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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동구, 2만 3천여 명에 지방세 체납 안내문 발송…미납 시 압류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방세 체납액 245억 원 징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2만 3524명의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촉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며 징수 목표 달성에 나선 것이다.3월 13일 발송된 안내문에는 체납액 상세 내역과 납부 방법이 담겼다. 일산동구는 3월 31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한 압류를 진행할 방침이다.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조세 채권을 확보하고,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계획이다. 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해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 의무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강조했다.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체납 안내문에는 세목, 과세 대상, 금액 등 상세 내역이 기재되어 있다.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일산동구는 이번 체납액 일제 정리 운영을 통해 징수 목표액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력한 체납 처분과 함께 납세 편의를 제공하여, 납세 의무 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
남양주 풍양보건소, 2026년까지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확대
남양주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사회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치매안심마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함께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 검진 및 상담,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이정미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확산하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고양 행신3동,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협력 강화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3동이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지난 13일, 양 기관은 '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공동 운영, 지역 조사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행신3동과 복지관은 위기가구 발생 시 통합사례회의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적 자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우현 행신3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과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신3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주시,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나서
양주시가 2026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휴가 문화를 확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정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하여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여 총 40만원의 여행 포인트를 제공한다.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숙박, 교통, 체험, 레저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이다.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에게는 참여 증서가 발급된다.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근로자는 국내여행 경비 지원과 더불어 휴가샵 온라인몰 내 여행 상품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덧붙여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2일,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너와 내가 함께 크는 시간’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과정은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PCIT는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지도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 감소시키는 근거 기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이다. 총 8명의 부모가 참여하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산 소재 봄꽃아동심리센터에서 10회기로 진행된다.복지관 측은 소규모 코칭 방식을 통해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양육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긍정적인 관계 변화에 대한 희망도 내비쳤다.김남국 관장은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과정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가족상담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여흥동, 척사대회로 윷놀이 한마당…주민 화합 도모
여주시 여흥동에서는 지난 3월 14일, '2026년 여흥동 체육회 척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이 척사대회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체육회 회원들이 모여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윷놀이 경기와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윷놀이판에서는 연신 웃음꽃이 피어났다는 후문이다.김근영 여흥동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주민 화합 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척사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남양주시, 영월 단종문화제 '정순왕후' 찾는다…3월 25일부터 접수
남양주시는 다음 달 25일부터 자매도시인 영월군에서 열리는 단종문화제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대표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기리고,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회다.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는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연대의 의미를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남양주시는 접수자를 심사해 시를 대표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남양주시는 정순왕후 선발대회에서 2021년 정순왕후, 2024년 권빈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를 모집한다”며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마두2동, 드림파이와 '사랑의 파이' 나눔 협약…취약계층 지원 확대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드림파이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마두2동은 드림파이와 '사랑의 드림파이'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히 기존 1년이었던 기간을 2년으로 연장, 안정적인 나눔 활동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협약에 따라 드림파이는 '사랑의 파이' 나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파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진행,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양정자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마두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공공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청소년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고려대·연세대 탐방 기회
남양주시는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투어는 4월 11일 고려대학교, 18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학과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총 1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초등학생 60명,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 30명씩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9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학생들은 캠퍼스 투어에서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과 소개를 듣고, 진로 상담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는 3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 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원이 증가한 2조 5964억원으로 상정됐다.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적 조직 체계 전환을 위한 제언'를 주제로 발언했다.김 의원은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고정 인건비 축소로 세금 절약 최적의 연주자 선발로 공연 수준 향상 유능한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즌제 도입'검토를 당부했다.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장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라고 하며 "추경은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긴급 처방으로 의원님들께서는 민생을 지키는 선택과 집중의 과정이 되도록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평택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신 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
고양 행주동, 위기가구 지원 위한 잰걸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행주동 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행주매칭 든든한 밥친구', '깔끔빨래방',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영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보일 것”이라며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희택 공공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행주동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어 “공공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복동 통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쾌척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조인종 통장협의회장은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한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통복동 통장협의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 동삭동, 2026년 새봄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평택시 동삭동이 지난 13일 '우리 동네 새단장' 계획의 일환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2026년 새봄을 맞아 동삭동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경 정비가 시급한 모산영신개발지구 인근을 중심으로 10개 단체 회원과 동삭동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빈터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최성원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장은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취약 구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봉미 동삭동장은 환경 정비에 직접 참여하여 단체원들을 격려했다. 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삭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우리 동네 새단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여주시글로벌봉사단, 사랑의 반찬으로 따뜻한 봄 선사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이 지난 3월 14일, 농촌문화센터 조리실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첫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봄 기운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1~2회, 총 10회에 걸쳐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첫 봉사에서 단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돼지고기 제육볶음, 어묵채소볶음, 봄동겉절이 등 4가지 밑반찬 30인분을 손수 만들었다.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지역 내 한부모, 장애인, 다자녀, 다문화가정 13가구에 전달되었다.반찬을 전달받은 가정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되었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봉사단의 활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는 여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단의 모습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2016년 5월에 출범한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은 현재 54명의 결혼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다문화 복지서비스 홍보,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각종 자원봉사 참여 등 여주시의 일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봉사단 관계자는 "정성 가득한 반찬이 다문화가정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여주시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