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로 연말 장식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웅장한 화음과 감동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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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립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통해 2024년 연말을 웅장하게 장식한다. 12월 시즌 최고의 인기 공연으로 손꼽히는 이번 공연은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메시아'는 멘델스존, 하이든의 오라토리오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불리며, 성서 내용을 바탕으로 인류 구원의 여정을 음악적으로 묘사하는 작품이다. 헨델은 당시 사회적 갈등에 대한 응답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1742년 더블린 초연 이후 '메시아'는 매년 전 세계에서 연주되며, 예언, 탄생, 수난, 부활, 구원으로 이어지는 숭고한 이야기를 웅장한 음악으로 풀어낸다. 헨델은 오페라적인 화려함 대신 묵상과 예배의 구조를 통해 깊은 신앙심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의 정제된 화음과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솔리스텐서울의 협연이 돋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윤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우경식 등 국내외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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