, 경영자원 부문 2위, 경영성과 부문 6위를 차지하며 광주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1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우수지자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지자체·정부 부처 공식 통계자료를 조사·분석해 경영자원·활동·성과 3개 부문과 이를 합산한 종합경쟁력 부문으로 전국 지자체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 도시 경쟁력을 검증하는 올해 평가에서 광산구는 종합경쟁력 563.2점으로 전국 5위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인적 자원, 도시 기반 시설, 산업기반을 측정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192.3점으로 전국 2위, 경영성과 부문에선 232.1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는 주민 평균연령 39.5세, 유소년인구 14.9%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도시이자, 미래차 국가산단, 자율주행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품은 광주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속성장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일자리 특구 조성 기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산업단지 환경개선 중소기업 일터혁신 지원 등 단단한 경제생태계 구축과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일하기 좋은 지속가능 광산을 위한 정책 성과도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 경제지도의 중심이자,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광산구가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이 우수한 도시임이 입증됐다”며 “소통, 상생, 혁신으로 광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강추위에 한랭질환·화재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한파로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과 전열기 등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동상, 저체온증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2023년 절기에 전국적으로 발생한 한랭질환자 447명을 분석해 보면 전체의 40%인 177명이 12월에 발생했다. 광주시도 한랭질환자 4명 중 3명이 12월 발생했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때 보온에 유의하고 동상에 걸리면 비비지 말고 따뜻한 물에 30분가량 담그고 체온을 유지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12월은 연말 모임이나 회식이 잦은 시기로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이때 추위를 이기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과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가 요구 된다. 또 전열기 등 난방으로 화기 취급이 많아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4090건이며 사망 32명, 부상 145명 등 총 17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계절용 기기로 발생한 화재건수 231건 중 전기장판·담요, 전기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25%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겨울철 난방용품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기장판·전기히터 사용 전에는 전선의 파열여부를 확인하고 장판이나 콘센트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파손되거나 마모된 곳이 있는지 확인한다. 전기장판 위에는 라텍스와 같이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재질이 아닌 얇은 이불을 사용하고 전기히터 주위에는 불이 붙을 만한 물건을 모두 없애야 한다. 충분한 공간 확보와 이불, 커튼 등 불에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곳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거나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까지 뽑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겨울철은 한파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한랭질환과 화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며 “앞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시민들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시, 좋은 일자리 기업·숙련기술인 선정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6개사, 일자리우수기업 7개사, 우수중소기업인 3명, 광주명장 3명, 기술장 2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연구로 광주를 먹여 살려주신 덕분에 풍성한 광주가 됐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산업을 넓고 깊게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 광주시 또한 마중물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올해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매일유업㈜ 광주공장, ㈜무등기업, ㈜현대하이텍, 오텍캐리어㈜, ㈜다이나믹디자인, ㈜세방산업 등 6개사이다. 광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6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매일유업㈜ 광주공장, ㈜무등기업, ㈜현대하이텍 등 3개사는 2018년~2020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오텍캐리어㈜, ㈜다이나믹디자인, ㈜세방산업 등 3개사는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등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28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올해 2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의 인증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여기에 13종의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도 2년간 지원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에는 ㈜현대하이텍, 신진정밀㈜, ㈜대정, ㈜위즈, ㈜유투, ㈜노아코스메틱, ㈜에드업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우수기업은 광주에 소재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선정,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 및 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및 추가지원 구조고도화자금 추가지원 등 총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애니체 박점희 대표, 아이티엘㈜ 조명섭 대표, 신진정밀㈜ 최진숙 대표 등 3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들 우수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2년간 부여된다. 또 광주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 금형 분야 김영준 ㈜보람엔지니어링 대표, 문춘길 스마트파트너 대표와 요리 분야 김영희 본향 조리실장 등 3명을 광주명장으로 선정했다. 광주 명장은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지역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숙련기술 발전,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을 인증하는 인증서 현판과 함께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한다. 이밖에 올해의 기술장에 영림테크㈜ 박태식씨와 태경㈜ 조승용씨를 선정했다. 기술장은 광주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가운데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 사람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600만원을 3년간 분할 지급한다. -
