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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단, 공공 체육시설에 모바일 전자영수증 도입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공공 체육시설에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눈길을 끈다.이번 조치는 환경 보호와 고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지난 9월 서창어울마당 체육시설에서 먼저 시행되었으며, 11월부터는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도 모바일 전자영수증을 발급한다.이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객들은 종이 영수증 대신 카카오톡 알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자영수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공단은 전자영수증 도입으로 연간 약 8만 건의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여, 연간 235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모바일 영수증은 결제 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노출 우려와 분실 위험을 줄여준다.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남동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폐페트병을 활용한 생존수영 수업, 폐건전지 수거 및 새 건전지 교환, 테트라팩 분리수거 재활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고객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장수서창동 주민자치회, 충남 예산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 열어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충청남도 예산군 일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내년도 사업 추진 방안과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임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워크숍은 장수서창동 주민자치회의 발전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제22기 출범…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시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추홀구청에서 제22기 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평화통일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출범식에는 유기선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출범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선서,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으며, 유기선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2부에서는 협의회 임원 인준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유기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는 흔들릴 수 없다”고 강조하며,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며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영훈 구청장은 민주평통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제22기 민주평통 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사회적 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남동구, 2026년 예산 1조 2830억 원 편성…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인천 남동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2830억 원으로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4.8% 증가한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다. 전체 예산의 71%인 8988억 원이 사회복지 관련 예산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632억 원 증가한 수치다.주요 투자 내용은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이다. 남동구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구민의 안전을 위한 투자도 눈에 띈다. 셉테드 기반의 방범용 CCTV 설치와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 상습 침수지역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선제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도로 및 보도 유지보수, 공원 및 녹지대 유지관리,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산안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배분에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다음 달 18일 남동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미추홀구 숭의누리도서관, ‘경제 톡톡 북콘서트’성황리 개최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숭의누리도서관에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경제 톡톡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미추홀구의 책 저자와의 경제 북토크를 시작으로 구립도서관 동아리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경제 체험 부스, 북스타트 14주년 기념행사, 어린이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운영됐다.행사는 H.E.Y 연주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가을과 겨울의 분위기를 담아낸 악기 연주와 노래가 행사장을 따뜻하게 채우며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박지수 작가와 함께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북토크와 경제 기사 읽기 특강이 진행돼,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형성된 공감을 생활경제와 투자 이해로 확장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지수 작가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동을 끌어냈다.또한 올해 북스타트 운동 1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구는 지역의 영유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유아 및 양육자들과 함께 ‘별 낚시’동화구연 및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육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제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구립도서관 동아리 부스에서는 △‘나의 꿈 부자 할머니’책 표지 컬러링, △경제 에코 병 꾸미기, △소비 습관을 점검하며 데이지꽃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 새 활용 마음 인형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북스타트 부스에서는 △물방울 클레이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외에도 숭의누리도서관 자체 프로그램으로 △부자 되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어린이를 위한 용돈 탐정단의 비밀수첩 활동 등도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특히 체험 부스 세 곳 이상 참여 시 도장을 찍어주는 스탬프 투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도와 성취감도 높였다.행사는 버블매직과 버블아트 체험이 융합된 어린이 공연 ‘버블버블 퐁 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경제 특화 숭의누리도서관의 방향성과 맞물려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숭의누리도서관을 중심으로 구민 누구나 경제를 친근하게 배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옹진군, 12월 '건강채움 연말 걷기 챌린지'로 건강한 마무리 독려
옹진군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채움, 연말 걷기 챌린지'를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연말 건강관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옹진군은 11월 24일부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옹진군은 기존 챌린지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중간 점검 알림과 단기 목표 제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히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옹진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 12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옹진군은 참여 독려를 위해 10일간 6만보 달성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중간 챌린지를 운영한다. 중간 점검 알림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지를 북돋아,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걷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12월 챌린지는 올해 마지막 걷기 이벤트로, 군민들이 건강하게 연말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간 목표와 알림을 통해 동기부여를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장 배추 150포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정성껏 마련한 김장 배추 150포기를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경로당 15곳을 직접 방문하여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뿐만 아니라 구월1동 무료 급식소에도 배추를 기증하여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갓 담근 김치와 함께 돼지 불고기, 우거지 된장국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정광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손수 키운 배추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은경 구월1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청소년 육성위원회 열고 정책 방향 논의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 육성 정책의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소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위원회는 청소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위기 청소년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청소년 보호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청소년 육성 행사 지원 및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한기용 남동구 부구청장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동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
남동구,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 훈련…드론 활용 초동 대응 능력 강화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오공 1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동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IBC탱크 파손으로 톨루엔 약 50L가 유출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됐다. 남동구청 직원과 사업장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 보호 장비 착용 후 케미컬 흡착포와 소석회 등을 이용한 방제 작업을 수행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항공 감시장비인 드론을 활용, 피해 범위와 누출 정도를 파악하는 훈련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대비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남동구는 이번 훈련과 더불어 사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처리 절차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내 657개소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는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평4동, 문화의거리 상인회 라면 120상자 기부…온정 나눠
부평구 부평4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와 프리마켓 판매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20상자를 기부하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기부는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상인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의지를 담아 라면을 기증했다.기부된 라면은 부평4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는 이전에도 부평구와 상권 르네상스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라면 기부는 상인회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윤이수 부평4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부개2동, 어린이집 4곳의 따뜻한 나눔…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부평구 부개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SK뷰해모로어린이집, 부개역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부평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부개2동 하나어린이집 등 4곳의 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19만원을 부개2동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달 31일, 4개 어린이집이 함께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진 셈이다.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개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미숙 부개2동장은 나눔을 실천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그리고 원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부평구 그랑힐스 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200만원 기탁
부평구 그랑힐스 어린이집이 24일, 이웃돕기 성금 202만 7200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어린이집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정세정 그랑힐스 어린이집 원장, 교사, 그리고 원아 20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그랑힐스 어린이집은 지난해 3월 개원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청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정세정 원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아이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부평구는 이번 성금을 2026년 민관 협력 지역복지사업에 사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약속했다. 지역연계모금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
동암신협, 십정2동에 사랑의 김장김치 120상자 전달
동암신협이 24일, 부평구 십정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120상자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십정2동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동암신협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장 나눔뿐만 아니라 쌀 지원, 사랑의 집수리, 겨울철 이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정대상 동암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수연 십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암신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십정2동 또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평구, 2025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 평가‘최우수’기관 선정
부평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인천광역시 집중안전점검 군·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10개 군·구가 각각 진행한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인천시는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 방법 △ 점검결과 이력관리 및 후속조치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구는 △기관장 참여도 △후속조치 노력도 △자율안전점검 확산 노력도 등 세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앞서 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교통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의 노후 위험시설 72곳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안전 기동점검단, 공무원 등 3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전문장비를 활용하며 전문성을 높였다.또 점검 과정에서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발굴·개선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 밖에도 구민들이 안전점검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해, 사회관계망 및 지하철 역사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부평구민과 민간 전문가, 공직자 모두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평을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