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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로부터 김장김치 150상자 받아
부평구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따뜻한 겨울을 위한 김장김치 150상자를 기탁받았다.이번 김치 전달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인천 내 8개 구에 총 1천200상자의 김치를 지원하는 지역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부평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김치를 필요로 하는 가구를 조사한 후,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김장김치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그동안 백미, 연탄, 김장김치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미추홀구 숭의평화창작공간, 입주작가 기획전 '컨티뉴이티' 개최
인천 미추홀구 숭의평화창작공간이 입주작가들의 기획전시 '컨티뉴이티'를 문화공간 아트애비뉴에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숭의평화창작공간에 입주한 강선기, 고정남, 권동주, 김준성, 김지영, 박준석, 이호진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숭의평화창작공간은 숭의평화시장 내에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서양화, 사진, 조각, 회화 분야의 7명 작가가 입주하여 창작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경험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예술 문화 발전을 위해 숭의평화창작공간 입주 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
미추홀구,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업소 지원 사업 추진
인천 미추홀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탕이나 찌개류를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국자, 집게, 보관통 3종 세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추홀구는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50개 업소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규모 일반음식점 중 덜어 먹기가 가능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다. 다만 주류, 제과, 다류 전문점, 뷔페식당, 배달 전문점,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미추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음식문화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업소의 참여를 독려했다. -
미추홀구-인천주안로타리클럽, 조경시설물 기부전달식 개최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함께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조경시설물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쉼터 이용자들이 햇빛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파고라·벤치 2세트가 전달됐다.인천주안로타리클럽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으며 설치된 파고라·벤치 세트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주안로타리클럽뿐만 아니라 대만 라동로타리클럽, 태국 라차부리로타리클럽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영훈 구청장은 “쉼터 이용자들의 휴식 공간이 추가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중한 기부의 뜻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향후 시설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어린이집과 교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연수구에 어린이집과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데우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햇빛나무 어린이집과 구립그린워크2차 어린이집은 지난 20일, 연수큰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햇빛나무 어린이집은 2년 연속, 구립그린워크2차 어린이집은 3년 연속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강미옥 햇빛나무 어린이집 원장과 염정희 구립그린워크2차 어린이집 원장은 “연수구 어린이집을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송도감리교회는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송도감리교회는 코로나19 시기부터 교인들과 함께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석원 송도감리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 금연 슬로건 공모전 'SHOW ME THE 노담' 시상식 개최…주민 참여 빛났다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서구보건소에서 금연 슬로건 공모전 'SHOW ME THE 노담' 시상식을 열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4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47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서구는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표현력, 활용 가능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 최종적으로 2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서구를 사랑하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금연 슬로건 공모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역 명칭을 활용한 금연 슬로건이 다수 출품되어 의미를 더했다. 당선된 슬로건들은 향후 금연 어깨띠, 피켓, 금연 안내문 제작 등 서구 금연 지원 사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대표적인 수상작으로는 '가정동 거리엔 담배연기 NO, 정다운 웃음만 가득!', '서로를 해치는 담배연기는 OFF! 해피한 금연문화는 ON!', '청춘의 시작이 노담이면, 라이프는 미담이 된다' 등이 있다. 이 슬로건들은 지역 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슬로건 공모전은 인천 서구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 지역 명칭을 활용한 금연 슬로건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금연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꿈의 무용단’인천 서구사전 참여의향 접수 시작!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꿈의 무용단’에 참여할 예비 단원들을 찾는다.재단은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꿈의 무용단 사전 참여의향 접수를 진행한다.재단은 2025년 9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10월부터 꿈의 무용단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12월 예정된 최종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신규거점기관 전환에 성공할 경우, 인천 서구는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극단’에 이어 ‘꿈의 무용단’까지 총 3개 꿈의 예술단을 운영하게 된다.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 구리시와 함께 세 분야의 예술단을 운영하는 최초의 사례다.이번 사전 참여의향 접수는 향후 ‘꿈의 무용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의 관심 및 참여 의지를 사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접수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에게는 추후 단원 모집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올해 말 재단이 신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꿈의 무용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 서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6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중심으로 K-POP 기반의 스트릿댄스를 통해 아이들이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과 창의성을 배우는 참여형 무용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아동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스스로 경험하고 함께 어우러지며 성장하는 예술적 성취와 협동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용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잇는 예술공동체를 조성하고 아동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관내 아동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협동과 표현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참여의향 접수를 계기로 더욱 많은 아동들이 무용에 관심을 가지고 꿈의 무용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꿈의 무용단’사전 참여의향 접수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
검암경서동,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온정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박스의 김장김치가 저소득 취약계층 190세대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김장김치 190박스 중 100박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포장했을 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에는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령자와 몸이 불편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춘자 위원장은 위원들의 손길이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도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 사업,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 저소득 가정 새 학기 지원 사업, 가정의 달 케이크 나눔 사업,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연수구, 부동산 절세 전략 설명회 개최…24일부터 접수
