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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0억 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등의 구직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청년 225명을 발굴해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전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 50만원을 지급하며 ‘도전+프로그램’을 마치면 참여 수당과 더불어 중기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사업종료 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과 연계해 참여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워크넷 및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경기침체 속에서 구직을 포기한 청년이 당당히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관리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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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남구 칠석동 덕산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을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지정에 앞서 광주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유산 전문가 조사와 30일 이상 광주시 지정문화재 지정심의 예고를 했다.
또 광주시 문화재위원회는 지정조사 및 지정심의 예고 등에 대한 결과를 검토해 최종 지정했다.
‘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18세기 중반에 활동한 조각승 상정이 1754년 직후 제작한 불상으로 추정돼 불교문화사적 가치가 크다.
이는 상정이 제작한 불상들과 형태가 흡사하고 복장에서 발견된 다라니를 통해 추정한 것이다.
상정은 진열 스님과 태원 스님의 맥을 계승한 조각승으로 18세기 불국사의 역사적 배경과 유물 등을 기록한 ‘불국사고금역대기’에서 ‘도금양공 호남 상정’이라고 언급될 정도로 당시 영·호남지역에서 불상 제작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현재 상정이 제작·보수한 불상으로 1748년 장흥 보림사 신법당 불상 개금, 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부천 석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합천 해인사 백련암 목조여래좌상, 거창 고견사 목조여래좌상, 1771년 직지사 개금 등이 연구되고 있다.
‘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은 원래 고흥 무애암에 모셔졌으나 논산 법계사를 거쳐 정읍 무량사로 이운됐다.
2018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관리되다 2020년 광주 덕산사로 옮겨져 이번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의 국가유산은 학술, 관광,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의 기반이자 정체성의 상징이다”며 “국가유산의 적극적인 발굴·전시, 학술대회를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을 비롯해 ‘광주 덕림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하는 등 국가유산 보존·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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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데이터·융합·실증행정’을 시정혁신 과제로 선정,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의 혁신을 강조하고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분석 ▲역량문화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공동활용데이터 활성화, 빅데이터 분석결과 정책활용, 데이터활용역량 문화 향상 등 여러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공동활용데이터 활성화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년도 대비 평가등급이 2계단 상승했다.
광주시는 지난 1년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시정 구현을 위해 분석 전담조직인 데이터 분석팀을 신설해 데이터 전문요원을 채용 배치하고 전국 최초로 시청 내부에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를 개소하는 등 관련 조직을 구성했다.
또, 부서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전 직원이 누구나 쉽게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맵’을 구축해 데이터 활용 칸막이를 해소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제20회 광주충장축제에서 ‘실시간 인파관리서비스’로 대규모 인파운집 예상지역 지정과 실시간 인파를 예측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지원했다.
여기에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광주시 생애주기별 1인가구 분포 테마지도를 도출, 고독사 예방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했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탑승을 고려한 저상버스 이용현황을 분석, 우선교체대상을 도출하는 등 11건의 시정 현안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에 활용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지역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데이터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활용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맞춤형 데이터분석을 위해 시민체감 밀접분야인 복지·교통·관광·경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점분석을 실시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일상화로 시정 전반의 경쟁력과 정책 결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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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신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6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의 광주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취업을 돕는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지역기업에 입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직장 적응지원’ 등 총 2개 사업으로 나뉜다.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거점공간 2개소를 운영, 실업 초기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해 노동시장으로 유도한다.
이곳에서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경력 재설계, 취업 전 준비, 취·창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직장 적응지원’은 입사 초기 청년의 장기 재직을 위해 직장 내 청년친화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은 지역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 중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세대 이해 및 커뮤니케이션,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한다.
