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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했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통계 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경영 형태를 파악하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요원들은 농림어업총조사의 목적과 절차, 조사표 작성 방법, 태블릿PC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면접 기법과 현장 사례를 통해 조사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조사 품질과 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옹진군은 이번 총조사를 위해 3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하여 관내 7개 면의 3892세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 조사와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옹진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가 향후 옹진군을 넘어 대한민국 농림어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사원 방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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