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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통일+센터,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권 통일 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 중 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 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 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3월 20일까지 공문 회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의 조속한 신청이 필요하다.전철 경기권 통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경기권 통일 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통일 기반 구축 및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2025년 9월 15일 개관했으며 전시체험관, 교육장, 자료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
용인특례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민생 중심 논의 예고
용인특례시의회가 16일,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들의 정책 토론회를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입안부터 결정, 도입, 시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유 의장은 3월은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임을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의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당부했다.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의원들에게는 역점 사업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집행부에는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주문했다.최근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유 의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의회와 32명의 의원들은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시민 가까이에서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
동두천시,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사업 공모 추진
동두천시가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시범 운영 결과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학부모회 활동 계획의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곳을 선정해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원을 지원한다.동두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포시,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 도시' 만든다
김포시가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회의에는 김포시 관련 부서 담당자를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 대책 보고, 개선 방안 토론 등을 진행했다.특히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감염병 분야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2024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등급 개선에 나선다. 교통사고 분야는 교통단속 CCTV 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분야는 공공기관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범죄 분야는 신학기 범죄예방활동 전개,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자율방범대 활동범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AED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현재 1등급인 자살 및 감염병 분야는 자살예방 홍보활동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재난안전과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관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녹양동, 구심한의원과 함께 독거노인에 따뜻한 '해피박스' 전달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한의원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3월 13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따뜻한 마음을 담아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은 어떤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정서적인 돌봄까지 신경 쓴 것이다.정연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최경섭 녹양동장은 “구심한의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2026년 제3차를 맞이했다. 녹양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다. -
부천시, 5만 7천여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5만 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했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라면 관심을 가져야 한다.열람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이용하면 된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다.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부천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동안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부천시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
평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정화 봉사 구슬땀
평택시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모임인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맥문동 묵은 잎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통복천 바람길숲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목표로 한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꼼꼼히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다.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119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 녹지 관리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평택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숲과 정원 도시 평택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송탄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모집…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힘쓴다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 동네 안심지킴이로서 지역 상점과 약국, 음식점, 금융기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이 제공된다. 더불어 치매 관련 정보와 교육 기회도 함께 지원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맹 업소는 지역 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송탄 관내 사업장을 둔 업소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하고 안전한 치매 친화 도시 평택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호원1동, 어르신 힐링·공감 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 진행
의정부시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락원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 힐링·공감채움, 행복을 심다’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3월 12일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즐거움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관리 교육과 더불어 공방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다락원 경로당에 거주하는 어르신 1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재능기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근육 활동 중심의 공방 체험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이 시간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정열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강성수 호원1동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했다. 강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
김포시, 체력인증기관 선정…국비 3억 확보 쾌거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시는 시비 3억 원을 추가, 총 6억 원을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김포 시민들은 더욱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체력인증센터는 시민들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 체육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풍무체육문화센터 내에 조성된다. 전문적인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포시는 이번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김포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는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미나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김포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융합 김포지회와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김포시는 향후 추가 세미나와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김포시, 청소년 비만 예방 모바일 캠페인…'내 식습관 유형은?'
김포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모바일 캠페인을 시작한다. 3월 4일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최근 청소년들의 식습관은 서구화되고 외식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만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4년 학생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늘고 있지만, 신체활동은 줄어들고 있어 청소년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김포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이 모바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유형 테스트' 기반의 콘텐츠를 개발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오프라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캠페인 참여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의 청소년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전용 링크나 QR코드에 접속해 8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답변 결과에 따라 개인의 식습관 유형이 캐릭터로 제시되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진단해볼 수 있다.테스트 후 결과 화면을 캡처하여 응모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6월 중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공간 제약 없는 모바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토평도서관, '책으로 여는 인생e막'으로 시민 작가 꿈 키운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시민들의 작가 데뷔를 돕는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동화 창작부터 브런치 작가 데뷔, 전자책 출간까지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 수업과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가, 하반기에는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4월 1일부터 시작하는 동화작가 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써보는 강좌다.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특히 동화작가 수업에서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토평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에서는 18명의 시민이 원고를 완성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 토평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동두천시, 2026년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지역 상생 발판 마련
동두천시가 2026년에도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이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받는다.시는 지난해까지 86개소를 할인업소로 지정, 운영했다. 올해는 음식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 객에게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두천시는 참여 업소에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