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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중구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 응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 영종 에어스카이호텔에서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 사랑의 쌀 700kg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조택상 더불어 인천지역위원장, 김홍복 구청장, 자문위원 등 80명이 함께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과 취약 어르신들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무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나눔을 실천하는 중구협의회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무용 협의회장은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다.한편, 22기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상징하는 첫걸음으로 쌀 700kg을 통해 관내 어르신 겨울나기를 응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
연수구,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개최…도심 밝히는 희망의 불빛
연수구가 내년 1월 22일까지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축제는 연수구청 1층 송죽원과 한마음광장, 그리고 연수구 제2청사에서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구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점등식은 이달 27일과 28일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트리가 점등되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한다.27일 오후 5시에는 연수구 제2청사에서 송도노인복지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28일 오후 5시 30분에는 구청 송죽원과 한마음광장에서 연수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캐럴 공연, 김은식·강인선 클래식 듀엣 공연, 쇼페라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크리스마스트리가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축제가 구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연수구, 인천 최초로 민방위 대피시설에 비상용품함 설치
인천 연수구가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인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0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되었다.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비상용품함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지역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상용품함 내부에는 재난 상황에서 생존에 필수적인 물품들이 비치되어 있다. 식수, 응급키트, 손전등, 담요, 구급약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식수는 수돗물 공급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병입 식수로 준비했다.연수구는 이번 비상용품함 설치를 통해 단순한 공습 대비를 넘어, 대규모 재난, 정전, 지진 등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향후 주민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비상용품함 설치 대상을 연수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고향사랑기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여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구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식수 확보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 클린업데이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클린업데이는 신현원창동 제2청사 주변 주택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철 낙엽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위원들이 힘을 합쳐 마을을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신현원창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클린업데이를 통해 신현원창동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 민선 8기 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제2 경제 도시 도약
인천시가 민선 8기 동안 지역 일자리 60만 개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제2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18일, 인천시는 미추홀타워에서 주요 업무 보고회 직후 '민선 8기 지역 일자리 60만 개 달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민선 8기 일자리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시민과 함께하는 제2 경제 도시'라는 구호를 외치며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8만 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2026년에는 목표치인 6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인천시는 고용률과 경제활동인구수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질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 역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주요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이 2026년 인천의 경제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또한 “인천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2026년까지 일자리 60만 개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일자리의 양적·질적 성장 또한 모두 이루어내 대한민국 제2 경제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시립무용단, 2026년 '인사이드아웃' 함께할 안무가 찾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2026년 기획공연 '인사이드아웃 : 안무가들'에 참여할 안무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역량을 갖춘 중견 안무가를 발굴하고, 무용단 단원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한국 창작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대상은 무용단과의 작품 제작 또는 공연 경험이 있는 한국무용 안무가다. 총 4명의 안무가를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안무가는 무용단 단원과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안무하게 된다. 필요에 따라 외부 객원 출연자의 참여도 가능하다.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다. 창작된 신작은 2026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으로 정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지원자는 이력서와 함께 안무 작품 제목, 기획 의도, 상세 내용 등을 A4 용지 2매 내외로 작성한 작품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더불어 10분 이내의 작품 영상 파일 또는 링크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
인천UTD, K리그2 우승으로 시민 자긍심 드높이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2025년 11월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은 우승을 축하하는 함성으로 가득 찼다. 청주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인천 유나이티드는 K리그2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003년 시민들의 참여로 창단된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4년 K리그1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1년 만에 다시 일어서며 시민구단의 저력을 보여줬다.인천시는 구단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위해 유정복 시장 지시로 비상혁신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중심의 전력 강화와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며 ‘1-2-3 프로젝트’를 가동, 1년 내 승격이라는 목표를 10개월 만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인천시는 강등 이후에도 16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왔고, 선수단 보강과 유소년 시스템 확충에 힘썼다.인천 유나이티드는 2025년 K리그2에서 승점 77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홈경기 평균 관중은 1만 명을 돌파, 누적 관중 수는 19만 명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Be united be the one'이라는 응원 구호 아래, 시민들은 하나 되어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의 부활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경기장과 주변 공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청소년 축구 인프라를 개선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구단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천 유나이티드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
인천시, 겨울방학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 모집
인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계 아르바이트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등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번 아르바이트는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단, 최근 2년간 인천시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 경력이 없어야 한다. 일반 모집 외에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모집도 진행한다.신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12월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하며, 추첨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된다.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7시간이며, 근무 기관에 따라 요일과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
"시민 목소리로 만드는 더 나은 인천시 누리집!"이용만족도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는 시정정보 제공의 주요 창구인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5일간 인천시 대표 누리집의 ‘시민참여 > 설문조사’메뉴에서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 디자인 △콘텐츠 △ 편의성 △ 기능 등 총 1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 경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시민들의 솔직한 평가와 제안은 인천시 대표 누리집이 사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향후 누리집 개선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들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 인천시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천시 대표 누리집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콘텐츠 발굴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정복 시장, 국무총리 만나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촉구
유정복 인천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등 4자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하게 요구했다.특히 유 시장은 직매립 금지의 원칙을 강조하며, 예외적인 매립 허용은 재난과 같은 불가피한 비상 상황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직매립 금지 시행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재난 등 예측 불가한 상황에 대비한 예외적 매립 기준을 연말까지 4자협의체를 통해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4자협의체를 가동하여 관련 사항을 논의하겠다고 밝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 기관의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면담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된 4자 합의 이행에 대한 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노인 일자리 '소통한마당' 개최…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장
인천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노인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선옥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인 일자리 참여자,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소통한마당은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무대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일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행사 관련 사진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수구, 노인 일자리 '우리동네가꾸미' 사업 성공적 종료
연수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꾸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391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주택가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공원과 쉼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어르신들은 하루 3시간, 월 10회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연수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 횟수를 늘리고, 안전 물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올해 사업 참여자 만족도는 92%, 재참여 의사는 97%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다.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간식을 나누는 소소한 즐거움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서 '우수상'·'응원상' 동시 석권
강화군 양도면이 제12회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에서 라인댄스 동아리의 '우수상' 수상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의 '응원상'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지난 20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 양도면 라인댄스 동아리는 흥겨운 음악과 절도 있는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찐이야'와 '진또배기'에 맞춰 펼쳐진 신나는 무대는 발표회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띤 응원전을 펼쳐 '응원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는 평가다.김혜경 양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발표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라인댄스 동아리를 비롯한 모든 주민자치 동아리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화군,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 학술대회 개최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한국중세사학회와 공동으로 '강도 시기 고려와 동아시아 세계'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학술적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강도 시기 고려와 주변국 관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총 5편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구성됐다. 발표에서는 강도 시기 고려청자 출토 현황, 최씨 정권의 권력 운영, 여몽전쟁의 요인과 영향, 남송·베트남 등과의 대외관계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학계 전문가들은 강도 시기 고려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국립박물관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7월과 9월 국회 토론회, 10월 강화군 포럼에 이은 네 번째 논의의 장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통해 민족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기본계획 용역비가 통과된 데 이어, 예산결산위원회 최종 의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