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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먹는 탕이나 찌개류를 덜어 먹을 수 있도록 국자, 집게, 보관통 3종 세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추홀구는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50개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규모 일반음식점 중 덜어 먹기가 가능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다. 다만 주류, 제과, 다류 전문점, 뷔페식당, 배달 전문점,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미추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음식문화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업소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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