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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여성 폭력 추방 주간 맞아 성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삼산동 일대에서 성 인식 개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혐오, 차별, 폭력 등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적 시각을 높이고 건강한 성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에는 센터 직원과 성교육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삼산동 일대를 돌며 성평등 표어와 성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난로 등 생활용품을 활용한 홍보물 배부도 이루어졌다.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경찰서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호 센터장은 “성폭력 예방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옹진군 북도면,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옹진군 북도면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북도면은 지난 19일과 26일, 북도와 장봉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8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면 자원봉사 회원 40여 명과 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은 직접 절이고 양념한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포장했다. 이후 각 가정을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수영 북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영흥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1년간의 성과 공유…자살 예방 노력 결실
옹진군 영흥면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7일 영흥 늘푸른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실무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하는 17개 기관이 함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영흥면은 2024년부터 공공기관, 의료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총 27개 기관이 참여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공유회에서는 옹진군의 자살사망자 현황을 분석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기반 자살 예방 사업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영흥면생명사랑방범대와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자살 예방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로 구성된다. 참여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흥면은 옹진군 최초의 생명존중안심마을로서,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안전망 구축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옹진군은 2025년 백령면과 대청면에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조성된 안심마을의 운영을 지원하여 사업의 정착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부평구,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마무리…구민과 소통 강화
부평구가 2025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27일까지 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총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마지막 설명회는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29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쓰레기 처리 과정과 감량화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자원순환센터는 단순한 쓰레기 소각 시설이 아닌,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와 난방을 공급하는 친환경 시설이다.또한, 남은 소각재는 보도블록 등으로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인다.부평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감량화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자원순환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여 지난 9월 진행된 환경기초시설 견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이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을 향한 새로운 한 걸음' 보고회 개최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회복을 향한 새로운 한 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 중독 질환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중독 극복 주민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보고회는 차준택 구청장의 축사와 유진희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다. 2025년 센터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알코올중독자 회복 경험담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희망나래공동체 회원들의 합창 공연과 단주 기간별 시상 및 선물 증정,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독질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심리·사회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옹진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정확한 통계 조사 기반 마련
옹진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통계 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경영 형태를 파악하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요원들은 농림어업총조사의 목적과 절차, 조사표 작성 방법, 태블릿PC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특히 면접 기법과 현장 사례를 통해 조사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조사 품질과 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옹진군은 이번 총조사를 위해 3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하여 관내 7개 면의 3892세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 조사와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옹진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향후 옹진군을 넘어 대한민국 농림어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조사원 방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에 주민 투표 첫 도입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주민투표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전문가와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우수사례 선발 절차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기존 내부위원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직원 예비심사, 주민투표, 전문가 및 구민이 포함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최종 심의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주민투표제는 주민이 직접 공단의 적극행정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단은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최종 심의 단계에서는 경영, 금융,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구민 위원으로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적극행정의 창의성, 난이도,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우수사례를 결정한다.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내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공단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공단은 주민 참여 확대, 우수사례 홍보, 적극행정 성과의 확대 적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민원의 날 캠페인 실시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4일 ‘민원의 날’을 맞아 서창어울마당에서 고객 인권 존중 및 소통문화 확산을 위한 대면 캠페인을 했다고 27일 전했다.‘민원의 날’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24일로 지정돼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관련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다.캠페인은 직원들의 민원 인식 개선과 고객 인권 존중 의식 내재화, 대면 소통을 통한 경청·공감 문화 등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됐다.고객 만족 담당자와 인권 담당자가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공단 CS서포터즈단이 함께 참여해 고객 인권·친절 서비스 인식을 담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구민과 대면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객의 인권을 더욱 존중하고,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공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거리서 민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인천 남동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희망재단, 인천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데 주력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부모 교육 제도화를 통해 아동을 보호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논현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동치미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가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사랑의 동치미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주민자치회 생활환경분과 위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동치미를 담그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연말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정성껏 담근 동치미는 12월 초, 지역 내 12곳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동치미는 어르신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치수 생활환경분과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이 모여 맛있는 동치미가 완성되었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웃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남동구,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 모집…자립 생활 지원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는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12월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 생활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며, 총 103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남동구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1년간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및 사회복지 보조 업무를 수행하거나, 장애인 주차 구역 계도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100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등에서 복지 및 행정 업무를 보조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 가구 소득 증가는 물론, 본인의 능력 발휘 기회를 제공하여 가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등록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남동구, 청소년 안전 골든벨 개최…미래 안전 지킴이 육성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남동 청소년 도전! 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남동2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중학교에서 1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학생들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된 문제들을 풀며 평소 갈고 닦은 안전 상식을 겨뤘다.이번 골든벨에서는 생활, 교통, 재난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관련 문제들이 출제되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특히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출제한 최종 문제는 최근 청소년층에서 사고 발생률이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법에 관한 것이었다.구는 이번 문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가 학생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안전 문화 전파자로서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남동구립풍물단, '금성옥진'으로 풍물의 깊은 울림 선사
남동구립풍물단이 오는 12월 4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정기공연 '금성옥진'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풍물단의 창단 17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금성옥진'은 '금과 옥이 울리듯 아름답고 균형 잡힌 소리가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풍물단은 이번 공연에서 풍물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특히, 단단한 타악 리듬과 정교한 선율의 조화를 통해 풍물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풍물의 장엄하고도 고운 울림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물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기대된다. -
구월2동 벼룩시장, 주민 참여로 '나눔' 실천
인천 남동구 구월2동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벼룩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들은 벼룩시장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부 참가자들은 벼룩시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김미라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복지분과장은 벼룩시장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창범 구월2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구월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