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토사, 김장김치 50통 기탁하며 강화읍에 따뜻한 온정 나눠
자비불교 정토회 정토사가 24일, 강화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50통을 기탁했다.정토사의 김장김치 나눔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연례 행사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정토회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기탁된 김장김치는 강화읍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김치 한 통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인 주지 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인상 강화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정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토사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토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정토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교동면 게이트볼 분회, 깨끗한 교동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
강화군 교동면에 위치한 게이트볼 분회가 지난 24일, 교동면 남산포 일대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울을 앞두고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이트볼 분회 회원 25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남산포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해안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전일제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묵혀있던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교동면 해안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동에 대한 애정으로 해안 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게이트볼 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게이트볼 분회의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강화 양사면, 새마을회 주축 코스모스 꽃길 정비 완료
강화군 양사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인화리 서해랑길 103코스 구간에서 코스모스 꽃길 정비 작업을 마쳤다. 이번 작업은 올해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새마을회원들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코스모스 꽃길의 꽃대를 제거하고, 내년 꽃길 조성을 위한 코스모스 씨앗을 채종했다. 채종된 씨앗은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명숙 부녀회장은 올해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채종한 씨앗을 주민들과 나누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꽃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덕 회장은 인화리 코스모스 꽃길에 많은 사람이 찾아와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더 멋진 꽃길을 만들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아름다운 양사면을 위해 애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코스모스 꽃길이 양사면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사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코스모스 꽃길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
인천시, 정비사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조합과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인천시에서는 재개발·재건축혀 정비사업 103곳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110곳 총 213곳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정비사업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조합들이 현장에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개선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비계획 요청 및 제안제도 운영, 통합심의와 자문단 운영, 정비조례 개정,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공유재산 동의 기준을 마련하여 동의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정비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므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시, 청년이 디자인하는 미래…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 개최
인천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전문가, 청년 창업가, 대학생, 인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청년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미나에서는 백승국 인하대학교 교수가 'AI시대 인천 K-콘텐츠 IP & Ludic City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서 이종범 인천 스펙타클 대표는 청년 창업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울에 가지 않고도 즐겁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성보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인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정승환 시 청년특별보좌관은 인천시의 청년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에는 '청년이 인천을 디자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토론 후 성보현 총학생회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정승환 특보에게 전달했다. 인천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된 아이디어와 제안을 향후 청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청년들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 정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안이 지속 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종사자‘힐링 워크숍’개최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4일‘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치매관리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뤄졌다.우수 종사자 3명과 인간존중 돌봄기법 ‘휴머니튜드’실천 우수 기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기관과 우수사례에 선정된 3개 기관에는 인천광역치매센터장상이 주어져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 기관 2곳과 휴머니튜드 실천 우수기관 1곳이 사례 발표에 나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치매관리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돌봄 소진을 예방하고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종사자들은 ‘내 삶의 의미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수면·운동·정서 관리 습관’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모루인형 만들기’체험을 통해 마음을 환기하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종사자들은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치매관리 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힐링워크숍은 치매관리현장을 지키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힐링워크숍이 재충전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로 연말 장식
인천시립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통해 2024년 연말을 웅장하게 장식한다. 12월 시즌 최고의 인기 공연으로 손꼽히는 이번 공연은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메시아'는 멘델스존, 하이든의 오라토리오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리며, 성서 내용을 바탕으로 인류 구원의 여정을 음악적으로 묘사하는 작품이다. 헨델은 당시 사회적 갈등에 대한 응답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1742년 더블린 초연 이후 '메시아'는 매년 전 세계에서 연주되며, 예언, 탄생, 수난, 부활, 구원으로 이어지는 숭고한 이야기를 웅장한 음악으로 풀어낸다. 헨델은 오페라적인 화려함 대신 묵상과 예배의 구조를 통해 깊은 신앙심과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의 정제된 화음과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솔리스텐서울의 협연이 돋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윤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우경식 등 국내외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시, 2026년 교통·해양·항공 분야 주요 정책 발표 …유정복 시장,“‘글로벌 교통·해양도시 인천’만들 것!”