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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면, 사랑 담은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옹진군 영흥면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92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영흥지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흥면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 단체와 면 직원, 영흥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함께 김장 작업에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참가자들은 정성껏 절임부터 속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약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영흥면 내 취약계층 92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양영희 영흥지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매년 김장을 담그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장혁준 영흥면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 이웃들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연수1동,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맞이
연수구 연수1동에서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가 손을 잡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모여 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 세대와 13개 경로당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 돕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조소영 연수1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수1동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인천시,‘버스전용차로단속’민원 챗봇 서비스 12월 1일 시작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24시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에 대해 문의사항이 발생하면 미추홀콜센터나 담당 부서로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했지만 챗봇상담 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역‧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단속 민원상담과 과태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여 민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챗봇 서비스 이용은 매우 간단하다.카카오톡 친구 목록 화면의 검색창에서 '인천버스전용차로 단속'을 검색하여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거나, 전용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창에 키워드나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시나리오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문자와 이미지, 이모티콘, 민원사이트 링크 등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친숙한 느낌의 인천시 캐릭터인 '버미', '꼬미', '애이니'가 챗봇 마스코트가 되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준다.인천시는 챗봇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정보를 분석해 유용한 답변 데이터를 구축했다.첫 화면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용어 설명 △운영구간 △버스전용차선 종류 및 단속시간 △단속시설 △납부방법 △감경제도 △자주 묻는 질문 등 주요 정보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메뉴도 지원한다.항상 화면에 나타나는 '퀵메뉴'기능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채팅창에 입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에 즉시 도달할 수 있어 전용차로제의 올바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인천시 콜센터 및 전화‧방문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스전용차로 단속기준, 감면 정보 및 이의신청 등 복잡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시각화하고, 주요 질문들은 FAQ 형태로 정리하여 이용자 중심 콘텐츠를 구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척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여 챗봇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김은효 시 택시운수과장은 “인공지능 채팅로봇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챗봇의 정확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글로벌 관광도시 발돋움
인천시가 지난 11월 25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5 인천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한마음플러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 관광산업의 발전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외 관광기업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 발표와 내년도 사업 계획이 소개되었으며, 우수 참여 기업들의 성과 발표와 인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가 있었다.2부에서는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교류 이벤트와 만찬이 진행되었다. 특히, '2025 관광·마이스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메이크웨어는 마술과 로봇을 결합한 특별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관광기업 전시'와 '기업-정부 간 거래' 역시 참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업-정부 간 거래'에서는 관광기업들이 인천관광공사 내 여러 사업 부서에 사업을 제안하고, 수요에 맞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내년도 사업 계획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인천 관광기업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광-마이스 스타트업과 중소 관광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관광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미추홀 문화나눔 축제 성료, 시민 예술가 꿈 실현
인천 미추홀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미추홀 문화나눔 축제'가 지난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제의 시작은 성악 독창 무대가 장식했으며, 특히 성악교실 직장인반의 합창은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8명이 참여해 한국 가곡 '추심'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무대에 오른 시민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고, 시민 누구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 동안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7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시민들은 작품 속에 담긴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끼며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강생들은 시민들 앞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다.미추홀문화회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배움이 생활 속 예술로 이어지고 시민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아카데미 심화 과정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무대와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실현하며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도록 지원하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추홀문화회관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윤도영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미추홀문화회관은 시민들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예술적 가능성이 인천의 문화적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발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2025 물류의 날' 성황…스마트 복합물류 중심지로 도약
인천시가 지난 25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5 물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해양, 항공, 도시 물류를 융합한 스마트 복합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물류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물류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물류정책 콘퍼런스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 물류,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특히 도시형 교통물류 운영 체제, 지능형 물류 자동화, AI와 블록체인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기업 맞춤형 물류 서비스,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 미래 물류업계의 도전 과제와 해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기념식에서는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대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SK인천석유화학, ㈜비브로, 인천연구원 강동준 연구위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가 해양·항공·도시 물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마트 복합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국제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물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DMZ숲 임미려 대표 초청 평화 특강 개최