내일부터 눈 온다…광주시, 대설 대비 만전
광주광역시는 20일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설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20일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해 21~22일에는 하루종일 영하권 기온을 유지한 가운데 5~15㎝의 눈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본격 눈이 시작될 경우 광주시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에서 제설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나선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6~17일 대설주의보가 예고되자 제설제 사전 살포, 제설작업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광주시는 아직 일부 구간에 녹지 않은 눈이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대응한다. 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제설 작업 원칙 아래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제설작업 등 철저한 대비와 대처로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상인들은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광주시, 민주역사 위상정립·방향설정 정책토론회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광주 민주역사 위상정립과 방향을 설정하는 민주역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의 민주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동학과 호남의병 역사,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촛불시민혁명 등 근현대 민주화운동 역사를 총망라해 광주의 위상을 정립하고 미래세대에 민주역사를 어떻게 계승·공유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4개 분야 주제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좌장은 역사학자인 성공회대학교 신주백 교수가 맡았다. 주제 발제와 토론은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수·명진 광주광역시의원의 ‘광주민주역사도시 정책수립 필요성과 방향’ 최혁 남도역사포럼 대표·정인서 광주서구문화원장의 ‘동학 및 호남의병 역사’ 노성태 남도역사문화원장·김보름 빛고을역사교사모임 대표의 ‘광주학생독립운동 및 3·1운동 역사’ 황광우 5·18민주화운동 작가·김희송 전남대학교 교수의 ‘광주학생독립운동 및 3·1운동 역사’ 등이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가 근현대 광주 민주역사 여명을 밝힌 동학농민운동부터 근현대 민주화운동까지 규모 있는 사회변혁운동으로 이어진 광주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 민주역사가 나아갈 방향과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를 위해 앞장서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민주인권평화 도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주 민주역사 정책의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지역 학생에 장학금 전달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2023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철모 이사장을 비롯해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재단 이사, 장학생과 가족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금은 선발된 장학생 94명에게 총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고등학생 78명에 각 100만원, 대학생 16명에 각 150만원이 지급된다. 서철모 이사장은 “학업과 재능 계발에 열심히 매진한 학생과 함께 애써주신 학부모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인재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성적우수자와 체육, 문화,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학생 등 총 316명에게 2억 3천만원을 지원해 미래 역량을 갖춘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
남구, ‘여성폭력·디지털 성범죄 통합상담소’ 운영
광주 남구는 내년부터 스토킹과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에 따른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와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를 각각 운영한다. 남구는 19일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국비지원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 운영 및 2024년 국비지원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 운영 공모사업에 각각 2건이 선정됐다”며 “내년에 국·시비 3억원 가량을 투입해 피해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여성폭력 피해 통합상담소와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는 양림동에 있는 광주YWCA 가정상담센터 내에 마련된다. 남구는 통합상담소 운영을 위해 성폭력 전문상담 인력 채용 및 각종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건비 및 운영비 3억,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곳의 통합상담소는 광주YWCA 가정상담센터에서 운영하며 현재 광주YWCA 가정상담센터는 통합상담소에 근무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신규 인력 충원이 이뤄지면 이곳 통합상담소에는 총괄 책임자 1명과 전문 상담원 5명이 근무하며 이들은 각종 폭력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이 범죄 피해 이후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광주YWCA 가정상담센터에서는 통합상담소 운영을 통해 피해자들이 정서적, 신체적 폭력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운영한다. 또 피해자에 대한 법률적 지원을 위해 상담소 내에 전담 변호사를 배치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법률상담을 진행하면서 법률구조용 피해상담 사실확인서 작성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피해자의 심신 안정과 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보호시설과 연계해 숙식 및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스토킹과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각종 범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피해자의 회복을 돕고 신종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청년 450여명 일경험 서로 나눴다