또 직장 적응지원은 지역기업에 입사한 청년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교육, 기본 오피스교육,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대 산학협력단과 전남대 산학협력단,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맺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확보한 국비 26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 36억4000만원을 투입, 총 6550명의 청년에게 맞춤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기업을 연결하고 광주에 많은 청년들이 남아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찾아가는데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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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9∼21일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청년의 일경험 상담을 연결해주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청년창업기업, 중소·중견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95개 드림터가 참여하며 이들 드림터는 330개 부스에서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한다.
또 광주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광주시는 일경험에 참여할 제15기 드림청년 4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20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드림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21일 밤 9시까지 누리집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3월 4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시는 2017년부터 청년들이 일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구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관심 있는 직무에서 실제 일경험을 하며 직무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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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행복한 인문도시 실현과 관내 주민들에게 삶의 지혜가 담긴 인문학적 고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5가지 테마로 이뤄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구는 14일 “일상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지식을 습득하고 예향 남구의 인문학 저변확대 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2024 테마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인문학 테마는 영화와 시 강연, 도시풍수, 회화, 시 창작까지 총 5가지이다.
테마별 프로그램은 남구청 6층 중회의실을 비롯해 양림동 행정복지센터,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각 강좌당 참여 인원은 40명이다.
먼저 영화 분야 인문학 프로그램은 ‘영화로 이야기하는 남도’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3차례 운영한다.
서울대를 졸업한 뒤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펼친 박형숙 강사가 프로그램을 도맡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시 강연 분야에서는 유명 시인인 손택수, 이재훈, 김경주, 신동옥, 고영민 강사가 총출동하며 강의는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5차례 진행한다.
각 강사는 ‘시의 입술, 울림에 관해’부터 ‘문예지로 바라본 광주·전남의 시 문학’, ‘일상에서 시적인 순간은 어떻게 찾아 오는가?’, ‘시로 끌어안는 삶의 고비들’, ‘순수한 언어로 지은 집’이라는 주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다.
도시풍수 분야 인문학은 오는 7월 4일부터 18일 사이에 총 3차례 열린다.
시인이자 건축가인 함성호씨가 ‘옛날의 명당과 현대의 명당’이라는 주제로 풍수지리에 반영된 과학적 원리를 비롯해 건축 설계와 준공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다.
회화 분야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 사이에 3차례 문을 연다.
광주·전남 수채화 협회 회장을 지낸 한부철 화가가 연단에 오르며 수채화를 통해 우리의 꿈과 희망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수채화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오는 8월 5일부터 16일 사이에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시 창작 분야 프로그램은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차례 열린다.
전북문화재단 심의 위원인 우대식 숭실대 전 국문과 교수가 ‘우대식과 함께 읽는 광주의 시’라는 주제로 강의 및 창작 활동에 나서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다.
남구 관계자는 “인문학 붐 조성 차원에서 특색 있는 테마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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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광주지역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고유형 및 위험요인 안내 ▲농작업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도로교통 안전교육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회차별 50명이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조하거나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2022년과 2023년 광주시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부서 2023년 전국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관련 재해는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꼭 필요하다”며 “꾸준한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와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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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 포획·방사 사업자 및 중성화 수술 지정 동물병원을 동시에 모집한다.
남구는 14일 “길고양이 관련 민원 해소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포획·방사 사업과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며 “각각의 사업 주체를 선정해 관내 주민과 길고양이간 조화롭게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포획과 방사 등 사후 조치를 수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길고양이 포획부터 보호, 방사까지 모든 업무 수행이 가능한 법인 및 단체,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40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를 포획·보호·방사할 수 있어야 하며 관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위한 지정 동물병원도 모집한다.
관내에 등록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동일하다.
남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4일 길고양이 중성화 포획·방사 사업자와 지정 동물병원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6층 경제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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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갈등관리상담소를 운영한다.
공공갈등은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인 간 충돌을 뜻한다.
