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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남동 청소년 도전! 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남동2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중학교에서 1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생들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된 문제들을 풀며 평소 갈고 닦은 안전 상식을 겨뤘다.
이번 골든벨에서는 생활, 교통, 재난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관련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특히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출제한 최종 문제는 최근 청소년층에서 사고 발생률이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법에 관한 것이었다.
구는 이번 문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가 학생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안전 문화 전파자로서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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