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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3월 29일까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이 기간에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 ▲동별 2개 이하 설치개수 위반 및 설치기준 위반한 정당현수막 ▲학생들이 통학 시 위험할 수 있는 추락 위험 간판 등이다.
특히 학교 담장 울타리 등에 많이 설치된 학교행정 안내 공공현수막과 학교폭력추방 등 공익 문구를 포함한 사설 불법광고물 중점 단속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과 불법광고물로부터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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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대학을 홍보하고 광주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20명 모집한다.
대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다.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광주시·지역대학 홍보행사에 참여한 후기나 광주에서의 유학생활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에게는 매월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우수 서포터즈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유학생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를 해외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이자 홍보대사”며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가 광주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기여하는 한편 광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광주시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지역 유학생 규모는 15개 대학 5600여명이다.
지난해 제1회 외국인 유학생의 날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4개국 36명이 광주비엔날레와 파빌리온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의 날 등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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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SNS 활용으로 감염병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 등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건강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는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남구는 27일 “코로나19 유행 이후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SNS 활용에 능숙하고 감염병 예방에 관심이 많은 관내 대학생 20명을 서포터즈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은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촬영을 비롯해 글쓰기, 동영상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면서 감염병 예방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적극 환영한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9월까지 유행 감염병 및 예방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조별로 SNS를 개설한 뒤 남구청 SNS와 연동해 해당 콘텐츠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통합 캠페인에도 함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관련 파일을 내려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또는 남구청 5층 감염병관리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개인 SNS 보유 및 콘텐츠 제작 역량,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14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오는 4월에 감염병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서포터즈 활동 대학생에게 물품 지원과 봉사 시간 부여, 우수 서포터즈 선정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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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경력단절 여성과 퇴직예정자의 인생 재도약을 위해 직업 기술과 역량을 키우는 ‘상반기 인생 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인생 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봉선동 청소년도서관 지하 1층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기를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뒤 제2의 삶을 힘차게 출발하기 위한 것으로 배움터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3가지이다.
먼저 네일아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6차례 진행된다.
사람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직업으로 최근 유행하는 직업의 하나이다.
반려견을 돌보는 펫시터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오는 4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11차례 펼쳐진다.
분야별 수강생 모집인원은 10명씩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4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이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남구청 교육체육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과 퇴직예정자에게 제2의 인생 재도약을 위한 미래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을 적극 응원해 지속적인 사회·경제 활동 참여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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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방 한 칸이 꿈이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이뤘습니다”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쪽방에서 거주하던 장애인 세대에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광주 광산구 통합사례관리를 통해서다.
정신질환이 있는 장애인 A씨는 가족과 단절된 채 화장실도 갖춰지지 않은 쪽방에서 살아왔다.
그마저도 정신질환으로 인해 계속 집을 옮겨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도 조사, 상담 등을 통해 A씨의 문제를 파악,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로 정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자원을 연결했다.
먼저 광주시 종합주거복지센터의 ‘주거취약세대 주거상향지원사업’ 대상자로 신청해 집을 알아보는 것부터 계약, 이사 준비 등의 과정을 동행하며 도움을 줬다.
새로 살 집과 이사를 하기 전까진 주거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 거주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A씨는 3개월의 준비를 거쳐 지난 20일 새 주거지로 최종 이주를 마쳤다.
이곳은 보증금 없이 입주가 가능한 곳으로 기초주거급여를 연계해 월세 부담도 해소했다.
이사 전 입주 청소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광산구는 사례관리사업비로 이사 비용과 필수가전을 지원했다.
