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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92억여원을 투입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적정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근로자들에게 주거·교통·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주거비 지원, 효천·서림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통근·시내버스 운영, 산단내 어린이집 운영 등 14개 사업에 1029억원을 투입했다.
올해도 최소 92억원을 투입해 주거·교통·교육·의료·문화·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공공임대주택 확보·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 LH, 광주도시공사와 지속해 협의하는 한편 주거 안정을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대리 이하 직원에게 매월 주거비를 지원한다.
또 오는 2030년 입주예정인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내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호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근로자들의 지역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산단 정주여건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개방형체육관이 올해 상반기 개관하며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도 7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3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조성된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통근버스 5대와 산단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빛그린산단~본량동 국지도 49호선 도로개설도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노사민정 논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생형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국비·시비 등을 투입, 오는 2027년까지 약 6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사 근로자의 건강검진비, 문화바우처를 포함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산형성 등 수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복지프로그램 관련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올해 생산목표인 4만8500대 중 1만7000대를 전기차로 생산하고 전기차 생산과 수출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1교대 생산체계를 2교대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 충원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 파트너십을 선도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양산체제로 본격 전환하고 무결점 품질 확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근로자 수요에 맞춰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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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22일 오전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찾아가는 인권 홍보’ 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인권 홍보’는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지난 2022년부터 시민의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여는 행사로 그동안 16차례 행사를 통해 총 5500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2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3월 21일 조선대 후문 ▲ 4월 18일 증심사 입구에서 총 3차례 실시한다.
‘찾아가는 인권 홍보’는 센터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인권존중 팻말과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제작한 홍보전단 배부 등을 통해 국가폭력의 실상,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국가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국가폭력 트라우마 이해와 인권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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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디지털 예술의 구심점인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활용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아트 작가와의 문화예술 교류 촉진 및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모전을 마련한다.
남구는 20일 “백운광장 미디어월 작품 송출 과정에서 다양한 작가와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2024 미디어아트 전시작가’를 공개모집한다”며 “이를 통해 작가들의 왕성한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백운광장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전시작가 모집은 지난해 2월 미디어월을 오픈한 이후로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백운광장 일대가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광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미디어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큰 영향을 미쳤고 이 성과를 발판 삼아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문화예술 교류의 주무대로 확고한 위치를 다지겠다는 의중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전국에서 활약하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확보를 위해 최근 남구청 누리집 및 공모전 사이트인 ‘올콘’과 ‘씽유’ 등에 미디어아트 전시작가 공모전 계획을 공지했다.
특히 작품 속에 담긴 작가의 고뇌와 열정,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경쟁이 치열한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통한 작품 송출과 함께 최대 1,500만원까지 작품 임대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자 등록을 마친 미디어아트 작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자유이며 지역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예술적 감상미를 선사하는 대중적 작품을 선호한다.
참여 작가 또는 팀별로 자신 소유의 5개 이상 미디어아트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작품 규격은 음향을 갖춘 Full-HD 이상 MP4, MOV 등의 영상 파일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선정 결과는 최종 심사를 거쳐 3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 3명은 향후 별도 임차계약을 체결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주민행복담당관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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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에 집중됨에 따라 광주시는 청년일자리사업 행사장에서 전세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
광주광역시는 19~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 만남의 날’ 행사장에서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주시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전세 계약 때 유의사항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배부했다.
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세사기 피해 상담과 함께 피해자 결정 신청서도 접수받고 있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 피해 결정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임차인들의 소중한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는 200여건 접수됐으며 이 중 20·30대 청년층이 78%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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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9일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체험형 안전교육 및 각종 콘텐츠 개발·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교육 매뉴얼과 안전에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교류하고 연구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네트워크를 구축해 두 기관의 발전과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한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사업 활동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매뉴얼과 콘텐츠 정보교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안전체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체계적인 체험교육시스템을 정착하고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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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왜 공원을 훼손하면서까지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짓는거냐?”고 항의하는 민원을 가끔 받는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광주시는 그 어느 도시보다도 공원과 녹지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어서다.