“용기가 꺾이는 순간이 오더라도 일경험드림을 통해 알게된 세상을 향한 두근거림을 잃지 않으며 저만의 행복을 만들고 그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12월 드림청년 사업이 마무리 된 이후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광주광역시에 애정이 있었으나, 언제나 서울로 떠나고 싶었던 이중적인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도시 광주를 위해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살아가고자 한다. 또한 이런 경험을 살려 시민 사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인권교육 강사로 발전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청년 450여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경험 기회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 시작해 올해까지 6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하반기 5개월간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참여 청년에게 증명서를 수여하고 우수 드림터에 대해서는 표창패를, 참여후기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청년들은 성과 발표를 통해 “일경험 현장에서 향후 진로 설정에 확신을 얻었다”며 “다른 청년들도 이 사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2024년 77억원을 투입해 광주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 사업 참여자 모집 관련 내용은 추후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사업에 참여한 드림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직무 적성을 찾고 직무 역량을 길렀으면 한다”며 “사회에 한 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자신의 내일을 꾸준히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소부장 특화단지 우수 일자리 ‘산업부장관상’
광주시의 ‘소·부·장 특화단지’를 통한 일자리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일자리정책으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한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인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지정된 자율주행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에 앵커기업인 LG이노텍·한국알프스와 참여기관·부품기업이 수평적 가치사슬을 구성하고 소·부·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6000여 개를 만들어냈다. 또 핵심기술 국산화율을 50% 이하에서 80%까지 개선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11월 10~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지자체 64곳 등 71개 기관이 참여한 경영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우수성과 사례를 전시했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소·부·장 특화단지에 자율차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인력양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의 미래차 소·부·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모델로 평가받았다”며 “내년부터 본격 사업이 착수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사마르칸트주, 경제·문화교류 ‘첫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전 시청에서 오이벡 함라예브 부지사 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을 접견,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지난 10월에 이어 사마르칸트시가 속해있는 사마르칸트주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제교류 대표단이 방문한 만큼 양 도시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는 호남지역 대표 친환경농산물 산지이자 광주글로벌모터스·기아오토랜드 광주 등 2개 자동차 생산공장이 있는 미래차 중심도시다”며 “광주정신으로 상징되는 포용력을 토대로 광주와 사마르칸트가 우호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이벡 함라예브 사마르칸트 부지사는 “광주시와 사마르칸트주가 무역·산업·투자 등 다양한 일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양 도시간 기업인포럼, 관련 부서 운영 등이 필요하다”며 “기업인들의 교류의 자리가 향후 투자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안했다. 또 “경제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문화교류도 필수적”이라며 “3~4월 중에 ‘문화교류의 날’을 지정해 두 도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면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시와 사마르칸트주 기업인 포럼 운영과 문화교류의날 지정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며 “농업 등 사마르칸트주에서 필요로 하는 세부산업에 대해 제시해준다면 향후 광주시 대표단을 꾸려 사마르칸트주 방문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강 시장은 또 “오늘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이 방문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기업과 지방정부, 민간 등 3자가 함께 투자해 만든 사회적 상생기업이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광주시와 사마르칸트주가 자동차산업 교류도 활발하게 펼쳐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이벡 함라예브 부지사와 기업인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마르칸트주 대표단은 이날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그린카진흥원 등을 산업시찰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처음 방문한 이후 우호도시 체결을 준비하며 다양한 교류 분야를 발굴해왔으며 10월 6일 우호도시를 협정을 체결했다. 2024년에는 교류도시 홍보전 개최, 문화·관광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우호협력도시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광주시, ‘생활문화 아트벙커’ 성과공유회 개최
올해 처음 선보인 ‘생활문화 아트벙커’의 활동기록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아트벙커 운영자 및 참여자, 자치구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 아트벙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문화 아트벙커’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강습·공연·전시·연습·발표 등 주민 주도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햇동안 지역주민 간 소통과 일상 속 생활문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4개소 아트벙커 행진 2023년 성과 공유 아트벙커 공연 및 전시 보이는 라디오 온 포토존 체험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아트벙커 행진을 시작으로 우쿠렐라, 훌라댄스, 연극, 판소리, 숟가락 난타 등 9개 아트벙커 팀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공연이 이어졌고 종이공예,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보이는 라디오 온 시간에는 시민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광주시민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특히 24개의 벙커별 부스가 마련돼 한 해 동안의 성과 공유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자성어 퀴즈, 즉석사진 현상 등 깜짝 이벤트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트벙커에 참여했던 한 시민은 “아트벙커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트벙커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아트벙커 성과공유회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생활문화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자치구별 아트벙커 공모를 추진해 동구 4, 서구 5, 남구 3, 북구 5, 광산구 7개소 등 총 24개소를 선정해 음악, 악기, 공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