외롭고 불안한 처지를 벗어나 새롭게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A씨의 표정도 밝아졌다.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치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사례관리 개입 초기보다 훨씬 자주 웃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 특히 교류가 끊겼던 가족과도 연락이 닿으며 A씨 동생과 조카가 이사 정리를 돕는 등 관계를 회복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
A씨는 “온전한 방 한 칸이라도 갖고 싶던 꿈을 여러 도움의 손길로 이루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을 준 이들을 집에 초대해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로운 집,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A씨가 다시는 외롭지 않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며 “A씨를 돕기 위해 힘을 모으고 함께 노력해 준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복지·보건·의료·교육·주거 등 11개 분야 148개 기관이 참여한 ‘광산형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의 신속한 위기 탈출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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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상무지구 5·18기념공원 앞 교차로에서 ‘안전실천 안전광주’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3대사망·사고줄이기운동본부 시민실천단 등이 참여했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제로화와 우회전 시 일단멈춤, 횡단보도 건널 때 휴대전화 멈추고 확인,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때 안전 지키기 등 생활 속 교통 안전 실천수칙을 홍보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통계’에서 종합점수가 78.44점으로 2022년 76.52점보다 1.92점이 오르는 등 전국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다만 17개 광역 지자체 중 13위에 머물러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교통문화지수 통계는 운전형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18개 지표를 평가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고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난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광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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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대학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가 재정 지원을 한 광주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일자리 매칭 등 종합 진로·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지자체·대학의 대표적 지역 협력정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10억원의 국비를 각각 지원받아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대학교는 앞으로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공간 등을 확충하고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
또 청년의 통합적 경력설계를 위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산업현장 및 학과 수요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진로·취창업 지원 특강, 멘토링과 더불어 직무체험·현장실습 등 일경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정책설명회 등으로 청년고용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된 전남대·조선대·호남대와 광주여대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은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기능을 연계 통합하는 등 취업지원 기반시설 구축에 나서고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 교과 운영, 취업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과 진로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 사업에 2개 대학이 새로 선정돼 총 6개 대학 학생들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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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해주는 ‘제1회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앞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사전에 교류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창업기업 50개사와 투자사 25개사, 창업 유관기관 등 100여곳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혁신벤처펀드 운용사인 SK증권의 이두연 본부장이 투자사 운용펀드를 소개하고 투자 트렌드 강연을 진행했다.
또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지영 본부장이 지역스타트업 생태계 성장과 글로벌 진출방안에 대해 강연, 지역 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우수 창업기업 기술 발표, 창업 품목에 대해 기술 구현 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1대 1 만남의 장을 통해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보는 투자 관점 등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이 창업기업 신사업 발굴, 해외 진출, 투자유치 지원 및 국내·외 창업생태계 연계 강화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창업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사 간 사전 교류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열고 글로벌 대기업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협업을 진행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컨설팅 및 창업유관기관 설명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사전 교류행사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거대신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광주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문화를 확산해 창업성공률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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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일용 육군 31사단장, 5개 자치구 청장, 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통합방위 주요성과와 2024년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대비방향 등 기관별 방위태세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 시장은 “미·중 갈등 고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경기침체 장기화 등 시민의 삶이 더욱 팍팍하고 불안하다”며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안보전략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안보전략은 예방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군사적 위협, 사회적 재난, 자연적 재난을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통합방위이다”며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력에 더해 복합위기에 대응하고 군사력 중심의 안보개념을 넘어 개인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더 확장되고 실질적인 안보개념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시도 확장된 안보개념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튼튼한 통합방위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지혜를 나눠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과제인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시 통합방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포괄 안보상황과 변화되는 환경에서 지역의 중요한 역할을 확인하고 지역안보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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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비즈니스룸에서 ㈜어패럴컴퍼니가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의류 기부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어패럴컴퍼니 김민주 대표, 김한길 이사, 김이연 상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1억6000만원 상당의 여성의류와 잡화는 광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여성 이용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어패럴컴퍼니는 2019년부터 이날까지 총 7억1000여만원 상당의 여성의류 와 액세서리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민주 ㈜어패럴컴퍼니 대표는 “경제적 여건으로 의류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어패럴컴퍼니의 청년사업가 김민주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시간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덕분에 광주공동체의 내일이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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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시·환경분야 회복력 전략의 하나로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 정책을 추진한다.
보행특화지역과 영산강·광주천변을 중심으로 한 보행축을 통해 도시 전반을 재설계하고 시민이 편리한 ‘걷고 싶은 길’을 잇는다는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걷고 싶은 길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은 광주시가 올해 도입한 과제 중심의 융합행정 첫 사례이다.
시민이 걷는 길에 즐거움과 쉼, 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람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도시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편하게 걷고 머무르길 ▲모두가 안전하게 걷길 ▲자동차 대신 타보길 ▲기후회복, 함께하길 등 올해 중점 추진할 4대 분야, 8대 대표과제, 무등산 명품 길, 미술관 산책길, 서창 감성 조망 길, 시민 안심 길, 평동 15분 자전거 길, 에너지 전환 길)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근거해 시민이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올해 5월부터 광주공원 일대를 젊음과 낭만이 있는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포차거리는 단기적으로 위생, 화장실 문제 등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제도권 내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영주차장 부지를 광장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켜 ‘문화가 있는 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전남대병원를 잇는 기존의 광산길은 ‘차 없는 전당길’로 조성한다.
기존 2차로에서 보차 가변형 5차로로 확장하고 일요일마다 아스팔트 초크아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더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청춘 빛포차 거리’와 ‘차 없는 전당길’ 그리고 푸른길과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양림동, 동명동, 서남동의 원도심을 연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자원과, 충장·금남로의 지역 상권을 연계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연간 209만명이 방문하는 무등산에 숲, 그늘, 바람 등 자연과 문화, 사색, 건강이 있는 ‘무등산 명품길’을 조성한다.
