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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 것이다.이 가정은 아버지가 홀로 어린 세 딸을 키우는 저소득 가정이다. 예기치 못한 화재로 가재도구가 소실되고, 옷가지와 이불에 심한 연기 냄새가 배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좁은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됐다.이에 하남시 14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이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3월 12일, 민간위원장들은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청소와 내부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하남시니어클럽 '사랑의 빨래를 싣고' 사업단이 화재 냄새가 깊게 밴 세탁물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임승빈 덕풍3동 공공위원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전창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와 손잡고 따뜻한 동행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와 손을 잡았다. 2026년 3월 12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장애인 가족의 돌봄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뜻깊은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은정 경기장애인부모연대 하남시지회장은 "돌봄과 배려는 특정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공동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양 기관은 앞으로 경로식당 배식 봉사와 어르신 식사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연대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화성특례시의회, 249회 임시회 개회…추경 예산안 심사 착수
화성특례시의회가 16일,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902억 원이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함께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날과 MARS 2026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임시회가 시민 삶과 직결된 예산 및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당부했다.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공간 마련을, 배현경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고용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임채덕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집행부는 이번 추경을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으로 규정하며, 3기 신도시 적기 추진, 시민 현안 사업 해결, 민생 안정, 4개 구청 운영 안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한편, 총 예산 규모는 3조 942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이 증가했다.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보고된 2026~2030년 화성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은 향후 5년간 460명을 순증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인구 증가, 행정체제 개편, 복지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력 운영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2025년 시민옴부즈만 운영 상황 보고에서는 지난해 총 20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올해는 4개 구청 개청에 맞춰 권역별 출장 상담을 확대할 계획임이 보고됐다.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부터 31일까지 휴회 기간을 갖고,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및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후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 시작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 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만4226명이 참여했다.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해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과 협력해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2024년 그린어스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2026년에도 세계시민학교를 향한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 신청이 마감됐으며 선정된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그린라이트 그린스타트업: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기업 학교 만들기'프로젝트 그린어스: '하남시 지역하천'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 저탄소 식단 이해 및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 유스피스: 존중, 배려, 협력, 책임 등 공동체적 인성 함양 프로그램 - 이슈포커스: SDGs 및 세계 이슈를 통한 '세계시민 역할 이해'프로그램 - 위챌린지: 기업가정신 기반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프로젝트 - 하남형세계시민교육연구회: 세계시민학교 역량강화교육을 통한 '전문 강사 양성'등 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죽전 물류센터 부지 청년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죽전 물류센터 부지를 활용한 청년 주거 정책을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시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도시는 단순히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으며,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주거 모델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 의원은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사례와 서울 성동구의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를 예시로 들며, 용인시에서도 충분히 검토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 의원은 최근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죽전 물류센터 부지에 주목했다. 그는 "그동안 개발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어 왔던 곳인 만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의 제안이 용인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흥선권역, 철도 고가 하부 유휴지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
흥선권역의 철도 고가 하부 유휴지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경원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대가 이번 사업 대상지다.과거 철도 고가 하부는 도시를 단절시키고 어둡고 삭막한 이미지를 주어 주민들이 외면하는 공간이었다. 특히 방치차량보관소 부지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혔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도시의 사각지대'를 주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서다.시는 전략회의와 수차례의 현장점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경원선 고가 하부를 '잠재적 가치'를 지닌 공간으로 보고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시는 방치차량보관소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인근 주민들과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주민협의체는 시 전체 공간 디자인을 총괄하는 '총괄건축가'와 소통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통해 실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 기능을 반영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가 하부 공간이 쾌적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 성료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특성상 야외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교육 대상은 미사공원도우미 100명, 미사역도우미 40명, 미사거리도우미 20명 등 총 160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 실제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재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하남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조혜연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안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양주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양주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주시는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 신속한 주택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양주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설계 감리비 일부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지난 13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을, 건축사회는 건축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재난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설계비와 감리비 감면은 재난 피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양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미세먼지 걱정 '뚝'
양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경유 차량을 줄이고,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하려는 차량 소유자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양주시 관계자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여서 특별한 4월, 피어남' 행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함께여서 특별한 우리들의 4월, 피어남'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누구나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을 장애인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피어남'이라는 테마는 4월의 따뜻한 봄, 꽃이 피어나듯 일상 속에서 희망과 웃음이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는 '일상이 피어남', '생각이 피어남', '모두가 피어남', '응원이 피어남'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복지관 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따뜻한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여주시, 제5기 시민기자단 발대…지역 소통의 새 장 연다
여주시가 지난 3월 14일 시청에서 '2026년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새로운 시민기자단의 출범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원과 관계 부서 운영사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의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시민기자단 소개로 시작하여, 기자단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시민기자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글쓰기 기초 교육과 더불어 현장 취재 방법, 인터뷰 요령, 사진 촬영 구도 등 실습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기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기자단이 여주의 정책과 문화,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제5기 여주시민기자단은 올해 여주시의 정책, 문화, 관광, 지역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여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용인시의회,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허점 드러나…예산 낭비 우려
용인시의회 신나연 의원이 용인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16일 열린 임시회에서 신 의원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위탁기관의 전문성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펼쳤다.신 의원은 용인시가 2016년부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2019년부터는 외부 전문 상담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특히 신 의원은 예산 배분의 불합리성을 문제 삼았다. 2025년 설계내역서에 따르면 직원 1인당 1회 상담 비용은 7만 5000원으로 책정됐지만, 실제 상담사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4만 5000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상담 공간 사용료 등을 감안하면 상담사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상담료는 더욱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위탁기관 대표자의 전문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전문상담사는 학회를 통해 자격 확인이 가능하지만, 해당 센터 대표의 자격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위탁기관의 전문성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2023년 나라장터 입찰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신 의원에 따르면 1위로 낙찰된 업체가 있었음에도 다른 업체가 사업을 위탁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신 의원은 “만약 용인시가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면 관리 감독의 소홀이며, 알고도 묵인했다면 시민의 혈세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이에 신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수행 기관의 전문성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원 심리상담 사업의 위탁 구조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위탁기관 선정 시 전문성과 운영 실태에 대한 검증 기준 강화 등을 용인시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
고양 마두2동, 복지 안전망 강화에 총력…사랑의 드림파이 사업 지속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노선아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배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마두2동은 올해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두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진접읍, 주민·상인 힘 모아 '쓰담데이' 환경 정화 활동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자 매달 '쓰담데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인근 상인,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인근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문명우 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진접을 만들고 나아가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