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All ways INCHEON’정책분야*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통·해양·항공 분야 핵심 정책이번 보고회는 교통·해양·항공 정책분야의 핵심 수요자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대중교통·철도·도로·해양·항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전면 무료 등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정책, 글로벌 교통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한 철도·도로망 확충 계획,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실행전략, 섬 주민 정주지원 및 관광 활성화 방안,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포함한 해양주권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 국방벤처센터 설립,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통한 미래 항공·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발표됐다.시민 체감형 교통혜택 확대와 철도·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추진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폭넓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까지 33만 명이 가입한 ‘인천 아이-패스’와 광역버스 전용 정기권 ‘광역 아이-패스’에 이어, 전국 최초로 출생 가구 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을 올해 10월부터 시행해 부모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시는 향후에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비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인천시는 2026년 7월 시행을 목표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버스 완전 무료 이용을 보장하는 제4호‘아이-실버 패스’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추후 조례 제정과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스템 구축과 카드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정책이 고령층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교통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준공영제의 공공성과 운영 내실을 강화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내버스는 단계적 배차간격 조정을 통해 2027년까지 평균 19분 내로 단축할 예정이며,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2024년 10월 첫 시행 이후 운행률을 87.6%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는 이 운행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노선을 확충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전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시민의 이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륙교·터널 통행료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제3연륙교는 개통 즉시 청라·영종·북도면 주민에게 무료 통행을 적용하고, 2026년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를 확대할 예정이다.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의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인천시는 특장차 276대를 확보하여 법정대수 대비 108%를 달성했으며, 바우처택시 330대 운영, 단시간 운전원 30명 투입 등 수요 대응력을 높여 평균 대기시간을 27.8분 수준으로 낮췄다.향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확대, 다인승 차량 도입, 페달 오조작방지장치 탑재 등 안전성 강화 조치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실현을 위한 철도망 확충 전략도 소개됐다.인천발 KT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천공항 연장사업은 국가철도망 반영을 추진 중이다.월곶~판교 복선전철, GT-B,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D·E, 서울·인천 2호선 및 서울 5호선 연장 등 주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송도~동인천~검단을 연결하는 인천 순환3호선은 향후 GT-B·D·E와 연계되는 서북부 철도망의 핵심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남북·동서 광역축과 간선도로망을 기반으로 영종~강화 평화도로, 제3연륙교 등 주요 도로 개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오·경명 혼잡도로, 수도권 제2순환선 등 광역 도로망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도시 간 단절을 해소할 예정이다.또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도시공간 재편의 핵심 사업으로, 정부 종합계획 확정을 앞두고 있다.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20만 면 확보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2만7214면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총 3만3500면을 추가 확보해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버스 노선체계 개편, 15분 도시철도 접근성 확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고도화,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고속도로 환승시설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교통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글로벌 해양항공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실현인천시는 시민이 누리는 교통·물류 혁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지난 8월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2026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는 해상 교통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10월 28일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을 돌파하고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며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은‘천원택배 지원사업’도 더욱 확대된다.이를 위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내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전 역사인 60개소로 확충하고 운영인력도 보강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천시는 연간 50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글로벌 해양도시 위상에 부합하는 전문 법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해사전문법원’인천 유치를 연내 입법 통과를 목표로 총력 추진한다.이와 함께 해양 분야 안전 교육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불편을 겪어온 경인권 해상근로자를 위해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컨트롤타워인 해양수산진흥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도 병행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인천시는 서해5도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백령도는 2026년까지 ‘K 관광섬’조성을 위한 백령아트센터 및 평화광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선령 만료로 운항 중단 위기에 놓인 두무진 유람선 1척의 신규 건조를 지원한다.아울러 연평도 가래칠기 해변 해상보행로 설치, 덕적도 공공목욕탕 건립 등 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이와 함께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에는 2026년 4월까지 지질공원센터와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건립해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한다.또한,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120억 원을 확보해 약 500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강화군 선두항, 중구 예단포항 등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 연안 해역의 연중 야간조업 제한을 해제하고 어업규제를 완화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아울러, 인천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국방벤처센터’를 2026년 설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방 분야 기술개발과 무기체계 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방산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더 나아가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구축해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시대를 열고, 드론을 활용한 섬 배송, 해안쓰레기 수거, 안전관리 등 도시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인천을 미래 항공교통의 선도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잇는 대중교통 혁신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사고, 운행장애,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한 무결점 안전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역사 엘리베이터 승객 갇힘 사고 및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예지정비와 자율점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확대 적용해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종합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2호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2단계 전동차 증차 사업도 