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립풍물단, '금성옥진'으로 풍물의 깊은 울림 선사

창단 17주년 기념 공연,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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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문화재단, 남동구립풍물단 정기공연‘금성옥진’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구립풍물단이 오는 12월 4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정기공연 '금성옥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풍물단의 창단 17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금성옥진'은 '금과 옥이 울리듯 아름답고 균형 잡힌 소리가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풍물단은 이번 공연에서 풍물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단단한 타악 리듬과 정교한 선율의 조화를 통해 풍물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풍물의 장엄하고도 고운 울림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물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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