도시공원을 지키는데 드는 직접 사업비만 5000억원에 달한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두가지 방향이다.
광주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는 재정공원 15곳과 민간자본을 활용해 조성하는 민간공원 9곳이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24곳은 모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일몰대상이다.
사유지를 매입하지 않으면 도시공원 일몰제로 공원부지에서 해제돼 땅 소유주가 개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예산 4867억원을 투입해 사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37억원을 투입해 보상대상 사유지 96만7000㎡ 중 10만4000㎡를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 절차가 끝나면 총 보상 규모는 79만7000㎡로 사유지의 83%를 확보하게 된다.
나머지 사유지 20만㎡는 내년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실제 광주지역 재정공원의 경우 전체 부지 중 사유지가 평균 70.1%를 차지하고 나머지 29.9%가 국·공유지이다.
영산강 대상공원의 사유지는 82.3%, 발산공원은 84.6%에 달한다.
이 사유지를 매입하는데 드는 보상비만 무려 4598억원이 소요된다.
민간공원의 사유지 비율은 더 높다.
9개 민간공원 평균 사유지 비율은 2020년 기준 81.5%다.
수랑공원 96.7%, 신용공원 95.2%, 송암공원 93%, 일곡공원 89.7% 등이다.
여기에 드는 보상비는 1조6194억원으로 추산된다.
➋ 민간공원 조성사업, 꼭 필요한가15개 재정공원을 조성하는데 광주시 예산 4867억원이 투입된다.
9개 민간공원까지 광주시가 떠안는다면 2조원이 웃도는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
이는 광주시 재정여건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액수다.
이 때문에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추진됐다.
현재의 공원면적을 최대한 지키기 위한 현실적 방안인 것이다.
만약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다면 도시공원 일몰제로 묶여있던 공원부지가 해제돼 사유지 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는 난개발을 부추기게 돼 도심 속 허파같은 시민의 휴식처가 사라졌을 것이다.
광주시의 민간공원특례사업은 성공한 정책으로 꼽힌다.
타 지자체에 비해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도시공원법 상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면 남은 30% 부지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돼 있다.
70%를 공원으로 사용하는 대신 30%는 아파트 등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광주시는 비공원시설 비율을 30%가 아닌 9.6%로 대폭 낮췄다.
이는 전국 평균 비공원시설 비율 19.9%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의 사유지 매입과 공원시설을 설치해 이를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공원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민간사업자는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공원 사유지를 매입해 쉼과 힐링의 공간인 공원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아파트 건립이 목적이 아니라 1평이라도 더 공원을 지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려는 것이다.
공원녹지를 마구잡이로 훼손한다는 지적은 오해다.
민간공원특례사업에서 아파트 건립부지 위치를 결정할 때는 공원부지 중 임야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정한다.
공원녹지 일부는 불가피하게 훼손되겠지만, 아파트 부지 대부분은 수십 년간 이어졌던 경작지이거나 불법 건축물 등 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던 부지를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공원시설도 기존 수림대를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원형보전하는 범위 내에서 계획돼 있다.
공원 조성의 근본인 울창한 숲은 원형보전하고 훼손된 구간은 숲으로 복원해 많은 시민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공원 확보율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을 든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재정공원과 민간공원 24곳에 대한 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민 1인당 도시공원 조성면적은 6.3㎡에서 12.3㎡로 대폭 늘어난다.
현재 이용하는 공원보다 2배 추가 조성되는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많은 시민이 도시공원에 왜 아파트를 지어 공원과 녹지를 훼손하느냐고 묻는데 사실은 그 반대이다”며 “만약 광주시가 공원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공원부지에 사유지를 가지고 있는 소유자들은 전부 땅을 난개발 했을 거다.