지속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확대하고,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지속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역사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인천시청역 오디세이 광장 복합문화공간 리뉴얼을 추진하고,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에스컬레이터 비상정지장치 추가 설치, 공기질 개선 등 이용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천교통공사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수익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기업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속가능 경영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지역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검단신도시 3개 역과 연계한 버스 연결체계를 구축해 시민 이동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상생·화합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중심·미래 지향적 조직시스템을 완성함으로써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종합 대중교통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인천이 교통·해양·항공 전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혜택이 가장 강력한 정책의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에 두고 대중교통 혁신, 철도·도로망 확충, 해양·항공 신산업 육성 등 모든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3년 연속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시민 안전 '이상 無'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인천시의 꾸준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결과로 풀이된다.인천시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민·관 전문가 312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 노후 건축물,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712개소의 노후 위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시민 안전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317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산업시설과 종교시설 첨탑 등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기업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숏폼' 영상을 제작, 지하철과 공동주택 종합포털 등을 통해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윤백진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365일 빈틈없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 예방 체계 개선과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강화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강화군은 지난 22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희망브리지 재난안전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희망브리지가 교육 기자재 및 전문 강사를 지원해 현장 맞춤형 방문 체험교육 형태로 운영됐다.교육은 재난안전키트 제작 체험, 화재안전 체험, 완강기 사용 체험, 다중운집 인파 대처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하임리히법 체험, 생존배낭 체험 등 구성됐다. 아동들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방법을 체계적이고 현실감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업 및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고려인삼 명맥 잇는다…최고 품질 6년근 생산 지원 강화
강화군이 고려인삼의 명맥을 잇기 위해 6년근 강화인삼 생산기반 강화에 나선다.강화 인삼은 고려 고종 때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고려인삼의 원산지로, 한국전쟁 이후 개성 지역 주민들이 강화로 피난 오면서 본격적인 재배가 이루어졌다.현재 '6년근 강화고려인삼'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강화군은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인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특히 강화에서 생산되는 6년근 인삼은 약효 성분 함량이 우수해 체내 혈액 생성을 촉진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강화군은 우수한 품질의 인삼 생산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이상기후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삼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강화군은 강화고려인삼 재배의 명맥을 잇기 위해 생산기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인삼 농가를 대상으로 해가림 시설 설치 지원, 우량 묘삼 공급, 무인 방제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고려인삼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강화의 자연환경이 함께 만들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6년근 인삼”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인삼 생산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음주 폐해 예방·금연 합동 캠페인 실시
강화군은 지난 21일 ‘음주폐해예방의 달’과 ‘금연 집중 점검 기간’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길상면사무소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인 주민자치센터, 온수리 버스터미널, 주변 상점가를 순회하며 진행됐다.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 집니다’라는 표어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절주 실천 수칙을 담은 음주 폐해 예방 리플릿, 금연 홍보물 등이 배부되었다.아울러 이날 거리 캠페인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 구강보건, 국가암검진업, 치매예방사업 담당자가 합동으로 사업 홍보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금연 환경이 자리 잡고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6년근 강화고려인삼 제철 맞아
강화군은 6년 동안 땅속에서 몸집을 키운 강화고려인삼이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강화 인삼은 고려인삼의 원산지로, 고려 고종 때부터 재배가 시작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인삼의 본거지였던 개성 지역 주민들이 강화로 피난을 오면서 1953년부터 본격적인 재배가 이뤄졌고, 오늘날 ‘6년근 강화고려인삼’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인삼은 기후와 토양 등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해양성 기후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자연환경 덕분에 인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비옥한 토양과 해풍을 맞으며 자란 강화고려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강하며, 인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 함량도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 인해 강화고려인삼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강화에서 생산되는 6년근 인삼은 약효 성분 함량이 우수해 체내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강화군은 우수한 품질의 인삼 생산을 위해 정책적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이상기후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삼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강화고려인삼 재배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생산기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삼 농가를 대상으로 해가림 시설 설치 지원, 우량 묘삼 공급, 무인 방제시설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고려인삼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강화의 자연환경이 함께 만들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6년근 인삼”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인삼 생산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겨울철 공원 안전 강화…시설 합동 점검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미추홀구는 12월 12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이번 점검을 진행,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근린공원 8곳과 어린이공원 53곳을 포함한 공원 67곳, 그리고 시설녹지 35곳으로 총 102곳이다. 구는 편의 시설, 운동 시설, 휴양 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함께 수목의 고사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구 공원녹지과와 시설관리공단 담당 팀장이 반장을 맡아 총 3개 반으로 편성되어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정비하고,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 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한 후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미추홀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더욱 커지므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