인천시가 지난 25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임미려 DMZ숲 대표를 초청, 평화와 생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2025년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명사 초청 특강의 마지막 강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임미려 대표는 오랫동안 군사적 긴장감이 감돌던 DMZ, 특히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평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2017년부터 'DMZ숲'을 조성해왔다. 실향민이었던 할아버지의 염원을 이어받아, 숲을 통해 치유와 생태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DMZ숲은 민통선 내에서 숲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정착형 사업으로, 시작부터 행정 및 군부대의 허가 등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다. 하지만 끈기 있는 노력으로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올해 총 7회의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통일과 평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양한 주제의 강연에 4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통일과 남북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6년 명사 초청 특강은 내년 2월에 다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인천시, '2025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성료…유일로보틱스 등 3곳 영예
인천시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하는 '2025년도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개최, 유일로보틱스, 그린리소스, 월드웰 3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 시설 개선과 기업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다.지난 25일 서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유일로보틱스와 그린리소스에서 현판 제막식이 열렸으며,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수상 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군·구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은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유일로보틱스, 그린리소스, 월드웰이 최종 선정됐다.산업용 로봇 개발 기업인 유일로보틱스는 로봇 및 AI 연구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센터와 전시 공간을 구축,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쾌적한 카페테리아, 기숙사, 협업 공간 등 우수한 복지 시설과 창의적인 조직 문화가 '혁신 경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밀도 보호 코팅 전문 기업인 그린리소스는 일본산 소재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APS 코팅 소재를 국산화에 성공했다. 서구 IHP 산업단지 내 신축 사옥 준공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등 벤처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 점이 '비전 경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34년 업력의 용접 솔루션 전문 기업인 월드웰은 인버터, 레이저, 로봇, 자동화 장비 등 용접 전 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제조 기업으로, 효율적인 사내 전시장 운영과 특성화고, 전문대학과 연계한 용접 교육 공간 무상 제공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협력업체에 사내 공간을 제공하는 등 동반 성장을 이끄는 '상생 경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어워드 수상 기업에게는 2026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천시와 인천TP가 운영하는 산업 시설 탐방 프로그램 '인스로드'에 참여하여 기업 홍보 기회를 얻게 되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구인·구직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민주평통 부평구협의회 22기 출범…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기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22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80여 명이 참석했다.출범식은 22기 협의회 구성 보고,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선서, 홍삼곤 회장 취임사, 차준택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안내와 22기 활동 방향, 하반기 사업 계획이 발표되었다.홍삼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공동 목표 달성과 협력을 강조하며 협의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지역 리더로서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부평구 차원에서도 민주평통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평화통일 관련 사업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 건의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평구협의회의 이번 출범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옹진군, 치매 치료비 지원 대상 정기 재조사 실시
옹진군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기 재조사를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이번 재조사는 치매 치료제를 복용하는 60세 이상 저소득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3만 원 한도 내에서 치매 치료비 보험 급여 중 본인 부담금을 실비로 환급받을 수 있다. 2년마다 소득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하여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재조사 대상은 2023년도에 최초 지원 승인되었거나 정기 재조사를 통해 지속 지원이 결정된 47명이다. 옹진군은 지난 20일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제출 서류 서식을 발송했으며, 제출 마감일은 12월 19일이다.제출 서류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 동의서다.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의 피부양자인 경우, 가입 세대주의 동의서도 추가로 필요하다.서류는 옹진군 보건소 또는 백령 치매 안심 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옹진군 보건소장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은 저소득 치매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치매 환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소득 기준 초과 또는 기한 내 서류 미제출 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이 정지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
자월면,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옹진군 자월면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월면은 자원봉사센터 자월지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부녀회장, 이장, 자원봉사자, 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총 85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강혁철 자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강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자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길수 자월 자원봉사센터 지소장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김장 김치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기원했다. -
인천 중구, 2025년산 공공비축미 55톤 매입 완료
인천 중구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하며 쌀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매입은 총 55톤 규모로, 식량 위기에 대비하고 쌀 수급 안정 및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정부가 일정 물량의 쌀을 비축하여 자연재해 등 예상치 못한 식량 위기에 대응하는 제도다. 중구는 이번 매입을 통해 국내 쌀 시장의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고,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매입에는 중구 관내 11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매입 품종은 밥맛이 좋기로 알려진 삼광벼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농가에는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우선 지급된다.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옹진군,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 개최
옹진군은 지난 20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 방안 및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최근 인천 I-바다패스 도입 등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시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소비촉진 유도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되었다.특히, 보고회에서는 관광객이 관광자원 입장 시소액 자원관리비를 징수하여 세수증대와 동시에 해당 입장권을 통해 지역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의 소비촉진 모델을 제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 지속적인 관광 발전 등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보고회에서는 관련 용역 수행기관의 기초자료 조사, 유사사례 분석, 실행 시뮬레이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 운영 가능성 및 주민·상인 참여 기반 확보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군 관계자는“이번 용역보고회는 옹진군의 관광소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고도화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실행계획을 구제화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현동, 발달장애인 박소영 작가 개인전 '동그라미의 마을 나들이' 개최
미추홀구 용현1·4동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박소영 작가의 개인전 '동그라미의 마을 나들이'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박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용현1·4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예술 공간인 '허름한 미술관'과 손잡고 마련했습니다. 지역 예술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박소영 작가는 '동그라미'를 주제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동그라미' 하나하나에 보고 싶은 사람들의 얼굴을 담아냅니다.박 작가는 “나는 말을 잘 못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는 상상 속의 말을 많이 합니다. 동그라미 하나 그릴 때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이 떠오르지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긴 어려워도 그림 속 소통은 자유롭고 편하므로 늘 즐겁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용현1·4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