공원과 녹지는 심각하게 파괴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시는 엄청난 재정압박에도 불구하고 5000억원을 들여 사유지를 매입하고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원부지 최소한만 개발하고 있다”며 “이는 더 많은 공원과 녹지를 지키려는 노력이다”고 강조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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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또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에 나서고 도서관·테마파크 등 복합문화공간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총 484억원을 투입, 광주의 특색이 반영된 문화시설들을 구축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이 되는 문화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는 먼저 호남권 유일의 ‘전문예술극장 건립’을 추진한다.
오페라·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을 건립, 문화중심도시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타 지자체와 달리 광주시는 시립오페라단을 운영하고 있어 오페라하우스의 경쟁력도 높다는 분석이다.
올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부지, 총사업비, 공연 장르를 결정하고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도 본격화한다.
비엔날레 전시관은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설계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1181억원을 투입해 전시실·아카이브관·교육참여·지원공간 등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또 지역 문화예술의 근간이 될 문화재와 문화예술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보관할 ‘통합수장고’를 지역 최초로 건립할 계획이다.
전남도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통합수장고 건립은 상반기 중 부지 공모 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통합수장고에 전시실·수장 시설·교육체험실·보존처리연구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사직공원상설공연장’을 조성해 각종 음악축제와 공연산업 진흥을 위한 공연장으로 활용한다.
이 공연장은 음악콘텐츠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음악타운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예술인 단체 소통·교류와 융복합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창작공간인 ‘아시아예술융복합창작센터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앙투자심사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축기획 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시아 아트프라자 사업, 아시아 커뮤니티 아트타운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문화예술 집적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통문화 플랫폼사업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혐오시설이었던 광주상무소각장이 시민을 위한 교양·소통·문화 복합문화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상무복합커뮤니티타운’ 1단계 사업으로 열람실·보존서고·문화공간을 갖춘 ‘광주 대표도서관’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단계 사업인 상무소각장 문화재생 사업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1자치구 1시립 도서관 건립’ 공공도서관 확충계획에 따라 광산구에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을 내년 개관한다.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은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을 갖춘다.
광주시는 복합문화공간인 도서관과 함께 첨단실감 콘텐츠 체험시설인 테마파크 등 복합문화 향유공간도 선보인다.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와 ‘아시아 캐릭터랜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중이다.
심사완료 즉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복합문화공간인 광주문학관, 전일빌딩245, 임동 디지털창작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험을 활성화한다.
지역 문학의 거점 공간인 ‘광주문학관’은 광주 문학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시민의 문학 향유와 연구를 돕고 있다.
특히 책놀이 및 전통놀이, 어린이 작가 양성, 글쓰기 교실 등 시민의 문학소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일빌딩245’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과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인들에게는 재능과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임동 디지털창작소’는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창작활동을 배우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공간으로 임동 일대 지역공동체 회복과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미래 지향적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광주를 만들겠다”며 “민선8기 문화적 가치인 포용·공감·창의·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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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1일부터 ‘안전도시 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
건축 인허가 업무와 관련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38명을 ‘안심전문가’로 위촉했다.
종합상담실은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시민 누구나 건축 인허가, 건축 분쟁, 부동산거래 분쟁, 부동산거래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꼭 확인하고 유의해야 할 사항도 안내한다.
또 1인 가구와 여성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상담실과 더불어 사전 예약 상담 및 당일 전화상담이 가능한 전용 전화번호를 설치해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통해 부동산거래,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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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TV홈쇼핑 지원사업’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TV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소비재 생산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5개 기업은 홈앤쇼핑을 통해 1회 50분 동안 방송 제작비용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홈앤쇼핑 방송기획자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정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방송일정 등은 별도 협의한다.
선정업체 중 선별해 국내 주요 소비재 전시회 참여, 해외판로 개척 지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지원, 홈앤쇼핑 우수상품전시관 제품홍보, 일사천리 아카데미 교육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한다.
희망기업은 광주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중소기업의 홈쇼핑 입점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이외에도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하는 기회”며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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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문학관’ 소장품과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광주문학 관련 사료를 공개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1980년대 이전 발간된 광주문학과 관련된 모든 장르의 자료이다.