기피 시설 반발 또는 선호 시설 과열 유치전, 개발과 보존 찬반 다툼, 인허가 사업을 둘러싼 대립과 소규모 집단 갈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공공갈등은 행정에 대한 불신은 물론 반복된 소모적 논쟁으로 인한 높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갈등관리상담소는 공공갈등으로 인한 공직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슬기롭게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14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 갈등관리전문가가 광산구청을 찾아 희망하는 공직자에게 맞춤형 상담, 선제적 갈등 관리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갈등에 대응하는 방법을 사안별로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습득한 갈등 관리 전략의 실전 활용법도 지도한다.
사안에 따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1:1 심화 자문, 온오프라인을 통한 실시간 소통과 지속적인 상담으로 합리적 해법을 찾도록 지원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갈등관리상담소가 갈등이 예견됐음에도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공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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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5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2024 꿈의 오케스트라X꿈의 댄스팀 아카이브전 ‘2024 꿈의 무대 ‘광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과 꿈의 댄스팀 ‘광산’의 활동 기록 자료를 공유하는 전시다.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꿈의 댄스팀 운영 사업에 선정돼 지역 아동·청소년이 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2019년부터 6년째, 꿈의 댄스팀은 올해 2년 차를 맞는다.
전시는 사업 운영 주체인 ‘소촌아트팩토리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광산구가 후원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광산’ 이준행 음악감독과 꿈의 댄스팀 ‘광산’ 신희흥 무용감독이 협업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성장 과정과 활동 자료를 담은 사진, 영상을 선보인다.
17일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린다.
관람객과의 대화, 올해 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소라 ‘소촌아트팩토리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위원회’ 대표는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댄스팀의 발자취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의 필요성을 확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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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제10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광주광역시는 앞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연구원 조직 혁신의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제10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공모했다.
정 신임 원장은 조선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시약사회장과 마약퇴치본부 광주전남공동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부터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맡는 등 시민 보건 향상에 앞장섰다.
정 원장은 앞으로 2년 간 첨단과학에 기반한 국제 수준의 검사역량을 갖춰 감염병, 먹거리, 대기, 토양, 가축전염병, 야생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 및 검사 수행과 연구를 총괄해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정 원장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검사와 대응체계 마련은 물론 창의적 연구 활동으로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성원들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신뢰받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환경 변화, 감염병 문제 등 건강·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정책요구 또한 커진 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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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광산구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로컬 크리에이터’ 국악인 박으뜸 씨가 13일 광산구 돌봄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후원했다.
박으뜸 씨는 한국음악 기반 1인 기획사를 설립, 왕성한 공연과 국악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국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에 기탁한 후원금은 광산구 돌봄 이웃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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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해빙기 건설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3월29일까지 지역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되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흙막이 붕괴, 건축물의 부동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게 올라가는 시기인 만큼 이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건설공사장 중 공정률 70% 이내, 토목 및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84개소다.
이번 점검에서는 ▲굴착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붕괴 및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살펴본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돼 건설공사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리 방지해 더욱 안전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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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 9기 참여자 610명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9기 모집에 청년 5055명이 신청해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3일 공개 추첨식을 통해 최종 참여자 610명을 선발했다.
‘청년13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광주시가 청년에게 추가 1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금융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청년13통장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200여명의 청년들을 지원했다.
이날 추첨식은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현장에서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해 총 2차례에 걸친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다.
청년13통장 9기 선정자 추첨의 모든 과정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광주청년13TV’에 15일 공개한다.
최종 선정자 명단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청년13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들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사업 참여자들은 약정서 작성 후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저축하면,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추가 적립금 100만원과 이자를 포함해 만기금을 12월에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 저축에 대한 기본교육과 맞춤형 재무 상담·조언 등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청년13통장’ 신청자 가운데 남성 비율은 25%, 여성은 75%로 전년도와 유사했으며 주 연령대는 25~29세가 47%를 차지했다.
근로 형태는 상용직이 72%이며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임시직은 28%였다.
평균 월 소득은 215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의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광주 청년들이 10개월 동안 꾸준하게 저축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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