늦재삼거리부터 토끼등 비포장구간 1.2㎞에 맨발 황톳길을 만들고 어린이 숲 놀이터 등 힐링체험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평두메 람사르습지 등록과 야생생물서식지 보호사업 등 생태적 보전을 추진하고 도시생태축인 무등산과 삼각산을 연결한 빛고을 생태축을 조성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 예술의전당, 아시아예술정원과 디지털가든, 시립미술관, 역사민속박물관, 용봉제, 비엔날레전시관을 잇는 ‘미술관 산책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외공원 내에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 생태예술놀이정원, 하늘다리를 만들어 아시아예술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립미술관 일대에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아트콘텐츠가 있는 아시아디지털가든을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올해 12월 ‘서창 감성 조망길’을 시작으로 물길, 숲길, 사람길을 연결하는 리버라인 100리길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창 감성 조망길에는 서창 나루 마지막 뱃사공 박호련 길, 임진왜란 의병장 김세근 길 등 인물테마 보도길과 영산강변 억새길, 나눔누리숲, 노을조망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어린이, 노인, 여성, 장애인 및 일반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시민 안전길’ 3개소를 조성한다.
시민 공모를 통해 폭염 취약 공간, 교통사고 취약 공간, 범죄 취약 공간을 주제로 3개소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행 취약 요인 분석과 개별 단위사업간 최적의 융합방안을 도출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 안전, 건축경관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 10월부터 산단에서 자전거 한 대로 충분한 ‘평동 15분 자전거 길’을 조성한다.
평동역에서 직장까지 최대 도보 47분, 자전거로 12분이 소요되며 산단 내 무료셔틀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만 운영하고 있어 산업단지내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를 실시해 공유 자전거를 보급할 계획이다.
공유 자전거는 기존에 자치구, 교통공사가 보유한 자전거를 활용하며 참여 기업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후 운영 성과 등을 확인해 자전거 15분 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전환 길’의 일환으로 노후 공공건축물과 노후 주택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공공기관과 시설, 기업의 유휴 부지를 임대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한다.
이러한 과제들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단위 과제별 부서간 협업협의체인 ‘워킹그룹’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공모전, 사회실험, 시민포럼 개최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도록 시민참여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걷고 싶은 길’은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보행자 중심도시로 가기 위한 도시회복력 정책이자 기후위기대응 정책”이라며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집중해 정책 전반을 설계하겠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기관은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융합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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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 광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공모 사업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 ▲광주형 선도기업 육성지원 ▲혁신기업가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지원 등 4개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친환경 인증, 친환경 포장재 개선, 기후위기 대응 시제품 개발, 새활용 제품 개발 등 4개 분야에 12개 기업을 선정해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형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기업당 33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는 신규기업 2개와 지난해 선정한 2개 기업 등 총 4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혁신기업가 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가 또는 헌신적인 활동가를 선정해 역량강화 및 혁신활동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미래 청년세대에게 사회적경제가 선택 가능한 영역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광주시는 또 광주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통한 매출 증진을 위해 기업의 국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참가비를 지원한다.
사업 내용과 모집 기간 등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사회가치 창출과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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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월 4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 신청을 받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은 총 93억원 규모로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914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184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89대 등 총 318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계절관리 기간에 적발된 5등급 노후경유차는 9월30일까지 조기폐차 또는 저감장치 부착 저공해 조치 때 과태료가 면제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운행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이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이며 굴삭기와 지게차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으로 제작돼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4등급 경유차량의 경우 저감장치 부착여부와 관계없이 전차량을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정부·지자체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등으로 구조 변경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콜센터 1833-7435, 062-114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은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유지 ▲자동차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조기 폐차 지원 대상으로 통보받은 후 차량 상태 점검 때 정상가동 판정된 차량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3000만원,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78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건설기계는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4월초 선정해 광주시 누리집에 게재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을 감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갖고 조기폐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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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산구 산정동 일대 3.49㎢ 2774필지가 3월2일자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정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토지의 투기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 및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 또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광주 산정동 일대는 앞서 국토교통부가 2021년 3월2일부터 2023년 3월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최초 지정했으며 지난해 1년간 재지정 후 이번 2차 재지정에 따라 2024년 3월2일부터 2027년 3월1일 재연장됐다.
해당 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면적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를 초과해 거래하면 계약 전 해당 자치단체의 토지거래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하도록 명할 수 있다.
명령 불이행 때 토지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해마다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송희종 토지정보과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투기성 거래를 사전 차단해 지가 급등 등을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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