지역 문학사의 증거가 될 만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시집·소설집·수필집 등 단행본, 근현대문학 관련 정기간행물, 지역문학작가 관련 비도서 자료, 근대 서점·출판 관련 자료 등이다.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구입하거나 기증받고 최종 수집 자료는 문학관 소장품으로 등록 후 지역문학사 연구와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문학 관련 자료를 상시 기증받는다.
기증자에게는 누리집에 기증내역을 공개하고 명패 부착, 문학관행사 초청, 발행자료 우송 등 예우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광주문학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지역문학사의 증거가 될 귀중한 문학자료 수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자료 수집을 통해 광주문학관이 지역 문학 저장고의 초석이자 문학 발전의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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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12%의 저리로 3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은 10억원, 운전자금은 3억원이다.
명품강소기업, 프리-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은 지원 한도의 10% 범위 이내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12%의 저리를 적용했으며 올해도 고금리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2.12%의 저리를 적용한다.
아울러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 대해 금리 0.5%포인트를 추가 인하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자금 신청기간은 19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은 온라인 서류접수와 심사 이후 광주은행을 비롯한 8개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난 1월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중소기업의 생산·서비스 기반 고도화를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며 “고금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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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짐에 따라 환경 교육을 통해 일상의 삶과 지구를 지키는 ‘남구 환경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환경대학 교육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격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남구 환경대학은 이론과 실습, 선진지 견학, 실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2주에 한번씩 총 5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된다.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해 일상생활과 생물 다양성의 관계, 미세 플라스틱, 에너지 전환·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다룰 예정이다.
환경 분야 선진지 견학은 오는 5월 중에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6월에는 2차례에 걸쳐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주방세제와 양말목을 사용해 방석 만들기 체험 학습이 이뤄진다.
이밖에 실천 활동은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되며 참가자들은 대촌천 반딧불이 체험을 비롯한 생태문화 탐방과 남구 친환경 에너지전환 축제 기획단으로 활동하며 남구 환경대학에서 배운 이론 등을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환경대학 입학생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이뤄지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환경생태과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환경대학은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강의 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주민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한다”며 “일상의 실천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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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축제인 국가무형문화재 제41회 고싸움놀이가 봄의 길목인 2월 23일부터 칠석동 일원을 뜨겁게 달군다.
남구는 19일 “문화재청과 광주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제41회 고싸움놀이 축제가 전통 민속놀이 계승 발전 및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고싸움놀이, 이어온 천년 이어갈 천년’으로 2박 3일간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진다.
첫날인 23일 오후 1시부터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과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우며 곧바로 광산농악을 비롯해 코믹 마임 쇼와 달집태우기, 고싸움놀이 시연이 이어져 축제의 밤을 환하게 밝힌다.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는 다양한 무대가 연달아 펼쳐진다.
축제의 백미인 고-퍼레이드 및 고싸움놀이 시연, 불꽃놀이를 비롯해 프로그램 중간중간마다 화려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 공연과 퓨전 국악팀인 프로젝트 앙상블 련, 전자국악단 가락, 놀이패 신명의 강강술래 등이 예정돼 있어 숨 돌릴 틈 없는 흥겨움이 계속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고싸움놀이와 칠성 농악단, 국가무형문화재인 밀양 백중놀이, 안성 바우덕이의 남사당 줄타기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 큰 줄다리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밖에 축제장 주변에서는 세계의 민속놀이와 연 만들어 날리기, 119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고동차와 굴렁쇠 놀이, 지게 체험, 자치기, 고무신·팥 주머니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무대를 준비했다”며 “고싸움놀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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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의료계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속 대응이 가능한 핫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계 파업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 : 613-1191, 동구 608-3303, 서구 350-4166, 남구 607-4353, 북구 410-8976, 광산구 960-8773광주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하면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공공병원 4곳, 보건소 5곳 등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철저하게 대응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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