연수구가 부동산 세금에 대한 구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5 하반기 절세 전략 설명회’를 다음 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최근 잦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세법 개정으로 세무 상담 수요가 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자산 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세웅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부동산 양도, 증여, 상속 등 부동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세 방안과 다양한 세제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을 포함해 총 100분간 진행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마을세무사가 개별 상담을 제공하여 구민들이 개인별 세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 희망자는 24일 오전 9시부터 연수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질문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랑의 김치&라면 나눔
인천 서구 당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검단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으로부터 김장김치 20박스, 라면 20박스를 전달받았다.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이나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지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과 라면을 지원했다.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전재근 대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전개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김치와 라면을 전달받을 분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미숙 당하동장은 “매년 나눔활동을 해주신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김치와 라면은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2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의 미래를 여는 청년 창업가들!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청년창업 챌린지 지원 사업’참여기업의 성과공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챌린지 사업은 창업 3년 이하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시간 항공난류 예측 및 운항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바에어, △5평의 공간에서 수영하는 인공지능 스크린수영장을 개발 중인 테바, △스마트가로등으로 미래를 밝히는 기업 이엠에스, △현장 대응형 마약 검출 페이퍼 시트 개발 기업 에비디온, △차세대 신속 고감도 질병 진단 기업 시노바, △Alive Again. 시니어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랜들리, △비쥬얼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뷰티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앤느 7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의 사업 성과 평가에 대한 심층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대상은 ㈜노바에어, 최우수상은 ㈜그랜들리, 우수상은 ㈜이엠에스가 수상했다.또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인천의 청년 창업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이들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인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인천시, 자살 유족 맞춤 지원 강화…심리·경제적 어려움 해소
인천시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세계 자살 유족의 날'은 자살로 인한 사별의 아픔을 사회적으로 공감하고 치유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 토요일에 기념하며, 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다.인천시는 2019년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유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유족 발생 시 경찰, 소방,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24시간 긴급 출동 상담, 애도 전문 상담, 자조 모임,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유족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일시 주거 제공, 행정 처리 및 법률 비용 지원, 학자금 및 정신 건강 치료비 지원 등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유족들의 생활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전문가들은 자살 유족이 겪는 복합적인 감정과 사회적 고립감을 지적하며, 유족 간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인천시는 '동료 지원 활동가'를 양성하고 지원하여 유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유정복 시장은 “자살 유족들이 상실의 경험을 나누며 회복하고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과 지지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원도심 1호 국내 복귀 기업 서연탑메탈과 협력…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천시가 원도심에 복귀한 1호 기업인 ㈜서연탑메탈과 손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시는 서연탑메탈과 국내 복귀 기업 투자 촉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국내 복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서연탑메탈은 인천 지역 투자와 시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서연탑메탈은 자동차 내장재 금형과 굴착기 캐빈 등을 생산하는 서연그룹 계열의 중견 기업이다. 2013년 멕시코 법인을 철수하고 국내 증설 투자를 결정, 2022년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서연탑메탈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을 증축하고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200억 원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24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2024년에는 1,82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연탑메탈 김재만 상무는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유공자로 선정되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시 관계자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복귀기업 지원 조례를 발판 삼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귀 기업 유치와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는 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시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K-UAM 컨펙스 개최…미래 항공 모빌리티 선도
인천광역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항공교통 행사인 '제5회 K-UAM 컨펙스'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며 UAM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UAM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UAM 기술, 정책, 인프라, 서비스 모델 등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개막식에서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의 개회사와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UAM 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과제와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크콘서트에서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인천이 보유한 항공·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경쟁력, 미래 모빌리티 실증 최적지로서의 강점에 주목하며 UAM 산업의 국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펙스에서는 글로벌 기업 전시, 전문가 강연, UAM 정책 및 산업 세미나, 국제 네트워킹,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UAM 기술과 미래 이동 혁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인천시는 UAM 생태계 구축, 인프라 실증, 글로벌 연계 강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황효진 부시장은 인천이 AAM·UAM 산업 실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UAM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글로벌 UAM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