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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노인문화센터,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활기찬 노년 지원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올해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6개의 사업단을 운영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운영되는 사업단은 공익 활동형인 ‘역사야 놀자’, ‘손짓사랑’, ‘토이클린’, ‘우리골목 방역지킴이’와 역량 활용형인 ‘디지털 도우미’, ‘용현 도우미’로 구성되어 있다.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 방문과 율곡수목원 나들이 등 문화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문화와 생활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율곡수목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문화 체험 기회까지 얻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노인 일자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현노인문화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 공헌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공단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공단은 ‘나누우리봉사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독거노인 반찬 배달, 에너지 빈곤층 연탄 나눔, 생명나눔 헌혈, 해양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지배구조 신뢰도를 확보한 점도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박종구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청소년 안전망 강화 위해 머리 맞대
인천 미추홀구는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데이트폭력 피해를 겪은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회의에서는 데이트폭력 피해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기법들이 소개됐다.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에 적용 가능한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기법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사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서 및 신체 반응 탐색, 안정화 전략 등이 제시됐다. 기관별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최문주 센터장은 “복합 외상을 겪는 청소년에게는 다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기관 간 협력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 상담, 부모 교육, 심리 검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미추홀구,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회 개최…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앞장
인천 미추홀구가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을 구에서 선정해 지원하는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주민참여예산과 달리 주민자치회가 사업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 미추홀구는 21개 동 주민자치회에 3억 1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마을 축제, 주민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총 60개 사업을 추진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주민자치회가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안8동 줌마돌스 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자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21개 동의 우수 사례 중 3개 우수 자치회를 선정하기도 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자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와 함께 ‘김장 김치 지원사업’실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24일 관내에 식사 챙김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겨우내 행복한 김장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기부금 4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60세대에게 김치를 전달했다.대상자 ㄱ씨는 “몇 년째 배추가 비싸서 김장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김장 김치를 전달받으니, 이웃들의 관심과 온기 속에 살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정완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김치를 나누는 것을 넘어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평6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으로 온정 나눠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과 같은 새로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3개 조로 나뉘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견 시 제보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여인숙 등을 직접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동받았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한윤숙 부평6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변의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평6동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센터 시험기간청소년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 운영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스터디카페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며, 부평 내 14~19세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다.2층 영상미디어센터 3개실이 스터디카페로 활용된다.△1인 1책상 제공 △무료 충전기 및 프린터 비치 △ 간식 제공 등 공부부터 휴식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오는 12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희망 날짜에 수련관에 방문해 대장을 작성 후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
부평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부평구 보건소가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보건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4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집단 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들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계절적,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종류와 증상, 옴진드기 감염 관리 및 예방, 개인위생 및 시설 내 환경 소독과 환기 방법, 그리고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포함한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송도2·3동 주민자치회,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주민 중심 자치
송도2동과 송도3동 주민자치회가 다른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지난 20일,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동탄2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맞아 주민 참여 봉사활동, 지역 축제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에 앞서 23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음성읍 주민자치회가 송도2동 주민자치회를 찾아 축제와 각종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경험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송도2동 주민자치회 문병섭 회장과 송도3동 주민자치회 허성무 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른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주민자치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류를 통해 송도2·3동 주민자치회는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자체 사업 아이디어를 얻어 주민 중심의 자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연수구 학교 밖 청소년, '드림프레소' 카페 열어 꿈을 현실로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 카페 '드림프레소'를 오는 28일 청학카페에서 연다.이번 카페 운영은 꿈드림센터의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드림프레소'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수익금은 '빵으로 온하는 스위치 시즌2' 판매 수익금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꿈드림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빵으로 온하는 스위치'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인천본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와 빵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
연수구, ‘킥보드 없는 거리’검토요청서 경찰에 제출
연수구가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원 밀집 지역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 줄 것을 경찰에 공식 요청했다.구는 송도1동, 송도2동, 동춘동 등 학원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심의사항 검토요청서’를 지난 24일 연수경찰서에 제출했다.검토요청서에 포함된 ‘킥보드 없는 거리’지역은 송도1동에 있는 밀레니엄, 드림시티, 센타프라자 일대로 학원가 및 상가 밀집 구역이다.또 송도2동 넥서스, 월드메르디앙, 대경스위트리아 일대와 동춘동에 있는 나사렛국제병원 인근 지역도 ‘킥보드 없는 거리’지정 요청서에 포함됐다.구가 신청한 검토요청서가 통과되면, 해당 지역에서의 전동킥보드 운행이 금지된다.다만 구는 각 구역 특성을 고려해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지정할 예정이다.또 구는 통행금지 안내 표지판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통한 계도 기간을 거쳐 사업 확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을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구했다.구는 지난 21일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열고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수경찰서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교통 및 안전 관련 부서 등 다양한 관계 기관들이 참석했다.실무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둘러싼 문제점들을 공유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재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면허 인증 절차 강화, △불법 주행 단속 강화, △운영 인력 확충 등 구민 안전을 보장할 기업의 자구책과 책임 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구는 앞으로도 경찰과 대여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킥보드 없는 거리’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 근절을 위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에 강력히 나섰다.”라며 “최근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진 만큼, 기업들도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하며, 구 역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 화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이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화개산 입구에서 산불조심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장단을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방치 속에 화재 있고, 관심 속에 예방 있다”, “불법소각 시 100만 원까지 과태료 부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또한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화개산 입구 주변과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취약지를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야외 소각 행위에 대한 사전 지도와 계도도 병행했다.김형태 이장단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장단이 앞장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산림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농업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교동면 이장단은 앞으로도 산불조심 기간 동안 화개산 일대와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웃음 치료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활력 선사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젊음의 묘약 – 웃음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헌신한 반장 및 총무 12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팀을 이루어 건강 박수, 노래 퀴즈, 웃음 치료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했다.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웃음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으며 힐링하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반 임원진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심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웃음 치료가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화군, 젊은 공무원 주니어보드 정책 발표회 개최
강화군이 지난 24일, 저연차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의 정책 발표회를 열고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발표회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직자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주니어보드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저연차 공무원들이 능동적인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였다.올해는 35명의 저연차 공무원이 6개 조를 이뤄 참여했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 브레인스토밍,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행정을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7개월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및 지역 정책 발굴 활동의 결과물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각 조는 분야별로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박용철 군수는 “주니어보드의 제안은 일상 속 불편을 해결책으로 발전시킨 값진 성과”라며, “이들의 도전이 강화군 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늘 발표가 강화군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며,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이번 주니어보드 정책 발표회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